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감초25

여름철 발한(發汗) 과다에 황기(黃芪) 여름에 기온이 높아지게 되면 자연히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리면 몸에 이상이 오게 된다. 온몸이 끈적거려 기분이 불쾌할 뿐 아니라 화장도 잘 지워지고, 활기(活氣)가 없어지며, 식욕(食慾)도 떨어진다. 요즘은 환경오염(環境汚染)에 의해 날씨가 더 더워졌는데, 이 때 옛 선인들의 지혜를 활용해 보자. ■ 재료 황기(黃芪) 30g, 향유(香薷) 30g, 백편두(白扁豆) 30g, 감초(甘草) 30g ■ 만드는 법 재료를 분말(粉末)로 간다. ■ 복용법 1일 3회 5g씩 더운 물에 타서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사람은 반드시 36.5℃ 정도의 체온(體溫)을 유지해야 한다. 여름에 외부의 열(熱)이 상승하게 되면 땀을 냄으로써 열(熱)을 내리게 한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발한(發汗.. 2026. 2. 11.
식욕부진(食慾不振)에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알맞은 영양섭취가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식욕부진(食慾不振)으로 식사를 못하게 되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 전체에 이상이 오게 된다. ■ 재료 황기(黃芪) 8g, 인삼(人蔘) 4g, 창출(蒼朮) 4g, 감초(甘草) 4g, 진피(陳皮) 1.6g, 승마(升麻) 1.6g, 시호(柴胡) 1.6g, 목향(木香) 0.8g ■ 만드는 법 준비된 재료에 물 500㏄를 붓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끓인다. ■ 복용법 1일 2회, 5~10일 정도 복용한다. 식욕부진(食慾不振)의 이유는 심신(心身)의 피로(疲勞), 비위(脾胃)의 허약(虛弱), 우울증(憂鬱症), 담(痰) 등이 생겨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에 황기(黃芪), 인삼(人蔘), 창출(蒼朮)은 .. 2026. 1. 17.
만성 소화불량(消化不良)에 황기건중탕(黃芪健中湯) 음식물의 소화흡수(消化吸收)가 잘 되어야 기운차게 활동할 수 있는데 아무리 먹어도 소화(消化)가 안 되고 복통(腹痛)이 일어나면 자연적으로 식욕(食慾)이 떨어진다. 따라서 기력(氣力)이 없어지고 의욕(意慾)도 떨어지게 된다. ■ 재료 백작약(白芍藥) 10g, 계지(桂枝) 6g, 황기(黃芪) 6g, 감초(甘草) 볶은 것 2g, 생강(生薑) 3쪽, 대추(大棗) 2개 ■ 만드는 법 백작약(白芍藥), 계지(桂枝), 황기(黃芪), 감초(甘草) 볶은 것, 생강(生薑), 대추(大棗)에 물 500㏄를 넣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배가 냉(冷)하고 소화흡수(消化吸收) 기능이 약하거나 기혈(氣血)이 부족하여 때때로 복통(腹痛)을 일으키거나 식욕부.. 2026. 1. 16.
간장(肝臟) 피로회복(疲勞回復)에 가미감두탕(加味甘豆湯) 우리 몸의 가장 큰 장기(臟器)이면서 소화(消化), 해독(解毒) 작용 등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간장(肝臟)의 피로회복(疲勞回復)에 좋은 약(藥)을 소개한다. 술, 담배를 많이 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술을 마실 경우 안주는 단백질이 많은 것을 먹고, 되도록 천천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 재료 검은콩(黑豆) 불린 것 20g, 구기자(枸杞子) 20g, 감초(甘草) 10g ■ 만드는 법 검은콩(黑豆)과 구기자(枸杞子), 감초(甘草)를 넣고 1시간 정도 약한 불에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차(茶) 마시듯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예로부터 한방(韓方)에서는 간장(肝臟)을 장군지관(將軍之官)이라 하여 중요한 장기(臟器)로 여겨왔다... 2026. 1. 3.
위산과다(胃酸過多), 속쓰림에 안중산(安中散) 현대인 중에는 불규칙한 생활, 여러 가지 스트레스(stress)로 위산과다(胃酸過多),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이 때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리고 신트림이 난다거나 하는 증상이 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와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 재료 계지(桂枝) 8g, 현호색(玄胡索) 6g, 모려(牡蠣) 6g, 소회향(小茴香) 4g, 사인(砂仁) 3g, 감초(甘草) 3g, 양강(良薑) 2g ■ 만드는 법 준비된 재료에 물을 300㏄ 정도 붓고, 중불에 2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2개월 복용한다. 위액(胃液)의 분비가 지나치게 많으면 위(胃)의 점막(粘膜)을 자극하여 속이 쓰리고 따가운 증세가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공복(空腹)시 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쓰리.. 2025. 12. 27.
헛배가 부를 때에는 말린 귤껍질(陳皮) 스트레스(stress)를 많이 받는 직장인 중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消化)가 잘 안 되는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음식물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헛배가 부를 때, 말린 귤껍질(陳皮)과 감초(甘草)가 그 증세를 없애 준다고 한다. ■ 재료 말린 귤껍질(陳皮), 감초(甘草), 소금 ■ 만드는 법 ① 말린 귤껍질(陳皮)과 감초(甘草)를 같은 양으로 넣고, 소금은 감초(甘草)의 ¼을 넣어 볶는다. ② 타지 않을 정도로 바싹 볶아서 절구에 곱게 빻은 후 체로 걸러 낸다. ■ 복용법 식후 1스푼씩,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귤껍질은 진피(陳皮)라 해서 예로부터 한방(韓方)에서 많이 쓰여 왔다. 귤껍질(陳皮)은 소체(消滯), 건위(健胃), 소담(消痰) 작용을 하고, 오한(惡寒)을.. 2025. 12. 25.
감초(甘草)는 독소(毒素)를 없애는 약(藥)중의 국로(國老) ‘약방(藥房)의 감초(甘草)’라는 속담이 있다. 한방(韓方) 첩약(貼藥)에는 어느 처방(處方)에나 감초(甘草)가 흔히 들어 있듯이 아무데나 빠지지 않고 끼여 다니는 사람을 형용하는 말이다. 좋게 말하면 아무 경우에나 없어서는 아니 될 요긴한 존재라는 뜻도 되지만 아무데나 주책없이 나타나는 친한 존재라는 뜻도 되지 않을까? 감초(甘草)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것일까?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다음과 같이 씌어 있다. ‘甘草 : 解百藥毒 安和七十二種石 千二百種草 調和諸藥 使有功故 號爲國老’ 감초(甘草)는 모든 약(藥)의 독성(毒性)을 해소시켜 주며, 72종의 석약(石藥)과 1,200종의 초약(草藥) 등을 서로 조화시켜서 약효(藥效)가 잘 나타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별명을 국로(國老)라.. 2025. 12. 20.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 유지시키는 감초(甘草)의 신비 ‘약방(藥房)의 감초(甘草)’라는 어휘에서 풍기듯이 감초(甘草)는 딴 약(藥)에 곁들여 사용되는 보조 정도로 인식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감초(甘草)의 주성분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와 유사한 작용이 있음이 알려지자 감초(甘草)에 대한 인식이 180도 달라졌다. 원래 인체(人體)란 하나의 조화된 우주(宇宙) 같은 존재여서 아무리 외부 세계의 상황이 변화하더라도 언제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도록 조절이 되며 그럼으로써 건강(健康)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응이 올바르게 되지 못하여 항상성(恒常性)이 깨어지면 그것이 바로 불건강(不健康)이요, 병(病)이 되는 것이다.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을 쓴 빅토르.. 2025. 12. 19.
대추(大棗)는 히스테리(hysteria)에 특효 영특하고 단단한 사람을 별명 지어 ‘대추씨’라고 하는 말이 있다. 대추씨는 조인(棗仁) 또는 진조인(陳棗仁)이라고 하여 약(弱)으로도 사용되지만 더 좋은 것은 열매를 과일로는 먹지 못하는 씨만 큰 산조인(酸棗仁)이라는 것이 있다. 울고불고 비관하는 히스테리(hysteria)에 아주 특효가 있다고 하여 현대 약리학자들이 연구한 것도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생약재배 붐을 타고 가장 수익성 많은 것이라고 하여 산조인(酸棗仁) 심는 것이 유행인 모양인데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말고 좋은 성과를 나타냈으면 좋겠다. 한 가지 모를 일을 ‘감맥대조탕(甘麥大棗湯)’이라는 한약 처방이 있는데, ‘신경(神經)이 흥분되기 쉽고 잘 노(怒)하고 비상제읍(悲傷啼泣)하는’ 히스테리(hysteria) 등 신경계통(神經系統.. 2025. 11. 20.
경분(輕粉)에 식초(食醋)를 섞어 바르면 호취(狐臭)가 없어진다. - 狐臭 사람이란 정말로 복잡하고 미묘한 존재이다. 직접 건강(健康)이나 기능(機能)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일지라도 있어야 할 곳에 그것이 없다든가 체취(體臭)가 남보다 다르면 때로는 심각한 고민거리가 될 수 있다. 체취(體臭) 중에서도 액취(腋臭)가 가장 문제가 되며 묘령의 여성에게 있어서는 때로는 결혼길이 막히는 조건도 도기도 한다. 이 같은 증상은 에포크린(apocrine) 한선(汗腺)의 분비(分泌) 이상으로 생긴다. 보통 사람도 에포크린(apocrine) 한선(汗腺)이 겨드랑이 밑, 젖꼭지 근처, 하복부(下腹部), 음부(陰部) 등에 분포되어 있다.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은 절개수술법(切開手術法), 전기분해법(電氣分解法) 등이 있으나 보통은 살균제(殺菌劑) 및 수렴제(收斂劑)가 들어 있는 연고(軟.. 2025. 8. 28.
히스테리(hysteria)는 단순한 꾀병이 아니다. - 臟燥症 변덕이 많고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울고불고하는 여자일지라도 히스테리(hysteria)라고 하면 싫어할 것이다. 히스테리(hysteria)는 주로 여성의 병(病)으로 생각되지만 남성에게도 있다. 심리적인 갈등이 있어 잘 처리가 되지 못할 때 병(病)으로 도피하여 주위사람들의 관심을 자기에게 집중시켜 자기 입장을 유리하게 하려고 한다. 두통(頭痛), 손발이 마비(痲痺)되어 움직이지 않는 증상, 설사(泄瀉), 변비(便祕), 귀가 들리지 않고 눈이 보이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꼭 꾀병만은 아니며 아프고 마비(痲痺)되는 것 등이 사실이다. 이런 때에 주위 사람들의 반응 여하에 따라서 증상이 낫기도 하고 악화(惡化)되기도 한다. 특히 젊은 여성으로서 청상과부(靑孀寡婦), 올드미스처럼 일어나도 누워도.. 2025. 8. 14.
생맥산(生脈散)은 사람의 기력(氣力)을 용출하게 한다. - 生脈散 우리말로 “맥이 풀린다.”, “맥이 없다.”는 형용이 있다. 기운이 떨어져서 기운이 없다는 뜻을 맥이 풀린다고 하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더위에 지쳐서 맥이 풀리게 마련인데 맥이 생기게 하는 청량음료수(淸凉飮料水)를 우리 조상들은 알고 있어 하절(夏節)에는 으레 집에서 만들어 놓았다가 더위에 지친 가족에게 마시게 하였다. 생맥산(生脈散)이라는 처방이 바로 그것이다. 요새처럼 냉장고가 발달되어 있어 덥다고 무턱대고 얼음에 채운 청량음료수(淸凉飮料水)니 냉수(冷水)를 마셔서 배를 채우면 틀림없이 건강(健康)을 해치게 된다. ‘夏月多食冷物 過飮茶水 氷漿致傷脾胃 吐瀉癨亂 故治暑藥多用溫脾消食治濕 利小便之藥 須要識此意’ 여름철에 냉(冷)한 것을 많이 먹거나 음료수(飮料水), 빙수(氷水) 등을 과음하면 비위.. 2025. 7. 10.
여성의 히스테리(hysteria)가 치료되는 약 - 甘麥大棗湯 아직도 현대과학이 발달되기 이전에 개발된 약품이나 치료법이 과연 근거가 있는 것이냐를 연구한다는 것은 시급한 과제이면서도 어려운 문제로 되어 있다. 더욱이 여러 가지 약재를 배합하여 만든 복합제가 효능이 있느냐, 만약 효능이 있다면 무슨 성분 때문에 그런가를 밝힌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무척 힘들다. 가령 감초(甘草)만 하더라도 맛이 달콤하기 때문에 처방에 섞으면 약(藥)의 맛을 마시기 좋게 하여 주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고, 밀(小麥)은 기껏해야 밀가루 만드는 곡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약효가 있으면 무슨 약효가 있을 것이냐 정도로 생각되고, 대추(大棗)도 흔한 과실이며 이것 역시 탕약(湯藥)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배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같이.. 2025. 5. 31.
암(癌) 치료에 좋은 옻닭 옻을 새끼손가락 길이만 하게 잘라 100g 정도를 내장(內臟)을 제거한 닭 뱃속에 넣고 푹 고아서 탕(湯)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바로 옻닭이다. 탕(湯)으로도 먹고, 살도 발라 먹고, 찹쌀을 넣어 죽도 끓여 먹고, 그래서 옻닭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 가면 여느 닭요리 식당에 간 것처럼 여러 형태의 옻닭 요리를 다 시식해 볼 수 있다.  옻은 원래 복강(腹腔)내의 종양(腫瘍)성 질환, 즉 위암(胃癌)에 걸렸거나 난소(卵巢) 또는 자궁(子宮)에 종양(腫瘍)이 생겼을 때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옻에는 생칠(生漆)과 건칠(乾漆)이 있는데 생칠(生漆)은 독(毒)이 많기 때문에 밀폐된 가마 안에서 가열해 탄화(炭化)시킨 뒤 약용(藥用)해야만 독성(毒性)도 줄고 위장(胃腸)의 손상도 없다.  옻닭은 옻과 닭을.. 2025. 4. 3.
속담으로 풀어본 재미있는 한방 건강 상식 1. 동방삭(東方朔)이는 백지장(白紙張)도 높다고 했다.  속담에 ‘동박삭(朔)이는 백지장(白紙張)도 높다고 하였다.’, ‘삼정승(三政丞)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는 말이 있다.  동박삭(朔)이라면 세 살 먹은 아이도 안다는 삼천갑자(三千甲子) 장수(長壽)한 신선(神仙)이다.  그는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양생법(養生法)의 하나로 베개를 낮게 하다못해 땅을 세 치 파고 누워 잤기 때문에 백지장(白紙張)을 베고도 너무 높다고 투덜거렸다는 것이다.  그만큼 양생법(養生法)을 잘 지켜 장수(長壽)했으니 명예(名譽)와 부귀(富貴)를 탐하지 말고 오로지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도록 양생법(養生法)을 잘 따르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꼬부랑 고추 제 발 등에 오줌 눈다.’는 속담처럼.. 2025. 3.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