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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24

탈모증(脫毛症)에 측백탕(側柏湯) 머리 감을 때나 빗을 때 유난히 머리가 많이 빠지면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전문직 종사자나 수험생들에게 특히 탈모(脫毛) 증세가 많은데, 머리에 충격을 많이 줘도 빠진다고 한다. 이러한 탈모증(脫毛症)에는 우선 마음을 편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재료 측백엽(側柏葉)을 쪄서 말린 것 8g, 당귀(當歸) 4g, 참깨(胡麻) 4g, 토사자(菟絲子) 4g ■ 만드는 법 물을 큰 대접으로 1대접 붓고, 30~40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아침, 저녁 1일 2회, 1~3개월 정도 복용한다. 두뇌(頭腦)를 장기간 지나치게 사용하면 뇌(腦) 기능이 저하되고 대사(代謝) 기능이 원활치 못해 탈모(脫毛) 증상이 온다. 신수(腎水)가 부족해서 화(火)를 억제하.. 2026. 3. 10.
건성(乾性) 피부(皮膚)에 적하수오차(赤何首烏茶) 피부(皮膚)는 내부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거울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건강한 피부(皮膚)를 갖는 것이 아름다움의 기본인데,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피부(皮膚)가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지기 쉽다. 이러한 환절기(換節期)의 피부(皮膚) 거칠어짐이나 건성(乾性) 피부(皮膚)에 적하수오차(赤何首烏茶)가 좋다. ■ 재료 적하수오(赤何首烏) 10g, 당귀(當歸) 10g, 생지황(生地黃) 10g, 백작약(白芍藥) 10g, 부평초(浮萍草) 4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1대접(500㏄) 붓고, 물이 반 정도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1개월 정도 복용한다. 피부(皮膚)의 상태, 즉 윤택함이나 건성(乾性)의 여부는 내부의 건강(健康) 상태가 그대로 표현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 2026. 2. 18.
자외선(紫外線)으로 인한 피부(皮膚) 손상 치료에 보피산(補皮散) 여름철 자외선(紫外線)이나 봄볕, 겨울 스키장에서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紫外線) 등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皮膚)는 쉽게 손상된다. 우리나라 여인들은 피부(皮膚)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한약재 등을 이용해 왔는데, 이렇게 그을리고 거칠어진 피부(皮膚)를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처방이 있다고 한다. ■ 재료 녹두(綠豆) 5g, 당귀(當歸) 2g, 백지(白芷) 1g, 감초(甘草) 1g, 밀가루 1g, 오이 ½개 ■ 만드는 법 녹두(綠豆), 당귀(當歸), 백지(白芷), 감초(甘草)를 갈아서 밀가루와 오이 간 것과 섞어서 반죽한다. ■ 복용법 ① 세안(洗顔)을 깨끗이 하고 누워서 얼굴에 팩을 한다. ② 15~20분 후 떼어내고 씻는다. 위 처방을 1일에 1회씩 실시하도록 한다. 당귀(當歸)는 빈혈(貧血).. 2026. 2. 15.
당뇨(糖尿)로 인한 손가락, 발가락 궤양(潰瘍)에 가감소독탕(加減消毒湯) 당뇨병(糖尿病)으로 생기면 그 합병증(合倂症)으로 동맥경화(動脈硬化)나 심장병(心臟病), 고혈압(高血壓)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이 발병한다. 그 합병증(合倂症)으로 손가락, 발가락 궤양(潰瘍)이 생기는데, 심해지면 손가락, 발가락을 절단(切斷)해야 한다. 이 병은 세균(細菌)에 대한 저항력(抵抗力)이 떨어져 쉽게 감염되므로 세균(細菌)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재료 진피(陳皮) 12g, 천화분(天花粉) 12g, 금은화(金銀花) 12g, 황기(黃芪) 8g, 당귀(當歸) 4g, 천궁(川芎) 4g ■ 만드는 법 물을 큰 대접으로 1대접 붓고, 중간 불에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아침, 저녁 2회, 2개월 이상 장기 복용한다. 당뇨병(糖尿病) 환자는 세균(細菌)이나 자극(刺戟.. 2026. 2. 7.
당뇨병성(糖尿病性) 망막증(網膜症)에 생지황(生地黃), 당귀(當歸) 당뇨병(糖尿病)의 합병증(合倂症)의 하나로 여러 가지 눈병이 나타나는데, 그 중 당뇨병성(糖尿病性) 망막증(網膜症)이란 것이 있다. 처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병(病)이 진행되면 출혈(出血)이 있고 망막(網膜)이 혼탁하게 된다. 서서히 환자 자신이 시력장애(視力障碍)를 느끼는데 진행되면 실명(失明) 위험이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 재료 생지황(生地黃) 10g, 당귀(當歸) 10g, 천궁(川芎) 10g, 백작약(白芍藥) 10g, 천화분(天花粉) 10g ■ 만드는 법 물을 큰 대접으로 1대접 붓고, 1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아침, 저녁으로 2회, 1개월 간 복용한다. 당뇨병성(糖尿病性) 망막증(網膜症)은 당뇨병(糖尿病)이 장기간 경과된 사람에게 많은데 실명(失明)될.. 2026. 2. 4.
고진음자(固眞飮子) 닭다리튀김 고진음자(固眞飮子)의 처방은 다음과 같다. 숙지황(熟地黃) 6g, 산약(山藥) 인삼(人蔘) 당귀(當歸) 황기(黃芪) 황백(黃柏) 4g, 진피(陳皮) 백복령(白茯苓) 3g, 두충(杜仲) 감초(甘草) 백출(白朮) 택사(澤瀉) 산수유(山茱萸) 파고지(破古紙) 2g, 오미자(五味子) 10알, 이렇게 고진음자(固眞飮子) 1첩을 지어 잘 씻은 뒤 말려서 가루 내어 같은 양의 녹말가루와 섞은 다음 닭다리에 이것을 묻혀서 튀겨내면 된다.  고진음자(固眞飮子)라는 처방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처방으로 몸이 야위고 기혈(氣血)이 부족해서 진땀이 나고 어지럽고 무기력(無氣力)하며 머리가 맑지 않을 때 쓰는 보약(補藥)이다.  여름이면 더 수척(瘦瘠)해지고 피로(疲勞)가 풀리지 않으며 항상 기대려 하거나 눕고 싶어 하.. 2025. 4. 8.
기허(氣虛), 혈허(血虛) 때 먹는 약닭 기허(氣虛)라 하여 인체의 에너지원이 쇠약해져 기력(氣力) 저하, 사고력(思考力) 저하, 질병 저하력 감퇴, 소화장애(消化障碍) 등이 있을 때는 닭고기에 인삼(人蔘), 황기(黃芪), 구기자(枸杞子)를 넣어 그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혈허(血虛)라 하여 인체 내의 혈액(血液)이 부족해져 어지럼증, 귀울림증, 수족저림 등이 있을 때는 닭고기에 구기자(枸杞子), 산약(山藥), 용안육(龍眼肉), 당귀(當歸) 같은 한약재를 넣어 끓여서 그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혈허(血虛)가 매우 심할 때는 닭을 살짝 삶아서 누린내 나는 첫물을 따라버리고 ‘사물탕(四物湯)’이라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처방을 넣어 중탕해서 즙을 내어 마시면 좋다.  사물탕(四物湯)은 당귀(當歸), 천궁(川芎), 백작약(白芍藥), 숙지황.. 2025. 4. 7.
허약(虛弱)체질에 좋은 당귀(當歸), 천궁(川芎) 닭찜 닭살을 잘게 썰어 당귀(當歸), 천궁(川芎)을 썬 것과 함께 찜통에 안친 다음 중불에서 풀 쪄서 양념하지 않은 진간장에 찍어 먹는다. 이때 당귀(當歸), 천궁(川芎)까지 씹어 먹으면 더 좋은데, 진간장에 찍어 먹기 때문에 맛이 어느 정도 중화되어 먹기에 역하지 않는다.  허약(虛弱)체질이나 저혈압(低血壓)으로 현기증(眩氣症)이 심할 때는 수분대사(水分代謝)를 원활하게 하면서 피를 보충하는 작용이 있는 당귀(當歸), 천궁(川芎) 같은 한약재(韓藥材)를 닭과 함께 찜해서 먹으면 좋다.  당귀(當歸), 천궁(川芎)은 강력한 보혈제(補血劑)요, 비타민-B12의 보고요, 피를 생성시키고, 피를 잘 돌게 하며, 피를 맑게 하는 약재이다.  또 두통(頭痛)에도 좋고 간장(肝臟) 기능도 도와준다. 2025. 4. 1.
몸이 냉(冷)한 사람들이 먹는 약닭 닭 1마리, 인삼(人蔘) 40g, 당귀(當歸) 천궁(川芎) 12g, 의이인(薏苡仁) 8g, 부자포(附子炮) 4g을 물에 달여 5되 가량 만들어 차게 보관해 두었다가 3일간 수시로 복용한다.  몸이 냉(冷)한 사람들이 먹는 약닭이 있다.  특히 여성 중에 하복부(下腹部)가 얼음처럼 차면서 응결되고 복통(腹痛)과 함께 허리까지 무지근한 대하증(帶下症)에 더없이 좋으며, 추위를 잘 타고 무릎에서 찬바람이 나온다는 남성으로 조루증(早漏症), 몽정(夢精), 발기부전(勃起不全) 등이 있을 때 좋다.  인삼(人蔘)은 기력(氣力)을 돋우는 보기제(補氣劑)의 으뜸이고, 당귀(當歸)는 천궁(川芎)과 함께 혈액(血液)을 보충하고, 혈액(血液)의 흐름을 원활케 하는 보혈제(補血劑)의 으뜸이고, 의이인(薏苡仁)은 일명 율무로 .. 2025. 3. 26.
빈혈(貧血)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재로 당귀(當歸)가 좋다. 1년간의 경사(慶事)와 풍요(豐饒)와 건강(健康)의 기원은 아무래도 입춘(立春)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그래서 예로부터 이날이 되면 ‘입춘대길(立春大吉)’이니, ‘건양다경(建陽多慶)’이니 하는 글을 써서 문설주(門楔柱)에 붙였다.  소위 ‘춘첩(春帖)’이라 불리는 것으로, 아직도 싸늘한 겨울바람 속에서나마 봄을 즐겁게 맞이하고 부귀(富貴)와 수복(壽福)을 염원하던 것이다.  문설주(門楔柱)의 춘첩(春帖) 같은 약재로 손꼽을 수 있는 것이 총아(葱芽), 산개(山介), 승검초(辛甘草)이다.  그래서 입춘(立春)이면 경기도 포천, 연천 등지에서는 이런 것들을 캐어서 ‘성급한 봄의 전령’으로 대궐에 올리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총아(葱芽)는 무엇일까?  우리말로 움파를 가리킨다.  양귀비(楊貴妃)와 놀.. 2025. 3. 9.
춘곤증(春困症)에 시달릴 때는 냉이무침이 좋다. 춘곤증(春困症)은 뇌하수체(腦下垂體)-부신피질계(副腎皮質系) 및 심장(心臟), 간장(肝臟) 등의 기능저하에 의해 발현되는 복잡한 종합성 증후군이다.  온몸이 나른해지고 살빛이 검어지며 야윈다.  꽃샘추위를 유달리 타며 피로(疲勞)가 풀리지 않아 권태로워지기도 한다.  정신활동(精神活動)도 저하되어 기억력(記憶力)이 떨어지고 집중력(集中力)도 예전 같지 않다.  어지럼을 느끼며 눈이 빙글빙글 도는 듯 하고, 몸이 붕 떠서 둥실거리는 듯 하기도 한다.  또한 탈모(脫毛)가 유난히 심해지고 체모(體毛)가 꺼칠해지기도 한다.  양 뺨이 옆에 들뜨고 코도 마르며 목구멍도 건조해지고, 동작의 기민성(機敏性)이 떨어지며, 맥박(脈搏)이 약해지고 신경질적이 되어 잘 울고 잘 화내며 밤에 숙면(熟眠)을 취하기 어려운 것.. 2025. 1. 30.
봄철에는 새콤한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우리 선조들은 봄철이면 화면(花麪), 초란(醋卵), 탕평채(蕩平菜) 같은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화면(花麪)이란 오미자(五味子)를 빨갛게 우려낸 물에 녹두(綠豆) 국수를 말아 먹는 음식이고, 초란(醋卵)이란 반숙한 달걀에 초장(醋醬)을 쳐서 먹는 음식이고, 탕평채(蕩平菜)란 돼지고기와 미나리를 무쳐 초장(醋醬)에 버무려 먹는 음식이다.  이런 음식들은 한결 같이 새콤한 음식들이다.  새콤한 것일수록 봄을 타는 춘곤증(春困症)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오랜 경험과 삶을 통해 터득했었다.  춘곤증(春困症)이란 봄을 타는 병증이다.  소생(甦生)과 활력(活力)과 충동(衝動)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고도 간장(肝臟) 기능이 이에 따르지 못해 오는 현상이다.  그래서 간장(肝臟) 기능을.. 2025. 1. 28.
간장(肝臟)과 신장(腎臟)이 약해지면 성욕(性慾)도 떨어진다. 간신음허(肝腎陰虛)란 상호 자생 관계에 있는 간장(肝臟)의 음액과 신장(腎臟)의 음액이 동시에 부족해지고 허약해진 것을 말한다.  그렇게 되면 어지럽고, 머리가 부풀어 터질 듯 팽창하는 것 같으며, 눈이 침침해져서 잘 보이지 않게 되며, 귀가 울리거나 청력(聽力)장애가 온다.  밤이면 입이 말라 잠자리 곁에 물을 떠 놓아야 하며, 몸에 열(熱)이 있고, 특히 손발이 화끈거려 이불 속에 발을 넣고 자지를 못한다.  치아(齒牙)가 들떠서 흔들거리는 듯 하고, 허리가 아프거나 새큰거리면서 무릎까지 힘이 없고 아프다.  온몸의 뼈 마디마디가 모두 약해진 듯 느껴진다.  몽정(夢精)이나 조루(早漏), 또는 발기부전(勃起不全)이 올 수 있으며, 소변(小便)이 붉고 양이 적으면서 찔끔찔끔 자주 보고 대변(大便)은 굳.. 2025. 1. 12.
풍치(風齒)로 고통스러울 때는 복숭아씨를 씹어 먹는 것이 좋다. 풍(風)은 바람이요, 바람은 모든 것을 흔들어 놓는다.  그래서 치아(齒牙)가 치주염(齒周炎)이나 치조농루(齒槽膿漏) 등에 퇴축되고 때로 농즙(膿汁)이 나오면서 심하면 치아(齒牙)가 빠져버리는 것을 풍치(風齒)라고 한다.  치석(齒石)의 침착에 의해 이 증상이 나타날 때는 치과(齒科)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의치충전(義齒充塡)의 자극에 의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화농균(化膿菌) 침범에 의할 때에는 치과(齒科) 치료를 받으면서 인동꽃(金銀花) 20g에 물 2컵반 정도를 붓고 끓여 반으로 줄면 하루 동안 나누어 마시도록 하며, 치경부(齒頸部)나 잇몸 위를 눌렀을 때 고름이 나온다면 도라지(桔梗) 20g에 감초(甘草) 10g 정도를 배합하여 끓여 마신다.  고름이 빠져나오면서 증세가 호전된다.  과잉으로 .. 2024. 12. 9.
기억력(記憶力) 증진에 오미자차(五味子茶)와 초두(醋豆)가 좋다. 건망증(健忘症)에는 모든 것을 깡그리 잊어버리는 개괄건망증(槪括健忘症)과 일반적인 것은 기억하되 특수한 것만 잊어버리는 부분건망증(部分健忘症)이 있고, 영화 [마음의 행로]에서처럼 쇼크로 의식을 잃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기억이 없어지는 역행건망증(逆行健忘症)이 있다.  이중 식품으로 기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경우는 부분건망증(部分健忘症)에 한한다.  우선 오미자차(五味子茶)가 좋다.  뇌파(腦波)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서 졸음도 쫓게 되고 과로(過勞)로 인한 시력(視力) 감퇴나 기억력(記憶力) 감퇴를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대뇌피질(大腦皮質)의 흥분작용과 억제작용을 조절하여 인내력을 키우고 주의력을 상승시켜 준다.  오미자(五味子)를 살짝 흔들어 씻어 체에 밭여 물기를 뺀 후 3~4작은 술 정..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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