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염(喉頭炎)에 오배자(五倍子), 길경탕(桔梗湯)
후두(喉頭)는 공기 통로면서 발성(發聲) 기관인데, 이 부분에 염증(炎症)이 생긴 것이 후두염(喉頭炎)이다. 목에 통증(痛症)이 있고 발열(發熱)이 있으며 오한(惡寒)이 있다. 후두염(喉頭炎)은 세균(細菌)에 감염되었거나 감기(感氣) 증상이 있을 때, 목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 잘 걸린다. ■ 재료 오배자(五倍子) 10g, 길경(桔梗) 10g, 현삼(玄蔘) 5g, 박하(薄荷) 5g, 감초(甘草) 5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부어 물 400㏄를 부은 후 2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오배자(五倍子)는 소염(消炎), 살균(殺菌), 수렴(收斂) 작용이 강하고, 길경(桔梗)은 거담(祛痰)과 목 안의 혈맥(血脈) 순환을 잘 시켜 각종 염증..
2026. 4. 8.
신경통(神經痛)에 위령선(威靈仙)
신경통(神經痛)이라는 것이 보통 체력이 있는 사람은 밤중에 많이 아프고, 체력이 약한 사람은 주로 낮에 아픈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민간요법(民間療法)에서는 위령선(威靈仙)으로 술을 담가 신경통(神經痛) 치료에 활용해 왔다고 한다. ■ 재료 위령선(威靈仙) 말린 것 100g, 설탕 200g, 소주 500㏄ ■ 만드는 법 병에 위령선(威靈仙), 설탕, 소주를 붓고 밀폐를 한 후, 서늘한 곳에 1개월 정도 보관한다. ■ 복용법 아침, 저녁 소주잔으로 ⅓잔,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위령선(威靈仙)은 제습(除濕)작용, 치담(治痰)작용으로 산후통(産後痛), 류머티즘(rheumatism), 관절염(關節炎), 신경통(神經痛)에 좋다.
2026. 4. 2.
장마철 팔, 다리가 쑤실 때에 창출탕(蒼朮湯)
장마철에 날씨가 덥고 습기(濕氣)가 차서 생기는 병(病)이 많은데, 그 예로 나이 든 분들은 팔, 다리가 쑤시고 몸이 노곤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때에 생기는 신경통(神經痛)은 피가 잘 돌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습기(濕氣) 때문이라고 한다. ■ 재료 창출(蒼朮) 4g, 의이인(薏苡仁) 4g, 백복령(白茯苓) 4g, 곽향(藿香) 4g, 강활(羌活) 4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 500㏄를 붓고, 중간 불에서 2시간 달인다. ■ 복용법 공복 시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10일 정도 복용한다. 장마철에 병적인 요소인 습기(濕氣)의 영향을 받게 되면, 몸에서 기(氣)를 소모하고 기(氣)의 순환이 안 되어 팔, 다리가 무겁고 저리게 된다. 얼굴에는 기름때가 끼고, 소변(小便)의 색깔은 뿌옇..
2026. 3. 30.
다리가 무겁고 부을 때 가미군자탕(加味君子湯)
조금만 오래 걸었다 싶으면 다리가 무겁고 부을 때가 있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기혈(氣血)이 밑으로 순환되지 않아 좋지 않은데, 이럴 때는 다리를 자주 주물러 준다. ■ 재료 인삼(人蔘) 20g, 백출(白朮) 80g, 백복령(白茯苓) 8g, 우슬(牛膝) 6g, 모과(木瓜) 6g, 감초(甘草) 4g, 생강(生薑) 3쪽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을 400㏄ 정도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식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다리가 무겁고 붓는 증세는 여러 가지 원인에서 올 수 있다. 그 중 다리에 연결되어 있는 경락(經絡) 중에서 비경(脾經)이나 신경(腎經)에 장애가 있을 때 그런 증상이 있다. 처방 중 인삼(人蔘)은 허약한 기운을 보충해 주고, 백..
2026.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