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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성 고혈압(高血壓)에 양파 붉은 껍질 우리 주변에는 고혈압(高血壓)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고혈압(高血壓)은 전문의와 상의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지만, 보조요법으로 가정에서는 붉은 양파껍질을 이용하면 좋다. ■ 재료 참솔 잎, 양파 붉은 껍질 ■ 만드는 법 솔 잎 한 줌과 양파 10g을 물 1대접에 부어 15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본태성 고혈압(高血壓)은 젊었을 때는 혈압(血壓)이 정상이다가 나이가 들어서 혈압(血壓)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현기증(眩氣症), 두통(頭痛), 눈의 장애, 중풍(中風)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 고혈압(高血壓)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유전(遺傳)에서 오는 체질적 혈압(血壓)이 그 원인이라고 한다. 이것.. 2026. 7. 25.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예방과 치료에 현미차(玄米茶) 벼에서 껍질만 제거하고 정백하지 않은 쌀은 단백질, 지방, 비타민과 여러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재료 현미(玄米) ½컵 ■ 만드는 법 ① 현미(玄米)를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없앤 후, 타지 않도록 볶는다. ② 주전자에 볶은 현미(玄米)와 물 10컵을 넣고 끓여 내서 찻잔에 따라 마신다. ③ 잣이나 대추채를 띄우면 더 좋다. 피로(疲勞)를 예방하고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예방 치료에 도움을 준다. 식물성 섬유가 많아서 변비(便祕)를 예방한다. 2026. 7. 24.
장(腸) 해독(解毒), 피로회복(疲勞回復)에 포도차(葡萄茶) 포도(葡萄)의 주성분은 당질(糖質)로 대부분이 포도당(葡萄糖)과 과당(果糖)으로 이루어져 독특한 맛을 낸다. 주석산(tartaric acid)과 펙틴(pectin), 타닌(tannin) 등이 들어 있고, 칼슘(calcium), 칼륨(kalium), 철분(fer) 등의 무기질(無機質)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 재료 포도(葡萄) 6㎏, 설탕(雪糖) 1㎏ ■ 만드는 법 ① 잘 익은 포도(葡萄) 알을 깨끗이 씻어 즙(汁)을 낸다. ② 솥에 즙(汁)과 설탕(雪糖)을 섞어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30~40분 동안 졸인다. ③ 식혀서 밀폐 용기에 담고, 첫잔에 1큰 술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신다. 포도(葡萄)는 포도당(葡萄糖)과 과당(果糖)이 쉽게 소화흡수(消化吸收) 되어 피로회복(疲勞.. 2026. 7. 23.
감기(感氣), 숙취(宿醉)에 칡차 칡뿌리의 주성분은 전분(澱粉)으로 10~14%가 들어 있고, 당분(糖分)이 4~5% 들어 있다. 경련(痙攣)작용을 진정시키는 ‘다이드제인(daidzein)’이라는 성분도 들어 있다. 칡뿌리를 갈근(葛根)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뽑아낸 전분(澱粉)을 갈분(葛粉)이라고 한다. 칡뿌리는 전분(澱粉)이 많아 식용(食用)으로도 이용되고 약용(藥用)으로도 이용된다. ■ 재료 칡, 꿀 ■ 만드는 법 ① 칡을 깨끗이 씻은 다음 껍질을 벗겨 약 5㎜ 크기의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건조시킨다. ② 주전자에 썰어 놓은 칡 4스푼과 물 4컵을 붓고 끓인다. ③ 찻잔에 따라서 꿀을 조금만 넣어 따뜻할 때 마신다. 두통(頭痛), 어깨 결림을 가라앉혀 중년기 이후에 오는 견비통(肩臂痛)에 좋다. 숙취(宿醉)로 인한 갈증(.. 2026. 7. 22.
피로회복(疲勞回復), 감기(感氣) 예방에 진피차(陳皮茶) 귤 특유의 향미는 귤 속에 있는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등의 여러 성분이 얽혀 생긴 것이다. 귤이 피로회복(疲勞回復)과 피부미용(皮膚美容)에 좋은 것은 비타민-C와 구연산의 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진피(陳皮)라고 함은 한방(韓方)에서 말린 귤껍질을 가리키는 말이다. ■ 재료 귤껍질, 꿀, 대추(大棗) ■ 만드는 법 ①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닦고 굵지 않게 채를 썬다. ② 그늘진 곳에 겹치지 않게 널어 바싹 말린다. ③ 주전자에 물 4컵과 말린 귤껍질 40g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④ 물이 좀 줄면 찻잔에 따라 약간의 꿀을 넣거나 대추채를 넣어 마신다. 귤의 풍부한 비타민-C는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원활히 해 체온(體溫)이 내려가는 것을 막고, 피부(皮膚)와 점막(粘膜)을 튼튼하.. 2026. 7. 21.
간장병(肝臟病), 암(癌) 예방에 인삼차(人蔘茶) 인삼(人蔘)은 67%의 당질(糖質), 14%의 단백질(蛋白質)과 지질(脂質), 무기질(無機質), 비타민(vitamin)-B 복합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여 종의 사포닌(saponin)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특별한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재료 인삼(人蔘), 꿀, 잣 ■ 만드는 법 ① 수삼(水蔘)은 살짝 씻고, 백삼(白蔘)과 홍삼(紅蔘)은 그대로 얇게 썬다. ② 주전자에 썰어 놓은 인삼(人蔘)을 반 개 정도 넣고, 물 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③ ⅔ 정도로 줄어들면 찻잔에 따라 꿀이나 잣 등을 띄워서 마신다. 인삼(人蔘)은 수천 년 동안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으로 알려져 온 만큼 여러 가지 약효를 지니고 있다. 고혈압(高血壓),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 당뇨병(.. 2026. 7. 20.
신진대사(新陳代謝) 조절에 율무차 율무는 의이인(薏苡仁)이라고도 하며, 자양강장(滋養强壯)의 효과가 있어 스태미나(stamina) 식품은 물론 이뇨(利尿)와 미용(美容)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쌀이나 보리처럼 주식(主食)으로도 할 수 있어 구황식품(救荒食品)으로도 이용되었다. 봄에 파종해서 가을에 수확하는 일년초로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많고 칼슘, 철분, 비타민-B1 등이 함유된 좋은 건강식품(健康食品)이다. ■ 재료 율무 1~2㎏ ■ 만드는 법 ① 율무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빼고 타지 않게 약한 불에서 볶는다. ② 주전자에 물 3컵과 볶은 율무 20g을 넣고, 끓으면 약한 불로 낮추어 20~30분 간 달인다. ③ 찻잔에 따라 마시고, 볶은 율무는 밀폐 용기에 담아서 보관한다.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원활하게 하고 피.. 2026. 7. 19.
신경통(神經痛), 중풍(中風) 예방에 유자차(柚子茶) 겉이 울퉁불퉁하고 진한 노란색인 유자(柚子)는 껍질이 두꺼워 껍질을 많이 사용한다. 비타민 복합체(vitamin complex), 카로틴(carotene)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예부터 여러 가지 민간요법(民間療法)들이 전해지고 있다. 다른 감귤류에 비해 추위에 잘 견뎌 제주도(濟州道) 외에 남도(南道) 지방에서도 재배된다. ■ 재료 유자(柚子), 꿀이나 설탕 ■ 만드는 법 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후에 유자(柚子)를 반으로 잘라 얇게 썬다. ② 밀폐 용기에 꿀과 함께 켜켜이 넣어 10일 이상 재워 둔다. ③ 재워 둔 유자(柚子) 1스푼과 우러난 시럽 1스푼을 찻잔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신다. 유자(柚子)는 비타민-C가 레몬(lemon)의 3배나 들어 있어 감기(感氣), 신경통(神經痛.. 2026. 7. 18.
기억력(記憶力), 시력감퇴(視力減退)에 오미자차(五味子茶) 다섯 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五味子)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신맛과 단맛이 강하다. 산기슭 돌이 많은 비탈진 곳에서 흔히 나는 것으로, 덩굴지어서 뻗어 나가는데 한국산이 약용으로 가장 좋다고 한다. ■ 재료 오미자(五味子), 꿀이나 잣 ■ 만드는 법 ① 오미자(五味子)는 냉수에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주전자에 오미자(五味子) 1스푼을 넣는다. ③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를 끓인 후, 찻잔에 따라서 꿀이나 잣을 넣어 먹는다. 목쉰 데(聲嘶), 거담(祛痰), 진해(鎭咳), 갈증(渴症)에 좋고, 뇌(腦)를 자극해서 기억력(記憶力), 시력감퇴(視力減退) 증세에도 효과가 있다. 소화(消化)에도 좋고 땀과 설사(泄瀉)를 멈추는데 쓰기도 한다. 2026. 7. 17.
정력(精力) 보강에 오가피차(五加皮茶) 인삼(人蔘)과 같은 과에 속하는 오가피(五加皮)는 그 효용이 유망시 되는 식물이다. 잎은 손바닥 모양이고 황록색의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한방(韓方)에서는 뿌리껍질과 줄기껍질을 약용으로 쓰는데 두껍고 부서지지 않는 것이 좋다. 참오갈피나무는 심은 지 2년째부터 열매를 볼 수 있고, 열매를 이용해 술, 주스, 잼 등을 만들 수 있다. ■ 재료 오가피(五加皮) 잎, 꿀이나 설탕 ■ 만드는 법 ① 어린잎을 따서 깨끗이 씻은 후 그늘에서 바싹 말린다. ② 잘게 부숴 살짝 볶은 후 밀폐 용기에 보관한다. ③ 주전자에 오가피(五加皮) 2스푼을 넣고, 물 8컵을 부어 20~30분 동안 달인다. ④ 찻잔에 따라서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신다. ⑤ 수시로 마셔도 좋다. 예로부터 정력제(精力劑.. 2026. 7. 16.
감기(感氣) 예방에 생강차(生薑茶) 매운 맛이 있고 냄새가 좋아 향신료(香辛料)로서 식욕증진(食慾增進)의 효과를 내는 생강(生薑)은 독특한 약리작용으로 한방(韓方)의 약재로 쓰여 왔다. 대추(大棗)와 함께 끓여 마시면 더 좋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 재료 생강(生薑) 중간 크기 1개, 꿀, 대추(大棗) ■ 만드는 법 ① 생강(生薑)은 굵은 것을 준비하여 껍질을 깨끗이 벗긴 후 얇게 저민다. ② 주전자에 저민 생강(生薑)과 물 5잔을 붓고 끓인다. ③ 끓으면 약한 불로 10분 정도 달인 후, 찻잔에 붓고 기호에 맞춰 꿀, 잣, 대추(大棗) 등을 넣어 마신다. 생강(生薑)은 이뇨(利尿)작용이 있고, 숙취(宿醉) 제거에 도움을 준다. 위(胃)를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찬 것을 많이 먹었을 때 이 생강차(生薑茶)를 마시면 좋다.. 2026. 7. 15.
기침, 감기(感氣), 주독(酒毒)에 모과차(木瓜茶) 향기와 빛깔은 좋으나 시고 떫은맛을 지닌 모과(木瓜)는 옛날부터 약용(藥用)으로 더 많이 이용되어 왔다. 감기(感氣), 기관지염(氣管支炎), 폐렴(肺炎)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할 때 좋은 효과가 있는데, 석세포(stone cells)가 많고 맛이 떫어 생식(生食)보다 여러 가지로 가공(加工)하여 먹는다. ■ 재료 모과(木瓜) 3~4개, 설탕 ■ 만드는 법 ① 깨끗이 씻어 닦은 모과(木瓜)를 4등분하여 씨를 빼내고 얄팍하게 썬다. ② 밀폐용기에 모과(木瓜)와 설탕을 1컵씩 넣고 1개월 정도 재우면 모과(木瓜) 시럽이 우러난다. ③ 찻잔에 모과(木瓜) 시럽 2스푼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신다. ④ 주전자에 재워 둔 모과(木瓜) 반 개 정도 분량에 물 10컵을 붓고, 유자(柚子)를 조금 띄운 후 .. 2026. 7. 14.
혈액순환(血液循環)에 매화차(梅花茶) 매화(梅花)나무는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중국에 분포하는 앵두과의 나무로 봄에 흰색이나 연분홍색의 꽃이 핀다. 5~6월에 열매가 익는데 매실(梅實)은 맛이 시고 식용(食用)이나 약용(藥用)으로 이용된다. 매화(梅花)를 이용해 운치 있는 차(茶)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 재료 매화(梅花), 꿀 ■ 만드는 법 ① 갓 핀 매화(梅花)를 따서 냉수에 얼른 씻어 낸 뒤 물기를 뺀다. ② 밀폐 용기에 매화(梅花)와 꿀을 1:2로 섞어 담고 2개월 간 저장한다. ③ 찻잔에 매화(梅花) 3개 정도를 넣고 끓는 물을 따라 매화(梅花)가 우러나면 마신다. ④ 식후에 마시면 좋다. 매화(梅花)를 이용한 고유 음식이 많은데, 매화주(梅花酒)나 매화죽(梅花粥), 매화차(梅花茶) 등이 있다. 효능으로 혈액순환(血液.. 2026. 7. 13.
식중독(食中毒) 예방에 매실차(梅實茶) 식중독(食中毒)은 상한 음식물을 먹음으로써 생기는 중독(中毒)상태다. 이 때 매실(梅實)과 차조기 잎으로 빨갛게 매실장아찌를 만들어 매실차(梅實茶)를 달여 먹으면 여름철 식중독(食中毒) 예방에 좋다. ■ 재료 청매(靑梅, 덜 익은 것) 2kg, 소금, 물, 꿀, 차조기 잎 약간 ■ 만드는 법 ① 씻은 매실(梅實)은 물기를 없애고 소금 3컵을 뿌려 하룻밤 재워둔다. ② 절인 매실(梅實)을 걸러 1주일 정도 서늘한 곳에 말린다. ③ 차조기 잎은 잘게 찢어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뺀다. ④ 말린 매실(梅實)과 차조기 잎을 잘 섞어 용기에 넣고 소금물(물 4컵, 소금 4컵)을 부어 밀폐한 후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저장한다. ⑤ 붉은색이 된 매실장아찌를 2개 정도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색이.. 2026. 7. 12.
피부미용(皮膚美容)에 들깨차 꽃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으로 영양가가 우수해 구황식품(救荒食品)으로도 이용되어 왔다. 들깻잎은 독특한 향미로 양념에 사용되기도 하고, 들기름은 식물성 지방으로 혈관(血管)의 노화(老化)를 막아 준다. ■ 재료 들깨, 꿀, 잣 ■ 만드는 법 ① 들깨는 깨끗이 씻어 돌을 골라내고 그늘진 곳에 펴 말린다. ② 살짝 볶은 다음 가루로 빻는다. ③ 찻잔에 빻은 들깨가루를 넣고, 끓는 물을 부어 꿀이나 잣 등을 띄워 마신다. 들깨에는 비타민-E, F가 많이 들어 있어, 기미, 주근깨나 피부(皮膚)가 거친 사람은 피부(皮膚)가 고와지고, 임산부(姙産婦)는 산후회복(産後回復)에 좋다. 신경(神經)과 두뇌(頭腦) 피로(疲勞)에 유효하고 고급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을 함유해 성인병(成人病) 예방에도 도움을.. 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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