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주근깨에 양진탕(養陳湯)
얼굴에 생기는 기미나 주근깨는 아름다워지려는 여성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깨끗한 피부(皮膚)를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여성들의 소망인데 한방(韓方)에 좋은 처방이 있다. ■ 재료 생지황(生地黃) 12g, 현삼(玄參) 12g, 백작약(白芍藥) 6g, 맥문동(麥門冬) 6g, 지골피(地骨皮) 4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500㏄정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식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성인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기미, 주근깨는 특히 혈액(血液)의 신진대사(新陳代謝)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영양장애(營養障礙), 임신(妊娠), 기타 여러 질환(疾患)이 원인이 되는데, 태양광선(太陽光線)에 노출을 피하고 양진탕(養陳湯)을 복용하면 좋다..
2026. 2. 16.
입 냄새에 치자차(梔子茶)가 좋다.
입 냄새는 노화(老化)나 극도의 피로(疲勞), 지나친 허약(虛弱) 상태에서도 온다. 타액(唾液)의 분비가 감소되어 입안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인삼(人蔘), 오미자(五味子) 각 4g씩에 맥문동(麥門冬) 8g을 배합해서 끓여 차(茶)처럼 마시면 기력(氣力)도 왕성해지고 진액(津液)이 생성되면서 구취(口臭)가 없어진다. 기도(氣道)와 폐질환(肺疾患), 코의 여러 질환과 후두염(喉頭炎) 때문에도 구취(口臭)가 생긴다. 원인질환을 우선 치료해야 하며, 보조요법으로 칡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치석(齒石), 풍치(風齒), 치주염(齒周炎), 충치(蟲齒) 등에 의한 구취(口臭)는 치과(齒科) 치료를 받도록 하고, 치아(齒牙)를 자주 닦고, 틀니를 깨끗이 사용하도록 해야 하는데, 보조요법으로 오..
2024. 11. 29.
심장(心臟)이 허하면 어떻게 할까?
기분이니, 기운이니 하는 말을 쓰듯이 심장(心臟)에도 기분이 있고 기운이 있다. 이것을 심기(心氣)라고 하는데, 심장(心臟)도 기분 좋고 기운이 있어야 건강하다. 그런데 심기(心氣)가 허한 경우가 있어서 심장(心臟)이 할랑할랑거리고 두근두근대며, 기운이 뚝 떨어지고, 진땀이 나며, 맥(脈)이 약하거나 부정맥(不整脈)이 보인다. 이럴 경우에는 황기(黃芪), 인삼(人蔘), 자감초(炙甘草), 육계(肉桂) 각 8g을 물 500㏄로 끓여 반으로 줄어들면 먹는다. 이 처방으로 흰쥐를 사육하면 간세포(肝細胞)의 글리코겐 함량이 높아지며, 비위장(脾胃腸) 기능이 회복되고, 열에너지원이 강화되어 심기(心氣)가 충족된다. 심기(心氣)의 허약이 더 심해지면 심장(心臟)의 열에너지인 양기(陽氣)마저 허약해져서 심장(..
202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