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中風) 전조증에 북어, 마가목(馬駕木)
중풍(中風)은 한 번 쓰러지면 일어나기 힘든 병으로 목숨을 건진다 해도 수족(手足)이 마비(痲痺)된다거나 혀가 굳어져 말을 못한다거나 식물인간(植物人間)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병의 전조증세가 나타나면 미리 예방을 해야 되는데, 북어와 마가목(馬駕木)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술과 돼지고기, 닭고기, 밀가루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 재료 마가목(馬駕木) 40g, 북어 1마리, 양파 1개, 대추(大棗) 7~8개 ■ 만드는 법 ① 북어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토막 내서 넣는다. ② 마가목(馬駕木), 양파, 대추에 물을 한 대접 넣고 끓인다. ③ 물이 반 정도 될 때까지 1~2시간 정도 끓인다. ■ 복용법 1일 2회, 5개월 정도 장기로 복용을 한다. 중풍(中風) 전조증은 피부(皮膚)나 머리..
2026. 1. 18.
수험생들의 불안(不安), 초조(焦燥), 우울증(憂鬱症)은 양파로 다스릴 수 있다.
수험생들의 심신불안증(心神不安症)을 일률적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개인차가 심하니까, 호소하는 증상들도 그만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 두통(頭痛), 두중(頭重), 두현(頭眩)의 증상들이다. 두통(頭痛)은 두통(頭痛)이되 쪽머리라고 불리는 편두통(偏頭痛)은 드물고, 백회(百會) 경혈과 양쪽 태양(太陽) 경혈을 잇는 삼각형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향이 크다. 백회(百會) 경혈은 정수리 정중앙 부위이고, 태양(太陽) 경혈은 눈초리 끝과 귀 사이의 오목한 부위로 좌우 두 곳에 있다. 이것을 잇는 삼각형 부위니까 두통(頭痛)의 호소 범위는 주로 정수리로부터 이마, 눈 뿌리, 관자놀이 둘레가 된다. 그러나 두통(頭痛)보다는 두중(頭重), 두현(頭眩)을 호소하는 경..
2025. 1. 14.
마음의 병, 히스테리에는 어떤 처방이 있을까?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이런 얘기가 있다. ‘노여움이 생기면 기(氣)가 위로 치밀어 오르고, 너무 기뻐하면 긴장이 풀려 기(氣)가 늘어지고, 너무 슬프면 기(氣)가 소모되며, 두려우면 기(氣)가 아래로 뚝 덜어지고, 추우면 기(氣)가 움츠러들고, 너무 더우면 기(氣)가 새어나가고, 놀라면 기(氣)가 혼란에 빠지고, 너무 과로하면 기(氣)가 소모하며, 깊이 생각하면 기(氣)가 맺힌다.’고 말이다. 그래서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마음의 병을 비롯한 모든 병은 기(氣)가 소통되지 않아 생기는 것이며 통증도 기(氣)가 막히면 생기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럴 때는 기(氣)를 소통시키면서 기(氣)를 진정시키면 되는데, 대추(大棗)가 아주 좋다. 물론 대추(大棗)는 마음과 의지를 견고하게 하여 흔들리지 ..
2024. 11. 6.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육음(六淫), 음식(飮食), 칠정(七情)이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육음(六淫) 스트레서는 이상 기후로 끔찍한 더위나 추위 또는 오염된 환경을 말하며, 음식(飮食) 스트레서는 약물 남용이나 어떤 음식물도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이며, 칠정(七情) 스트레서는 불안(不安), 공포(恐怖), 초조(焦燥), 증오(憎惡), 분노(忿怒)와 같은 심리적은 것을 말한다. 이러한 스트레서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짜증이나 화(火)가 나며, 얼굴로 열(熱)이 달아오른다. 그리고 피로(疲勞)하며 뒷머리에서 목덜미까지 뻐근하고, 두통(頭痛)과 어지럼증이 생긴다. 특히 눈썹과 눈썹 사이 이마가 아프고 눈 뜨기가 어려우며 불면증(不眠症)도 온다. 또한 주의력(注意力)도 떨..
2024. 6. 17.
알레르기 체질(Allergic predisposition)
알레르기는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을 물리치지 못해 나타나는 민감한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알레르기성 질환은 비염(鼻炎), 천식(喘息), 피부질환(皮膚疾患) 등 증상도 다양한데, 특정 물질이나 음식 등으로 그 원인이 명확해진 경우에는 그것만 피하면 되지만, 체질적인 문제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경우는, 그 원인을 딱히 꼬집어 낼 수도 없거니와, 치료법 역시 명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옛날의 아이들보다 현대의 아이들이 이런 알레르기 질환에 더 쉽게 감염되는 것은, 오늘날 먹거리와 환경이 과거에 비해 많이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생했을 때는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평소 먹는 것, 입는 것,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줄이고 체력(體力)을 강화해..
2023.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