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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73

요실금(尿失禁)에 보포탕(補脬湯)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기면 금방 변화가 오는 것 중의 하나가 소변(小便)이다. 중년 여성과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한다는 요실금(尿失禁)에 좋은 약(藥)을 소개한다. 요실금(尿失禁)은 출산(出産) 후 방광(膀胱)이 닫히지 않고 열려 있는 상태에서 오줌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 은행(銀杏)이나 홍시(紅柿), 곶감(乾柿)도 좋다고 한다. ■ 재료 황기(黃芪) 4g, 인삼(人蔘) 4g, 오약(烏藥) 4g, 인진(茵蔯) 4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500㏄ 붓고, 30분~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0일~1개월 정도 복용한다. 요실금(尿失禁)은 방광(膀胱)의 기(氣)가 허약하여 일어난다. 인삼(人蔘)과 황기(黃芪)는 기(氣)를 보충하고, 오약(烏藥), 인진(.. 2026. 4. 28.
가슴이 두근거릴 때 정지탕(定志湯) 보통은 흥분했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혼자 있을 때도 그럴 경우가 있다. 이런 이유 없는 두근거림에 정지탕(定志湯)을 사용한다고 한다. ■ 재료 인삼(人蔘) 12g, 복령(茯苓) 12g, 백복신(白茯神) 12g, 원지(遠志) 8g, 석창포(石菖蒲) 8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400㏄를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에 1개월 정도 복용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일을 당하면 누구든지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된다. 이 증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계속되거나 자주 일어날 때는 한의학적으로 심기(心氣)가 허약하고 가슴에 담(痰)이나 수기(水氣)가 정체(停滯)되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 정지탕(定志湯)을 활용한다. 인삼(人蔘)은 허약한 .. 2026. 4. 18.
환절기(換節期) 알레르기성 비염(鼻炎)에 방풍탕(防風湯) 환절기(換節期)의 기후 변화에 예민한 사람은 쉽게 재채기가 나오고 코가 막힌다. 또 콧물이 점액성(粘液性)으로 많이 나오고 두통(頭痛), 발열(發熱)이 있기 쉬우며 식욕(食慾)도 감소한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비염(鼻炎)에 방풍탕(防風湯)이 좋다고 한다. ■ 재료 방풍(防風) 8g, 황금(黃芩) 4g, 인삼(人蔘) 4g, 천궁(川芎) 4g, 맥문동(麥門冬)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을 500㏄정도 붓고, 중간 불에서 2시간 동안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증세가 없어질 때까지 먹는다. 봄이나 가을에 신체 저항력(抵抗力)이 쇠약해진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기후(氣候)뿐 아니라 체질(體質)의 영향도 큰데 합병증(合倂症)도 생각해 봐야 한다. 방.. 2026. 4. 10.
다리가 무겁고 부을 때 가미군자탕(加味君子湯) 조금만 오래 걸었다 싶으면 다리가 무겁고 부을 때가 있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기혈(氣血)이 밑으로 순환되지 않아 좋지 않은데, 이럴 때는 다리를 자주 주물러 준다. ■ 재료 인삼(人蔘) 20g, 백출(白朮) 80g, 백복령(白茯苓) 8g, 우슬(牛膝) 6g, 모과(木瓜) 6g, 감초(甘草) 4g, 생강(生薑) 3쪽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을 400㏄ 정도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식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다리가 무겁고 붓는 증세는 여러 가지 원인에서 올 수 있다. 그 중 다리에 연결되어 있는 경락(經絡) 중에서 비경(脾經)이나 신경(腎經)에 장애가 있을 때 그런 증상이 있다. 처방 중 인삼(人蔘)은 허약한 기운을 보충해 주고, 백.. 2026. 3. 29.
산후(産後) 천식(喘息)에 익모산(益母散) 아기를 낳은 후의 몸조리는 여성 건강의 반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해 누구나 아무 질병 없이 기력(氣力)을 회복하려고 애쓴다. 그래도 여러 질병에 시달리는 산모(産母)들이 많은데, 산후(産後) 천식(喘息)에 익모산(益母散)이 좋다고 한다. ■ 재료 인삼(人蔘) 4g, 지모(知母) 4g, 패모(貝母) 4g, 백복령(白茯苓) 4g, 도인(桃仁) 8g, 행인(杏仁) 8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 500㏄를 부은 후, 약 1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산후(産後)에는 기혈(氣血)이 부족해지기 쉽고 어혈(瘀血)이 많이 남게 되어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산후(産後) 천식(喘息)은 호흡(呼吸)이 곤란하고 얼굴이 검어지면서 심하면.. 2026. 3. 19.
식욕부진(食慾不振)에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알맞은 영양섭취가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식욕부진(食慾不振)으로 식사를 못하게 되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 전체에 이상이 오게 된다. ■ 재료 황기(黃芪) 8g, 인삼(人蔘) 4g, 창출(蒼朮) 4g, 감초(甘草) 4g, 진피(陳皮) 1.6g, 승마(升麻) 1.6g, 시호(柴胡) 1.6g, 목향(木香) 0.8g ■ 만드는 법 준비된 재료에 물 500㏄를 붓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끓인다. ■ 복용법 1일 2회, 5~10일 정도 복용한다. 식욕부진(食慾不振)의 이유는 심신(心身)의 피로(疲勞), 비위(脾胃)의 허약(虛弱), 우울증(憂鬱症), 담(痰) 등이 생겨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에 황기(黃芪), 인삼(人蔘), 창출(蒼朮)은 .. 2026. 1. 17.
비위(脾胃) 허약에는 삼령죽(蔘苓粥)이 좋다. 약죽(藥粥)은 한약(韓藥)과 쌀(米)을 섞어서 만든 죽(粥)으로써, 약물요법(藥物療法)과 음식요법(飮食療法), 2가지 요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재료 불린 쌀, 인삼(人蔘) 8g, 백복령(白茯苓) 가루 4g, 생강(生薑) 4g ■ 만드는 법 ① 인삼(人蔘), 백복령(白茯苓), 생강(生薑)을 넣고, 물 500㏄를 붓고 달인다. ② 달인 물과 불린 쌀(米)을 넣고 죽(粥)을 쑨다. ■ 복용법 아침이나 점심 공복(空腹) 시 따뜻하게 먹는다. 비위(脾胃) 허약의 원인은 음식(飮食) 조절을 잘못했거나, 과로(過勞) 등으로 비위(脾胃)가 상해서 발생된다. 증상으로는 온몸이 나른하고 노곤(勞困)하며, 식욕(食慾)이 없고 소화(消化)가 안 되며 헛배가 부르며, 얼굴의 색은 노란 색깔을 띠고, 기(氣)가 .. 2025. 12. 24.
인삼(人蔘)의 칠효설(七效說) 한방(韓方)에서 소갈(消渴)이라고 하는 것 중에는 오늘날의 당뇨병(糖尿病)이 아닌 것도 포함되어 있으나, 증상의 표현으로 보아 당뇨병(糖尿病)이 틀림없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한 처방을 종합해 보면 당뇨병(糖尿病) 통치약으로서 다음과 같은 생약(生藥)을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인삼(人蔘), 생지황(生地黃), 천문동(天門冬), 상백피(桑白皮), 대황(大黃), 감초(甘草), 백작약(白芍藥), 천궁(川芎), 당귀(當歸), 황기(黃芪), 맥문동(麥門冬), 오미자(五味子), 천화분(天花粉), 황련(黃蓮) 등을 각각 증상의 경중(輕重)에 따라 서로 배합하여 처방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인삼(人蔘)은 그 효과가 ‘생진지갈(生津止渴 : 진액(津液)을 생기게 하고 갈증(渴症)을 멈춘다.) ’의 네 글자에 잘 표현되.. 2025. 12. 9.
보약(補藥)의 신비, 현대 약학에서 밝혀져 한의학(韓醫學)의 본고장인 동양(東洋)의 여러 나라들이 보약(補藥)의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못하였다 하여 반신반의 또는 의심하고 불신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동안 약리학계에 일대 혁명적인 연구 결과가 1970년대에 나왔다. 동양(東洋)이 아닌 직접 한의학(韓醫學)과는 관계가 먼 유럽의 학자들이 발표한 것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사용되어 내려오는 한방 처방을 연구하던 중 인삼(人蔘)을 비롯한 몇몇 강장제(强壯劑) 작용을 하는 약초의 공통 성분이 사포닌(saponin) 글리코사이드(glycoside)이며 그 약리작용은 “비특이성 저항력 증진작용”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종래의 약리학적 개념은 어느 한쪽 방향으로의 일방통행적 약리작용을 증명해 내는 데 있었다. 가령 신경계통(神經系統)에 대한 작용.. 2025. 12. 5.
보약(補藥)의 정체는 무엇인가? 흔히들 한의학(韓醫學)이라고 하면 보약(補藥)을 생각하고 보약(補藥)하면 경옥고(瓊玉膏)를 연상한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그 수많은 약방문(藥方文)과 처방(處方) 중에서 첫 번으로 나오는 것도 바로 경옥고(瓊玉膏)이다. 시험 삼아 한글 사전을 찾아보아도 “정혈(精血)을 돕는 보약(補藥)의 한 가지”라고 나와 있고, 또 정혈(精血)을 찾아보면 “생기(生氣)를 발생하게 하는 혈액(血液)”이라 되어 있다. 보약(補藥)이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정확하게 정의를 붙이기 힘든 것이 마치 현대약품 중에서 보건강장제(保健强壯劑)가 무엇이냐 하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가 되겠다. 한의학(韓醫學)을 과학화하는 데 있어서 한의학(韓醫學)의 원리, 원칙을 오늘날의 과학적 견지에서 따지고 증명하는 것은 될 수 있다 치.. 2025. 12. 3.
위(胃)는 양생(養生)의 근본, ‘···中湯’은 모두 건위약(健胃藥)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올라 있는 순서에 구애됨이 없이 단방(單方) 보약(補藥)을 한 가지씩 소개하여 왔는데 사실은 맨 첫 번째 약(藥)이 황정(黃精)이다. 뿐만 아니라 약물학편(藥物學編)인 탕액편(湯液編)에 초본(草本)에 속하는 약재(藥材)를 상하(上下)로 나누어 267종을 기재하고 있는데 거기서도 황정(黃精)이 맨 처음에 나타난다. 우연히 그런가 하고 보면 그 순서가 황정(黃精), 창포(菖蒲), 인삼(人蔘), 천문동(天門冬) 등으로 되어 있어 모두 보약(補藥)에 속하는 것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황정(黃精)을 인삼(人蔘)보다도 먼저 기재하고 있는 것을 우연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얼굴이 좋아지며 늙지 않고 영양(營養) 상태가 좋아진다.” “보중익기(.. 2025. 11. 24.
심신(心身)을 젊게 – 양명주(養命酒) 동의보감(東醫寶鑑)이 우리나라 민족의학의 대표적 업적으로써 이미 4세기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국내외적으로 불멸의 광채를 발휘하고 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적 자존심이 강하고 한의학(韓醫學)의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에서까지도 동의보감(東醫寶鑑)을 한의학(韓醫學)의 최고 원전(原典)으로 삼고 있다. 역시 최고의 특징은 당시 번잡, 다기하여 갈피를 잡을 수 없던 한의학(韓醫學)을 질서정연한 논리와 실증에 의하여 집대성, 체계화했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현대의학이나 거의 동일하게 분과별(分科別)로 나누어서 병인(病因), 병상(病狀) 등을 논하고 치료약(治療藥)의 처방(處方) 및 단방(單方)으로 사용되는 약재(藥材)를 소상하게 기재하는 동시에 일일이 원전(原典.. 2025. 10. 27.
위(胃)가 튼튼해야 약(藥)도 듣는다. - 勿傷胃氣 병(病)을 고치는 약(藥)이라는 것이 대체로 독성(毒性)이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그 독성(毒性)을 이용하여 병(病)을 공격(攻擊)함으로써 치료(治療)하게 되는 것이다. 약(藥)을 무기로 비유하는 경우도 있는데 적군을 물리치는 작용이 있는 반면 잘못 휘두르면 때로는 엉뚱한 사람을 다치게 하는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 ‘勿傷胃氣 : 凡治雜病 先調其氣 次療諸疾 無損胃氣 是其要也 若血受病亦先調氣 謂氣不調則血不行 又氣爲之綱 卽夫也 夫不唱婦不隨也’ 위(胃)를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 : 모든 잡병(雜病)을 다스릴 때 우선 기운을 차리게 한 다음에 병(病)을 고치도록 하며 위(胃)의 소화(消化)기능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혈(血)에 병(病)이 생기면 먼저 기운을 북돋아주어야 하는.. 2025. 8. 5.
인삼(人蔘)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 令人不忘 약(藥)을 상약(上藥), 중약(中藥), 하약(下藥)의 삼품(三品)으로 분류한다고 하였는데, 상약(上藥) 120종중에는 인삼(人蔘), 참깨, 구기자(枸杞子), 율무, 꿀 등이 들어 있다. “다복구복불상인(多服久服不傷人)”이 상약(上藥)의 특징이고 보니 식품 비슷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이른바 “식약일체(食藥一體)”라는 약성(藥性)을 지닌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보약(補藥)으로 익히 잘 아는 녹용(鹿茸)은 중약(中藥)에 들어 있고, 부자(附子)니 대황(大黃)이니 하는 약(藥)은 하약(下藥)에 들어 있다. 현대 의약품을 보면 특효약(特效藥)이니 화학요법제(化學療法劑)니 하는 것은 거의 모두 생긴 병(病)을 때려잡는 약(藥)들이니 삼품약(三品藥)의 개념에 의하면 하약(下藥)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2025. 7. 21.
영양식품(營養食品)으로 가장 우수한 것이 골수(骨髓)이다. - 牛髓 빈혈(貧血), 노화방지(老化防止)의 영양식품(營養食品)인 수(髓)란 뼈 속의 골수(骨髓)를 말한다. 골수(骨髓)가 생명(生命)에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 속담의 “골수(骨髓)에 사무친다.”라는 말로 잘 표현되고 있다. 뼈 속에 살이 찐다는 말의 반대로 뼈 속이 말라 시들어지면 건강(健康)이 쇠퇴하게 된다. 골수(骨髓)는 적혈구(赤血球), 백혈구(白血球) 등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빈혈(貧血)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골수(骨髓) 기능을 자극하여 골수(骨髓)에 영양(營養)을 공급하는 약(藥)이나 식품(食品)을 사용해야 한다. 소의 골수(骨髓)를 높이 치고 있다. ‘牛髓主 五勞七傷’ 소의 골수(骨髓)는 오장(五臟)의 쇠약(심로(心勞)에 의한 혈손(血損), 간로(肝勞)에 의한 신손(腎損), 비.. 2025.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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