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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32

불면증(不眠症)에 대추주(大棗酒) 조사에 의하면 성인의 약 20%가 정기적으로 수면제(睡眠劑)를 복용한다고 한다. 대부분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복용하는 경우인데, 피곤해서 눈이 저절로 감기는데도 잠이 들지 않아 힘들게 된다. 이 불면증(不眠症)에 대추주(大棗酒)를 마시면 숙면(熟眠)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 재료 말린 대추(大棗), 소주 ■ 만드는 법 ① 말린 대추(大棗)를 분말로 만들어 소주와 1:1 비율로 섞는다. ② 이렇게 담근 대추주(大棗酒)를 1개월간 보관한다. ■ 복용법 잠자기 전 소주잔으로 1잔 복용한다. 대추(大棗)에는 단백질, 당분, 점액질, 비타민-B1 등의 성분이 있어 몸을 덥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이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대추주(大棗酒)를 마시면 불면증(不眠症)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2026. 4. 21.
스트레스(stress) 해소에 평심차(平心茶) 스트레스(stress)는 현대 문명사회가 야기한 병적 요소로서, 불면증(不眠症), 노이로제(neurosis), 건망증(健忘症), 우울증(憂鬱症), 히스테리(hysteria) 유발 등 여러 정신(精神) 질환을 일으킨다. 이런 스트레스(stress)를 차(茶)로써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재료 용안육(龍眼肉) 5g, 맥문동(麥門冬) 5g, 감초(甘草) 5g, 대추(大棗) 3개 ■ 만드는 법 용안육(龍眼肉), 맥문동(麥門冬), 감초(甘草), 대추(大棗)에 물을 500㏄ 정도를 붓고, 2시간 정도 끓여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차(茶)처럼 수시로 마시며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용안육(龍眼肉)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맥문동(麥門冬)은 갈증(渴症)을 없애준다. 감초(甘草.. 2026. 4. 15.
변형성(變形性) 골염(骨炎)에 월비가출탕(越婢加朮湯) 신경통(神經痛)이나 관절염(關節炎)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날씨가 습해지면 거동하기가 무척 곤란하다. 변형성(變形性) 골염(骨炎)도 관절염(關節炎)의 하나로 비만(肥滿)해져서 무릎에 부담이 갈 때 생기는 것으로 중년 이상에서 많이 생긴다. 무릎 관절(關節)이 세균(細菌)에 감염되면 골염(骨炎)으로 발전해서 통증(痛症)이 심해지고 열(熱)이 많이 난다. 이럴 때는 먼저 체중(體重)을 감소시키는 것이 좋다. ■ 재료 석고(石膏) 10g, 생강(生薑) 8g, 대추(大棗) 8g, 마황(麻黃)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을 큰 대접으로 1대접을 붓고, 약한 불에서 2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 1개월 정도 장기 복용한다. 변형성(變形性) 골염(骨.. 2026. 3. 26.
근육통(筋肉痛)에 계지가모과탕(桂枝加木瓜湯)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한다든지 무리해서 일을 하면 몸이 굳어져서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는데 이럴 때를 근육통(筋肉痛)이라고 한다. 근육통(筋肉痛)은 어깨나 등과 같이 비교적 큰 근육(筋肉)에 많이 나타나는데, 과격한 운동이나 몸에 익숙하지 않은 일로 과로(過勞)하게 되면 근육(筋肉)에 젖산(乳酸)이라는 피로물질(疲勞物質)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이로 인해 근육(筋肉) 활동에 필요한 효소(酵素)의 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통증(痛症)을 유발하게 된다. ■ 재료 계지(桂枝) 6g, 작약(芍藥) 6g, 생강(生薑) 6g, 대추(大棗) 6g, 모과(木瓜)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위 재료들을 다 넣은 후 물을 500㏄ 정도 붓고, 중간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 2026. 3. 25.
낭습(囊濕)에 피문어와 대추(大棗) 땀을 많이 흘리고 허약한 남성들에게 낭습(囊濕)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낭습(囊濕)은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많이 나타나는데, 그럴 때 피문어와 대추(大棗)를 이용하는 민간요법(民間療法)이 있다. ■ 재료 피문어와 대추(大棗) 반 되 ■ 만드는 법 중간 크기의 피문어와 대추(大棗) 반 되를 큰 냄비에 넣고, 재료가 잠기도록 물을 충분히 붓고, 3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① 1일 2회, 2~3일 정도 그 국물을 마신다. ② 그러면 2~3일면 없어진다. 낭습(囊濕)은 겨드랑이의 습진(濕疹)뿐 아니라 남성들의 생식기(生殖器) 부분에 땀이 많이 나서 축축한 경우도 일컫는다. 낭습(囊濕)에 피문어와 대추(大棗)를 이용하는데, 피문어에는 단백질, 무기질, 지방,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고, 조.. 2026. 3. 6.
중풍(中風) 전조증에 북어, 마가목(馬駕木) 중풍(中風)은 한 번 쓰러지면 일어나기 힘든 병으로 목숨을 건진다 해도 수족(手足)이 마비(痲痺)된다거나 혀가 굳어져 말을 못한다거나 식물인간(植物人間)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병의 전조증세가 나타나면 미리 예방을 해야 되는데, 북어와 마가목(馬駕木)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술과 돼지고기, 닭고기, 밀가루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 재료 마가목(馬駕木) 40g, 북어 1마리, 양파 1개, 대추(大棗) 7~8개 ■ 만드는 법 ① 북어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토막 내서 넣는다. ② 마가목(馬駕木), 양파, 대추에 물을 한 대접 넣고 끓인다. ③ 물이 반 정도 될 때까지 1~2시간 정도 끓인다. ■ 복용법 1일 2회, 5개월 정도 장기로 복용을 한다. 중풍(中風) 전조증은 피부(皮膚)나 머리.. 2026. 1. 18.
대추(大棗)는 히스테리(hysteria)에 특효 영특하고 단단한 사람을 별명 지어 ‘대추씨’라고 하는 말이 있다. 대추씨는 조인(棗仁) 또는 진조인(陳棗仁)이라고 하여 약(弱)으로도 사용되지만 더 좋은 것은 열매를 과일로는 먹지 못하는 씨만 큰 산조인(酸棗仁)이라는 것이 있다. 울고불고 비관하는 히스테리(hysteria)에 아주 특효가 있다고 하여 현대 약리학자들이 연구한 것도 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생약재배 붐을 타고 가장 수익성 많은 것이라고 하여 산조인(酸棗仁) 심는 것이 유행인 모양인데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말고 좋은 성과를 나타냈으면 좋겠다. 한 가지 모를 일을 ‘감맥대조탕(甘麥大棗湯)’이라는 한약 처방이 있는데, ‘신경(神經)이 흥분되기 쉽고 잘 노(怒)하고 비상제읍(悲傷啼泣)하는’ 히스테리(hysteria) 등 신경계통(神經系統.. 2025. 11. 20.
히스테리(hysteria)는 단순한 꾀병이 아니다. - 臟燥症 변덕이 많고 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울고불고하는 여자일지라도 히스테리(hysteria)라고 하면 싫어할 것이다. 히스테리(hysteria)는 주로 여성의 병(病)으로 생각되지만 남성에게도 있다. 심리적인 갈등이 있어 잘 처리가 되지 못할 때 병(病)으로 도피하여 주위사람들의 관심을 자기에게 집중시켜 자기 입장을 유리하게 하려고 한다. 두통(頭痛), 손발이 마비(痲痺)되어 움직이지 않는 증상, 설사(泄瀉), 변비(便祕), 귀가 들리지 않고 눈이 보이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꼭 꾀병만은 아니며 아프고 마비(痲痺)되는 것 등이 사실이다. 이런 때에 주위 사람들의 반응 여하에 따라서 증상이 낫기도 하고 악화(惡化)되기도 한다. 특히 젊은 여성으로서 청상과부(靑孀寡婦), 올드미스처럼 일어나도 누워도.. 2025. 8. 14.
여성의 히스테리(hysteria)가 치료되는 약 - 甘麥大棗湯 아직도 현대과학이 발달되기 이전에 개발된 약품이나 치료법이 과연 근거가 있는 것이냐를 연구한다는 것은 시급한 과제이면서도 어려운 문제로 되어 있다. 더욱이 여러 가지 약재를 배합하여 만든 복합제가 효능이 있느냐, 만약 효능이 있다면 무슨 성분 때문에 그런가를 밝힌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무척 힘들다. 가령 감초(甘草)만 하더라도 맛이 달콤하기 때문에 처방에 섞으면 약(藥)의 맛을 마시기 좋게 하여 주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고, 밀(小麥)은 기껏해야 밀가루 만드는 곡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약효가 있으면 무슨 약효가 있을 것이냐 정도로 생각되고, 대추(大棗)도 흔한 과실이며 이것 역시 탕약(湯藥)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배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같이.. 2025. 5. 31.
곡류와 궁합이 맞는 식품 1. 콩과 식초(食醋) 콩은 고단백식품으로 영양(營養)이 풍부하지만 소화흡수(消化吸收)가 어려워 날로 먹기 어렵다.  하지만 콩을 날로 먹을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식초(食醋)다.  날콩과 식초(食醋)를 결합시키는 방법인데 이것은 식초(食醋)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역할 때문에 가능하다.  식초(食醋)는 위액(胃液)의 분비를 촉진해 단백질의 소화(消化)를 돕기 때문에 체내에서 소화(消化)가 잘 되지 않는 콩의 결점을 보완한다.   2. 쌀과 쑥 쌀은 녹말과 단백질, 무기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백질은 식물성 식품 중 가장 우수하다.  게다가 오래 두고 먹어도 영양(營養)의 손실이 거의 없다.  하지만 지방, 섬유소, 칼슘, 철 등이 부족해 다른 식품에서 따로 섭취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이것을 보.. 2025. 4. 10.
수삼(水蔘) 보양탕(保養湯) 수삼(水蔘)을 껍질 긁어내고 싹을 도려낸 후 토막을 내어 참기름에 볶다가 끓인 닭에 함께 넣고 뽀얗게 우러날 정도로 푹 끓여 먹으면 여름철 보양식품(保養食品)으로 그만이다. 물론 말린 백삼(白蔘)을 쓸 수도 있고 이때는 곡삼(曲蔘)보다는 직삼(直蔘)을 쓰는 것이 좋다. 곡삼(曲蔘)이란 수삼(水蔘)을 돌돌 말아 말린 것이요, 직삼(直蔘)이란 수삼(水蔘)을 쭉 펴서 곧게 말린 것이다. 그리고 이 때 대추(大棗), 밤(栗), 마늘(蒜)을 함께 넣으면 더 좋다.  대추(大棗)는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항노화(抗老化) 작용을 하며 ‘밤에 우는 아이를 재우고 밤에 여자를 울린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신경안정제(神經安靜劑)이자 강력한 정력제(精力劑)로 손꼽히는 식품이다.  밤(栗)도 기력.. 2025. 4. 6.
체력(體力)을 강화하는 데는 오과차(五果茶)가 좋다. 지루한 장마와 찌는 더위에 인체의 기력이 많이 소모되고 인체의 기능도 그만큼 저하되었으니 가을에는 체력을 돋우고 정신 자세도 가다듬어야 한다.  성장을 추진하고 인체의 바이탈 에너지를 확산하던 여름이 지나면, 오곡(五穀)과 백과(百果)도 바이탈 에너지의 소모를 억제하고, 씨앗과 과육에 에너지를 축적, 집중시켜 수확을 도모한다.  인체도 가을이면 바이탈 에너지의 소모를 억제하고 이 에너지를 체내에 축적, 수렴시키고자 한다.  이를 한의학(韓醫學)에서는 억제(抑制)작용, 수렴(收斂)작용이라고 하는데, 이 두 작용이 가을철 인체 생리의 특징이다.  한편 가을철 기후의 특징은 봄처럼 바람이 많지 않고,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춥지도 않지만 매우 건조한 편이다.  바람의 봄, 더운 여름, 건조한 가을, .. 2025. 2. 3.
가을 보약(補藥)으로 모과(木瓜), 오미자(五味子), 늙은 호박, 대추(大棗), 귤, 감이 좋다. 가을은 보약(補藥)의 계절이다.  그런데 보약(補藥)이라는 것이 인삼(人蔘), 녹용(鹿茸)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가을 향기를 듬뿍 풍기는 모과(木瓜)도 가을 보약(補藥)으로 손꼽힌다.  비록 과일전 망신을 시킬 만큼 못생겼다는 모과(木瓜)이지만, 그 약효는 대단하다.  소화(消化)를 촉진하고, 설사(泄瀉) 후의 갈증(渴症)을 멈추게 하며, 가슴에 화(火)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진정시키고, 가래를 삭이며, 근육(筋肉)과 뼈를 튼튼히 하고, 다리 힘이 약한데 좋은 것이 모과(木瓜)라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설명되어 있다.  수렴(收斂)작용이 워낙 커서 소변(小便)이 잦은 것을 조절하고 땀이 저절로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가래 끓는 것을 덜 끓게 해주고 조루증(早漏症)이나 몽정(夢精)을 수렴하고 여성의 냉.. 2025. 2. 2.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면 체내의 신진대사(新陳代謝)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기능적인 무형의 응어리가 맺힌다.  이를 한방(韓方) 용어로 간기울결(肝氣鬱結)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로 간기울결(肝氣鬱結)이 되면 미열(微熱)이 생긴다.  온몸이 항상 따끈따끈하고 양 뺨과 이마가 따끈하다 못해 발그스레하게 홍조(紅潮)를 띤다.  뚜렷한 발열(發熱) 상태도 아니므로 그냥 하루하루 지나다보면 미열(微熱)로 머리가 무거워지고 멍해진다.  어찔어찔하고 심한 피로(疲勞)를 느끼고 눈이 충혈(充血)되거나 눈이 침침해진다.  귀가 울리기도 하고 입이 마르며 콧속이 건조해져서 코딱지가 잘 생기고, 그러다 보니 코피도 잘 난다.  간기울결(肝氣鬱結)은 또 비위장(脾胃腸) 소화기(消化器) 기능을 정상 궤도에서 .. 2025. 1. 15.
참깨는 젊어지는 강장(强壯)식품이다. 동의보감(東醫寶鑑) 내경편(內景篇)>에 이런 믿지 못할 옛 얘기가 실려 있다.  중국 노나라의 한 여인은 참깨를 날로 먹고 삽주뿌리를 먹으면서 곡기(穀氣)를 끊었는데도 80세의 힘이 젊은이 못지않게 원기(元氣)가 왕성하여 하루에 300리길을 거뜬하게 걸을 정도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참깨의 효능이 대단하다 하여 그 이름도 ‘거승(巨勝)’이라고 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참깨를 오래 먹으면 늙지 않고, 굶어도 배고프지 않으며 수명(壽命)이 연장되고, 허(虛)한 것을 돕고 근력(筋力)을 강하게 하면서 대소장(大小腸)을 윤활하게 하고, 모발(毛髮)을 잘 자라게 하며,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촉진한다고 했다.  참깨를 효과적으로 먹으려면 ‘오마환(烏麻丸)’이라는 처방이 제일 좋다.  명나라의 원군이라는.. 202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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