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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79

냉방병(冷房病)에 인삼계지탕(人蔘桂枝湯) 요즘 들어 에어컨을 켜는 곳이 날이 갈수록 늘어간다. 더위를 식혀 효율적인 업무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쾌적하게 해 주는 에어컨인데, 이 에어컨이 여러 질병을 유발시킨다. 문화병(文化病)의 하나인 냉방병(冷房病)에 걸리면 콧물을 많이 흘리고, 머리가 아프다. 30분~1시간마다 환기시키고, 찬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재료 인삼(人蔘) 16g, 계지(桂枝) 12g, 감초(甘草) 8g, 생강(生薑) 3쪽, 대추(大棗) 2개 ■ 만드는 법 ① 재료에 물 1대접을 부어 30~40분 동안 달인다. ② 달이는 도중에 계지(桂枝)를 넣는다. ■ 복용법 1일 2회에 걸쳐 나누어 먹는다. 냉방병(冷房病)은 일반적인 감기(感氣) 증상 외에도 중풍(中風)과 같은 마비(痲痺) 증상이 있고, .. 2026. 6. 26.
몸이 마를 때 사군자탕(四君子湯) 살이 계속 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몸이 점점 마르는 사람이 있다. 몸이 갑자기 마르기 시작하면 몸에 이상이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 체중(體重)의 감소는 일반적으로 합병증(合倂症)을 동반하는데 이로써 질병(疾病)을 의심할 수 있다. ■ 재료 인삼(人蔘) 8g, 백출(白朮) 8g, 백복령(白茯苓) 8g, 자감초(炙甘草) 8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500㏄를 붓고, 1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식욕(食慾)은 증가하나 체중(體重)은 급격히 감소하며, 불안(不安) 등이 나타나면 갑상선기능항진증(甲狀腺機能亢進症)을, 갈증(渴症)이 나면 당뇨병(糖尿病)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식욕감퇴(食慾減退), 체중(體重)의 감소와 함께 전신권태(全身倦怠.. 2026. 6. 25.
50대의 노화(老化) 예방에 송백탕(松白湯) 소나무는 십장생(十長生) 중의 하나인데, 요즘은 성인병(成人病) 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健康食品)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나무는 노화(老化) 예방에도 좋다고 하는데, 송백탕(松白湯)을 복용할 때 술, 담배를 하면 약효가 반으로 준다고 하니 삼가는 것이 좋겠다. ■ 재료 솔잎 4g, 인삼(人蔘) 4g, 백복령(白茯苓) 4g ■ 만드는 법 솔잎, 인삼(人蔘), 백복령(白茯苓)에 물 500㏄를 붓고, 2시간 정도 은근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00일 정도 복용한다. 자연에 순응하며 생활하는 것이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비법이다. 음식(飮食)을 절도 있게 먹고, 기거(起居)를 일정히 하며, 몸을 혹사하지 말아야 심신(心身)의 조화가 이루어진다. 인삼(人蔘)은 .. 2026. 6. 14.
병후 체력(體力) 회복에 갱기탕(更起湯) 큰 병을 앓고 난 후, 그 병을 치료했다 해도 본래의 건강(健康)을 되찾기가 힘들다. 병을 앓는 동안 체력(體力)이 떨어져 입맛도 없어지는데, 먹고 싶지 않아도 일단 먹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준다. ■ 재료 쌀 1홉, 맥문동(麥門冬) 8g, 대추(大棗) 5개g, 인삼(人蔘) 8g, 죽엽(竹葉) 4g ■ 만드는 법 ① 쌀과 물 500㏄를 넣고 뿌옇게 될 때까지 끓인 후, 그 물을 따라 놓는다. ② 쌀 끓인 물 400㏄에 약재를 넣어 반이 될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체력(體力)이 떨어지면 자연히 위(胃)기능도 떨어져 식사량이 적어지는데, 그러면 자연적으로 피로(疲勞)해지며 몸에 신열(身熱)이 발생한다. 쌀과 죽엽(竹葉)은 몸의 번열(煩熱.. 2026. 6. 12.
늑막염(肋膜炎) 초기 증상에 소시호탕(小柴胡湯) 늑막염(肋膜炎)은 폐(肺)를 둘러싼 얇은 막에 염증(炎症)이 생겨 걸린 질환이다. 숨 쉴 때 가슴이 찌르는 것 같이 아프고 열(熱)도 있고 호흡(呼吸)이 곤란한데 초기에 발견하면 소시호탕(小柴胡湯)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 재료 시호(柴胡) 12g, 황금(黃芩) 8g, 인삼(人蔘) 4g, 반하(半夏) 4g, 감초(甘草) 2g, 대추(大棗) 2g, 생강(生薑) 3쪽 ■ 만드는 법 시호(柴胡), 황금(黃芩), 인삼(人蔘), 반하(半夏), 감초(甘草), 대추(大棗), 생강(生薑)을 넣고 물 500㏄를 부은 후 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1시간에 복용한다. 늑막염(肋膜炎)에는 풍한(風寒), 어혈(瘀血), 스트레스(stress) 등의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이.. 2026. 6. 10.
침을 흘리는 아기에 이중탕합익황산(理中湯合益黃散) 아기들은 치아(齒牙)가 날 때, 평소보다 침을 많이 흘린다고 한다. 그런데 치아(齒牙)가 모두 났는데도 침을 계속 흘리는 아기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 재료 인삼(人蔘) 10g, 백출(白朮) 10g, 감초(甘草) 6g, 진피(陳皮) 6g, 건강(乾薑) 3g, 청피(靑皮) 3g, 계지(桂枝) 3g, 정향(丁香) 3g ■ 만드는 법 재료에 작은 대접으로 물을 1대접 붓고, 중간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4회, 공복에 10일 정도 복용한다. 유난히도 침을 많이 흘리는 아기들이 있다. 소아 유연증(流涎症)이라고 하는데, 그 원인으로 비허(脾虛), 비냉(脾冷), 비열(脾熱), 비풍(脾風) 등 4종류가 있다. 그 중에도 특히 비허(脾虛), 비냉(脾冷) 등이 한꺼번에 .. 2026. 5. 24.
요실금(尿失禁)에 보포탕(補脬湯)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면 금방 변화가 오는 것 중의 하나가 소변(小便)이다. 중년 여성과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한다는 요실금(尿失禁)에 좋은 약(藥)을 소개한다. 요실금(尿失禁)은 출산(出産) 후 방광(膀胱)이 닫히지 않고 열려 있는 상태에서 오줌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 은행(銀杏)이나 홍시(紅柿), 곶감(乾柿)도 좋다고 한다. ■ 재료 황기(黃芪) 4g, 인삼(人蔘) 4g, 오약(烏藥) 4g, 인진(茵蔯) 4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500㏄ 붓고, 30분~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0일~1개월 정도 복용한다. 요실금(尿失禁)은 방광(膀胱)의 기(氣)가 허약하여 일어난다. 인삼(人蔘)과 황기(黃芪)는 기(氣)를 보충하고, 오약(烏藥), 인진(.. 2026. 4. 28.
가슴이 두근거릴 때 정지탕(定志湯) 보통은 흥분했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혼자 있을 때도 그럴 경우가 있다. 이런 이유 없는 두근거림에 정지탕(定志湯)을 사용한다고 한다. ■ 재료 인삼(人蔘) 12g, 복령(茯苓) 12g, 백복신(白茯神) 12g, 원지(遠志) 8g, 석창포(石菖蒲) 8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400㏄를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에 1개월 정도 복용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일을 당하면 누구든지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된다. 이 증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계속되거나 자주 일어날 때는 한의학적으로 심기(心氣)가 허약하고 가슴에 담(痰)이나 수기(水氣)가 정체(停滯)되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 정지탕(定志湯)을 활용한다. 인삼(人蔘)은 허약한 .. 2026. 4. 18.
환절기(換節期) 알레르기성 비염(鼻炎)에 방풍탕(防風湯) 환절기(換節期)의 기후 변화에 예민한 사람은 쉽게 재채기가 나오고 코가 막힌다. 또 콧물이 점액성(粘液性)으로 많이 나오고 두통(頭痛), 발열(發熱)이 있기 쉬우며 식욕(食慾)도 감소한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비염(鼻炎)에 방풍탕(防風湯)이 좋다고 한다. ■ 재료 방풍(防風) 8g, 황금(黃芩) 4g, 인삼(人蔘) 4g, 천궁(川芎) 4g, 맥문동(麥門冬)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을 500㏄정도 붓고, 중간 불에서 2시간 동안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증세가 없어질 때까지 먹는다. 봄이나 가을에 신체 저항력(抵抗力)이 쇠약해진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기후(氣候)뿐 아니라 체질(體質)의 영향도 큰데 합병증(合倂症)도 생각해 봐야 한다. 방.. 2026. 4. 10.
다리가 무겁고 부을 때 가미군자탕(加味君子湯) 조금만 오래 걸었다 싶으면 다리가 무겁고 부을 때가 있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기혈(氣血)이 밑으로 순환되지 않아 좋지 않은데, 이럴 때는 다리를 자주 주물러 준다. ■ 재료 인삼(人蔘) 20g, 백출(白朮) 80g, 백복령(白茯苓) 8g, 우슬(牛膝) 6g, 모과(木瓜) 6g, 감초(甘草) 4g, 생강(生薑) 3쪽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을 400㏄ 정도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식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다리가 무겁고 붓는 증세는 여러 가지 원인에서 올 수 있다. 그 중 다리에 연결되어 있는 경락(經絡) 중에서 비경(脾經)이나 신경(腎經)에 장애가 있을 때 그런 증상이 있다. 처방 중 인삼(人蔘)은 허약한 기운을 보충해 주고, 백.. 2026. 3. 29.
산후(産後) 천식(喘息)에 익모산(益母散) 아기를 낳은 후의 몸조리는 여성 건강의 반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 누구나 아무 질병 없이 기력(氣力)을 회복하려고 애쓴다. 그래도 여러 질병에 시달리는 산모(産母)들이 많은데, 산후(産後) 천식(喘息)에 익모산(益母散)이 좋다고 한다. ■ 재료 인삼(人蔘) 4g, 지모(知母) 4g, 패모(貝母) 4g, 백복령(白茯苓) 4g, 도인(桃仁) 8g, 행인(杏仁) 8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 500㏄를 부은 후, 약 1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산후(産後)에는 기혈(氣血)이 부족해지기 쉽고 어혈(瘀血)이 많이 남게 되어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산후(産後) 천식(喘息)은 호흡(呼吸)이 곤란하고 얼굴이 검어지면서 심하면.. 2026. 3. 19.
식욕부진(食慾不振)에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알맞은 영양섭취가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식욕부진(食慾不振)으로 식사를 못하게 되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 전체에 이상이 오게 된다. ■ 재료 황기(黃芪) 8g, 인삼(人蔘) 4g, 창출(蒼朮) 4g, 감초(甘草) 4g, 진피(陳皮) 1.6g, 승마(升麻) 1.6g, 시호(柴胡) 1.6g, 목향(木香) 0.8g ■ 만드는 법 준비된 재료에 물 500㏄를 붓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끓인다. ■ 복용법 1일 2회, 5~10일 정도 복용한다. 식욕부진(食慾不振)의 이유는 심신(心身)의 피로(疲勞), 비위(脾胃)의 허약(虛弱), 우울증(憂鬱症), 담(痰) 등이 생겨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에 황기(黃芪), 인삼(人蔘), 창출(蒼朮)은 .. 2026. 1. 17.
비위(脾胃) 허약에는 삼령죽(蔘苓粥)이 좋다. 약죽(藥粥)은 한약(韓藥)과 쌀(米)을 섞어서 만든 죽(粥)으로써, 약물요법(藥物療法)과 음식요법(飮食療法), 2가지 요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재료 불린 쌀, 인삼(人蔘) 8g, 백복령(白茯苓) 가루 4g, 생강(生薑) 4g ■ 만드는 법 ① 인삼(人蔘), 백복령(白茯苓), 생강(生薑)을 넣고, 물 500㏄를 붓고 달인다. ② 달인 물과 불린 쌀(米)을 넣고 죽(粥)을 쑨다. ■ 복용법 아침이나 점심 공복(空腹) 시 따뜻하게 먹는다. 비위(脾胃) 허약의 원인은 음식(飮食) 조절을 잘못했거나, 과로(過勞) 등으로 비위(脾胃)가 상해서 발생된다. 증상으로는 온몸이 나른하고 노곤(勞困)하며, 식욕(食慾)이 없고 소화(消化)가 안 되며 헛배가 부르며, 얼굴의 색은 노란 색깔을 띠고, 기(氣)가 .. 2025. 12. 24.
인삼(人蔘)의 칠효설(七效說) 한방(韓方)에서 소갈(消渴)이라고 하는 것 중에는 오늘날의 당뇨병(糖尿病)이 아닌 것도 포함되어 있으나, 증상의 표현으로 보아 당뇨병(糖尿病)이 틀림없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처방을 종합해 보면 당뇨병(糖尿病) 통치약으로서 다음과 같은 생약(生藥)을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인삼(人蔘), 생지황(生地黃), 천문동(天門冬), 상백피(桑白皮), 대황(大黃), 감초(甘草), 백작약(白芍藥), 천궁(川芎), 당귀(當歸), 황기(黃芪), 맥문동(麥門冬), 오미자(五味子), 천화분(天花粉), 황련(黃蓮) 등을 각각 증상의 경중(輕重)에 따라 서로 배합하여 처방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인삼(人蔘)은 그 효과가 ‘생진지갈(生津止渴 : 진액(津液)을 생기게 하고 갈증(渴症)을 멈춘다.) ’의 네 글자에 잘 표현되.. 2025. 12. 9.
보약(補藥)의 신비, 현대 약학에서 밝혀져 한의학(韓醫學)의 본고장인 동양(東洋)의 여러 나라들이 보약(補藥)의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못하였다 하여 반신반의 또는 의심하고 불신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동안 약리학계에 일대 혁명적인 연구 결과가 1970년대에 나왔다. 동양(東洋)이 아닌 직접 한의학(韓醫學)과는 관계가 먼 유럽의 학자들이 발표한 것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사용되어 내려오는 한방 처방을 연구하던 중 인삼(人蔘)을 비롯한 몇몇 강장제(强壯劑) 작용을 하는 약초의 공통 성분이 사포닌(saponin) 글리코사이드(glycoside)이며 그 약리작용은 “비특이성 저항력 증진작용”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종래의 약리학적 개념은 어느 한쪽 방향으로의 일방통행적 약리작용을 증명해 내는 데 있었다. 가령 신경계통(神經系統)에 대한 작용.. 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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