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서 악취(惡臭)가 날 때 황기방풍탕(黃芪防風湯)
발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사람은 남의 집을 방문했을 대 매번 곤란을 겪는다. 실내에서 신발을 벗게 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주거환경 때문에 특히 땀이 많은 사람은 그 냄새가 더 지독하다. 평소 발을 깨끗이 닦고 자주 통풍(通風)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 재료 황기(黃芪) 15g, 방풍(防風) 15g, 황금(黃芩) 4g, 황련(黃蓮) 4g, 황백(黃柏) 4g ■ 만드는 법 솥에 황기(黃芪), 방풍(防風), 황금(黃芩), 황련(黃蓮), 황백(黃柏)을 넣고 물 500㏄를 부은 뒤 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식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발에서 악취(惡臭)가 나는 경우의 원인에는 국소성 다한증(多汗症)이 있는데,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사람은 악수할 때 손의 ..
2026. 3. 3.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날 때 가감황련탕(加減黃蓮湯)
유난히 손과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이 있다. 무엇을 쥘 때 손에 땀이 많으면 불쾌하기 짝이 없고, 또 땀 때문에 악취(惡臭)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 재료 백복령(白茯苓) 8g, 반하(半夏) 6g, 황금(黃芩) 4g, 황련(黃蓮) 4g, 황백(黃柏) 4g, 생강(生薑) 3쪽 ■ 만드는 법 백복령(白茯苓), 반하(半夏), 황금(黃芩), 황련(黃蓮), 황백(黃柏), 생강(生薑)에 물 500㏄를 붓고 2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2~3회씩, 2~3개월 장기 복용을 한다. 신경(神經)이 예민한 체질이 손, 발에 땀이 많은데, 이 때 긴장(緊張)을 풀어 주는 가감황련탕(加減黃蓮湯)을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심신(心身)을 안정시키고, 심장(心臟)의 번열(煩熱)을 없애 주는 반하(半..
2026. 3. 2.
사마귀에 의이인탕(薏苡仁湯)
손이나 얼굴에 난 사마귀는 외관상 보기 흉하다. 전염성(傳染性)도 강한데, 사춘기 때 나는 사마귀는 가렵고, 청년성 사마귀는 편평하고 매끈하게 올라오고, 노인성 사마귀는 50세 이상의 남자에게 흔히 생기는데,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예부터 율무가 이러한 사마귀에 좋은 약(藥)으로 쓰였다. ■ 재료 의이인(薏苡仁, 율무) 15g, 금은화(金銀花) 4g, 오약(烏藥)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의이인(薏苡仁), 금은화(金銀花), 오약(烏藥), 감초(甘草)에 물 500㏄를 붓고 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5일 정도 복용한다. 사마귀는 피부(皮膚)에 생긴 군살로, 풍열사기(風熱邪氣)가 피부(皮膚)에 침입하여 간열(肝熱)이 허(虛)하고, 근맥(筋脈) 기능이 약화되..
2026. 2. 28.
생선 두드러기에 향소산(香蘇散)
자신의 체질(體質)에 맞지 않는 물질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나타나는 일종의 알레르기(allergy)에 마늘 현상을 두드러기라 한다. 그 중에서 생선을 먹고 난 후 나타나는 두드러기에 좋은 처방을 소개한다. ■ 재료 창출(蒼朮) 6g, 향부자(香附子) 8g, 소엽(小葉) 8g, 진피(陳皮) 4g, 감초(甘草) 2g, 생강(生薑) 1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300㏄ 정도 붓고, 약 30분 간 약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3~4일 정도 복용한다. 고온다습(高溫多濕)한 여름철에는 상한 음식물 등으로 식중독(食中毒)을 일으키기 쉬운데, 이 때 흔히 복통(腹痛), 구토(嘔吐), 설사(泄瀉),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생선 중독(中毒)에 의한 두드러기에 ..
2026.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