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肺疾患)은 이렇게 치료한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폐질환(肺疾患)에는 실증(實症)과 허증(虛症)이 있다. 폐질환(肺疾患) 실증(實症) 가운데 풍한(風寒)에 손상된 폐질환(肺疾患)의 경우에는 풍(風)과 한(恨)의 증상으로 발열(發熱), 오한(惡寒), 두통(頭痛), 체절통(體節痛), 맑은 콧물, 해수(咳嗽) 등이 있으며, 맑은 가래가 많이 나오고 백색의 설태(舌苔)가 낀다. 이때에는 소엽(蘇葉)이 효과가 있다. 깻잎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소엽(蘇葉)은 감기 치료, 생선 식중독(食中毒)에 약효가 뛰어나고, 신경안정제(神經安靜劑) 역할도 하므로 하루에 20g씩 끓여 마신다. 폐질환(肺疾患) 실증(實症) 가운데 풍열(風熱) 또는 화열(火熱)에 의한 경우에는 풍(風)과 열(熱), 화(火)의 증상으로 열(熱)이 심하게 나고,..
2024. 5. 10.
닭고기를 이용한 음식보약
“버섯을 닭의 뱃속에 넣고 만든 중국식 보양 음식” ◉ 소스 만들기가 맛내기의 포인트다. 홍소(紅燒)란 중국 요리에 자주 나오는 방법으로 홍소새우, 홍소버섯 등의 요리가 있고, 만드는 방법의 포인트는 소스를 얼마나 맛있게 만드느냐에 있다. 물에 불린 목이버섯이나 다른 버섯을 각각 같은 양으로 준비한 뒤, 잘게 썰어서 파, 생강, 김을 조금씩 닭의 뱃속에 넣고 꿰맨 다음 솥에 담고 물과 술을 한 사발 부은 후, 황설탕 120g, 간장 3사발을 넣고 은근한 불로 삶는 중국식 보양 음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닭의 뱃속에 인삼(人蔘), 대추(大棗), 밤, 황기(黃芪) 등을 넣어 보양식을 만드는데, 중국에서는 닭의 뱃속에 버섯을 넣고 보양식을 만든다. ◉ 면역성(免疫性) 증강으로 성인병(成人病)을 예방한다. 버섯은..
202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