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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20

다리가 무겁고 부을 때 가미군자탕(加味君子湯) 조금만 오래 걸었다 싶으면 다리가 무겁고 부을 때가 있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기혈(氣血)이 밑으로 순환되지 않아 좋지 않은데, 이럴 때는 다리를 자주 주물러 준다. ■ 재료 인삼(人蔘) 20g, 백출(白朮) 80g, 백복령(白茯苓) 8g, 우슬(牛膝) 6g, 모과(木瓜) 6g, 감초(甘草) 4g, 생강(生薑) 3쪽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을 400㏄ 정도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식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다리가 무겁고 붓는 증세는 여러 가지 원인에서 올 수 있다. 그 중 다리에 연결되어 있는 경락(經絡) 중에서 비경(脾經)이나 신경(腎經)에 장애가 있을 때 그런 증상이 있다. 처방 중 인삼(人蔘)은 허약한 기운을 보충해 주고, 백.. 2026. 3. 29.
근육통(筋肉痛)에 계지가모과탕(桂枝加木瓜湯)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한다든지 무리해서 일을 하면 몸이 굳어져서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는데 이럴 때를 근육통(筋肉痛)이라고 한다. 근육통(筋肉痛)은 어깨나 등과 같이 비교적 큰 근육(筋肉)에 많이 나타나는데, 과격한 운동이나 몸에 익숙하지 않은 일로 과로(過勞)하게 되면 근육(筋肉)에 젖산(乳酸)이라는 피로물질(疲勞物質)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이로 인해 근육(筋肉) 활동에 필요한 효소(酵素)의 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통증(痛症)을 유발하게 된다. ■ 재료 계지(桂枝) 6g, 작약(芍藥) 6g, 생강(生薑) 6g, 대추(大棗) 6g, 모과(木瓜)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위 재료들을 다 넣은 후 물을 500㏄ 정도 붓고, 중간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 2026. 3. 25.
쥐가 자주 날 때 모과사물탕(木瓜四物湯) 밤에 자다가 갑자기 쥐가 나거나 기지개를 켜다가 쥐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자다가 쥐가 나면, 통증(痛症)도 더 심하게 느껴지고 잠을 설치면서 일어나 다리를 주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몸이 냉(冷)한 사람에게 많다고 한다. ■ 재료 모과(木瓜) 6g, 당귀(當歸) 4g, 건지황(乾地黃) 4g, 백작약(白芍藥) 4g, 천궁(川芎) 4g ■ 만드는 법 모과(木瓜), 당귀(當歸), 건지황(乾地黃), 백작약(白芍藥), 천궁(川芎)에 물 1대접을 붓고, 2시간 정도 약한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쥐는 팔, 다리, 근맥(筋脈), 특히 비장근(腓腸筋) 등에 기혈(氣血)이 부족할 때, 풍한(風寒)이나 한습(寒濕)이 침입해서 생긴다. 설사(泄瀉)와 구토(嘔吐)로써 .. 2026. 2. 1.
담(痰), 설사(泄瀉)에 특효 – 모과차(木瓜茶)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모과(木瓜)의 약효를 기재하는 가운데, 중국 의학 문헌의 인용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는 속방(俗方)을 소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모과(木瓜)를 꽤 중요시한 것과 당시 민간요법(民間療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木瓜 : 消痰 止痰唾 木瓜煎治痰 益脾胃 木瓜蒸爛取肉 硏搗篩去涬 量人煉蜜 薑汁 竹瀝 攪和作煎 每取一大匙 嚼下日三四次’ 모과(木瓜)는 담(痰)을 삭이고 가래를 멈추는데 모과전(木瓜煎)을 만들어 복용하는 것이 좋다. 모과전(木瓜煎)은 담(痰)을 다스리고 비위(脾胃)를 이롭게 하는데, 만드는 방법은 모과(木瓜)를 푹 쪄서 씨를 빼고 살을 찧어 으깬 뒤 체로 걸러서 꿀, 새앙즙, 죽력(竹瀝)을 섞어 끓여서 만든다. 하루에 3~4차 큰 숟갈로 하나씩.. 2025. 11. 6.
술 마시고 속이 쓰린데 좋은 모과차(木瓜茶) 가을의 거리를 향기롭게 하는 것이 두 가지 있으니 하나는 모과(木瓜)요, 또 하나는 탱자(枳實)이다. 한두 개 구하여 서재에 놓으면 청향(淸香)이 방안에 충만하니 이 아니 운치스러운가? 또한 이 두 가지가 모두 약(藥)이나 차(茶)의 재료로도 유용하니 더욱 좋다. 모과(木瓜)는 광택 있는 황금색도 멋이 있지만 독특한 향기(香氣)가 천하일품(天下一品)이다. 모과(木瓜)를 식물학적으로 따지자면 ① 추피모과(皺皮木瓜), ② 광피모과(光皮木瓜), ③ 일모과(日木瓜)의 3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산출되는 것은 광피모과(光皮木瓜)에 해당되는 것이며, 본초상으로는 명자(榠樝)라는 것이다. 원래 중국에서 모과(木瓜)라고 하는 것은 추피모과(皺皮木瓜)인데, 이 두 가지는 모든 성질이 비슷하고 다만 모양이 명자.. 2025. 11. 3.
녹용(鹿茸)은 태음인(太陰人), 인삼(人蔘)은 소음인(少陰人)에게 알맞은 보약(補藥)이다. 목이 말라서 견딜 수 없게 된 후에 우물을 파거나, 전투가 시작된 다음에 무기를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아픈 것도 마찬가지다.  병(病)에 걸린 다음에 좋은 약(藥)을 구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건강(健康)할 때 건강(健康)을 유지, 증진시키고자 노력해야 한다.  건강(健康)을 유지, 증진시키고 생명력(生命力)을 보강하고 자연치유(自然治癒) 능력을 항진시키며 질병(疾病)을 예방하는데 쓰이는 약(藥)이 바로 보약(補藥)이다.  에너지가 부족하여 피곤(疲困)하고 무기력(無氣力)하며 땀이 많고 움직이기조차 귀찮다면 보약(補藥) 중에서도 에너지를 보강하는 보기(補氣) 약재를 써야 한다.  혈액(血液)이 부족하여 안면(顔面)과 손톱이 창백하거나 귀울음이 심하고 어지럼증 등이 있을 때는 보약(補藥) 중에서도.. 2025. 2. 26.
겨울 감기, 이렇게 다스리면 된다. - (2) 가래, 기침에는 모과차(木瓜茶)도 효과가 있다.  모과(木瓜)를 썰어 끓인 후 꿀을 타서 마셔도 되지만, 여유 있을 때 ‘모과꿀절임’을 만들어 두었다가 감기로 가래가 끓고 기침이 심할 때 먹으면 좋다.  모과꿀절임이란 모과(木瓜)의 겉을 젖은 행주로 살짝 닦은 후 썰어 씨를 빼내고 얇게 저며 용기에 넣고 꿀을 켜켜이 넣어 재운다.  이것을 30여일 숙성시켜면 모과꿀절임이 된다.  모과(木瓜)는 가래, 기침만 내리는 것이 아니다.  소화(消化)를 촉진시키고, 가슴에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리게 하며, 근육(筋肉)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추위로 뼛속까지 쑤시는 근골통(筋骨痛) 또는 온몸의 뼈 마디마디가 다 쑤시는 류머티즘 모양의 감기(感氣)를 치료하는데도 참 좋다.  그래서 평소에 관절염(關節炎), 신경통(神經.. 2025. 2. 6.
가을 보약(補藥)으로 모과(木瓜), 오미자(五味子), 늙은 호박, 대추(大棗), 귤, 감이 좋다. 가을은 보약(補藥)의 계절이다.  그런데 보약(補藥)이라는 것이 인삼(人蔘), 녹용(鹿茸)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가을 향기를 듬뿍 풍기는 모과(木瓜)도 가을 보약(補藥)으로 손꼽힌다.  비록 과일전 망신을 시킬 만큼 못생겼다는 모과(木瓜)이지만, 그 약효는 대단하다.  소화(消化)를 촉진하고, 설사(泄瀉) 후의 갈증(渴症)을 멈추게 하며, 가슴에 화(火)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진정시키고, 가래를 삭이며, 근육(筋肉)과 뼈를 튼튼히 하고, 다리 힘이 약한데 좋은 것이 모과(木瓜)라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설명되어 있다.  수렴(收斂)작용이 워낙 커서 소변(小便)이 잦은 것을 조절하고 땀이 저절로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가래 끓는 것을 덜 끓게 해주고 조루증(早漏症)이나 몽정(夢精)을 수렴하고 여성의 냉.. 2025. 2. 2.
호흡기(呼吸器)가 약할 때는 여름에는 비파즙(枇杷汁), 가을엔 맥문동차(麥門冬茶)가 좋다. 계절마다 독특한 계절식이라는 음식이 있듯이 계절에 따라 발병하는 질병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가을철에는 호흡기질환(呼吸器疾患) 같은 것들이 있다.  호흡기(呼吸器)가 약할 때는 평소에 자라를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자라고기는 탕(湯)으로 고아 먹는 것이 좋은데, 자라의 등껍질은 씻어서 잘 말린 후 식초에 담가 불려 프라이팬에 굽는다.  이것을 다시 식초에 담가 불리고 또 굽는다.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한 뒤 이것을 끓여, 그 물을 차(茶)처럼 마신다.  자라 살코기에는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아주 풍부하다.  자라 등딱지도 자라 살코기만큼 효과가 크다.  폐결핵(肺結核)을 비롯한 호흡기(呼吸器) 허약증으로 피곤하면서 식욕이 없고 항상 미열(微熱)이 있으며 신경이.. 2024. 12. 11.
어깨가 결릴 때는 모과(木瓜)를 이용하면 좋다. 어깨가 뻣뻣하다, 결린다, 어는 때는 새끼손가락 끝까지 저릿저릿하다는 증상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은 근육(筋肉)이 뭉쳐 일어날 수도 있지만, 목뼈의 이상이나 어깨 자체의 이상에 의해서도 오고, 고혈압(高血壓)이나 저혈압(低血壓)일 때, 또는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이나 빈혈(貧血)일 때도 올 수 있으며, 혹은 심장(心臟)질환이나 당뇨병(糖尿病), 비타민 결핍일 때도 올 수 있으므로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인지를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어깨결림증에는 소위 ‘오십견(五十肩)’이라는 병증도 있다.  어깨 관절(關節)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筋肉), 힘줄, 관절포(關節包) 또는 활액주머니에 노화(老化)현상 및 만성염증(慢性炎症)이 일어나서 어깨 관절(關節)의 주위조직이 유착되어 야기되는 증상이다.. 2024. 11. 22.
관절염(關節炎)에 율무와 모과가 좋다. 관절(關節)이 붓고, 열(熱)이 나고, 벌겋게 성이 나며, 통증(痛症)이 있는 것, 이 네 가지 증상이 관절염(關節炎)의 4대 증상이다.  관절염(關節炎)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우선 자신이 고통 받고 있는 관절염(關節炎)이 어떤 종류의 관절염(關節炎)인지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관절(關節)이 변형을 일으키지 않도록 예방하면서 굳어지지 않게 온습포를 해야 하는데, 단 급성기나 감염기 때는 냉습포를 해야 한다.  목욕도 좋고, 냉온교대욕도 좋고, 기포욕도 좋다.  목욕 후에는 진통(鎭痛), 소염(消炎)의 약효가 있는 연고나 로션을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용화수(龍華樹)를 환부에 바르면 큰 도움이 된다.  용화수(龍華樹)는 용뇌(龍腦), 연육(蓮肉), 홍화(紅花), 회향(茴香.. 2024. 10. 25.
간장(肝臟)을 강화해 주는 다른 음식들 간(肝)기능은 음식과 스트레스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술, 그리고 분노와 독선적 아집이나 강박은 큰 영향을 미친다.  여하간 이런 저런 이유로 간(肝)기능이 약화되는 것을 막으려면 그 약화 원인을 예방하고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며, 간(肝)기능을 강화하는 식품을 많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1. 배식초절임이 좋다. 껍질 벗긴 배를 씨 부분을 도려 낸 후 얇게 썰어 용기에 넣고 현미식초를 부어 배가 찰랑찰랑 잠기도록 한 후 밀봉해 서늘한 곳에서 하루 동안 절였다가 1일 20g씩, 1일 3회 공복에 배를 씹어 먹는다.  이때 식초는 식초대로 커피 한 잔의 생수에 3~4티스푼씩 섞어 마신다.  이렇게 하면 간(肝)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크레이브 사이클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간(肝)기능이 좋아지.. 2024. 10. 20.
근육통(筋肉痛)에 좋은 모과차(木瓜茶) 옛날에 한 성승(聖僧)이 외나무다리를 건너게 되었는데 외나무다리 위에서 큰 뱀 한 마리가 독을 뿜고 있었다.  진퇴양난에 놓은 성승(聖僧)은 나무관세음보살만 외우며 빌 뿐이었는데, 마침 외나무다리 쪽으로 뻗은 모과(木瓜)나무 가지에서 모과(木瓜) 하나가 뚝 떨어져 뱀의 머리를 치는 바람에 놀란 뱀이 물에 빠졌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모과(木瓜)를 ‘호성과(護聖瓜)’라고도 부른다.  모과(木瓜)는 가을에 노랗게 익는 길고 둥글하며 향기 좋은 큰 열매로, ‘과일전 망신은 모과(木瓜)가 시킨다.’는 말도 있듯이 시고 떫고 못생겼다.  그러나 모과(木瓜)는 철저히 못생기고 벌레 먹은 것일수록, 끈끈한 점액 같은 것이 손에 많이 묻어날수록 향이나 약효가 좋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모과(木瓜)가 근육통(筋.. 2024. 9. 11.
무릎 통증, 이렇게 하면 말짱해진다 무릎 통증이 있을 때에는 온습포를 하면 좋다.  그러나 무릎에 열이 나며 빨갛게 붓고 아플 때는 하면 안 된다.  이럴 경우에는 약쑥으로 데지 않을 정도로 뜨겁게 무릎 관절(膝關節) 주위에 있는 함몰 부위를 뜸뜬다.  무릎 통증은 무릎 안쪽에 많이 나타나고 계단을 내려갈 때 심하다.  그런데 무릎 바깥에 통증이 있으면 계단을 올라갈 때 심하다.  이때에는 발바닥을 뜨겁게 하고 무릎 주위, 오금 주위, 복사뼈 주위, 장단지에 방향성 진통소염제를 바른다.  또는 용뇌(龍腦)와 홍화(紅花) 각 10g에 소주 1병 분량을 붓고 숙성시킨 것을 바르고 마사지한다.  이와 더불어 모과(木瓜)를 설탕과 켜켜이 재웠다가 차(茶)로 마시거나 모과(木瓜), 우슬(牛膝), 패장초(敗醬草)를 끓여 복용한다.  지압으로도 무릎 .. 2024. 8. 2.
체질별로 본 살 안 찌는 음식 태양인(太陽人)은 상체(上體) 비만형(肥滿型)으로 메밀국수로 포만감을 느끼도록 국물까지 마신다.  그리고 모과(木瓜)를 썰어 말린 후 알갱이로 빻아 하루에 1~2티스푼씩 공복마다 온수(溫水)로 복용한다.  태음인(太陰人)은 비만(肥滿)해질 체질로서, 특히 복부(腹部) 비만형(肥滿型)에 목덜미가 두툼하게 쌀 쪄서 중풍(中風) 위험이 높다.  따라서 삼겹살이나 닭고기를 피하고 콩을 식초에 담가 10알씩 하루 1~2회 식전에 먹는다.  그래야 포만감이 생겨 밥을 많이 먹지 않게 한다.  다시마는 살을 빼는데 좋을 뿐 아니라 중풍(中風)도 예방한다.  다시마를 효과적으로 먹으려면 이렇게 해보자.  우선 다시마를 손바닥 크기로 잘라 물에 불린다.  그리고 마른 행주로 싸서 토닥토닥 두들겨 물기를 없앤 후 알루미늄..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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