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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음식244

고지혈증(高脂血症)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고지혈증(高脂血症)은 자각 증세가 없다. 가장 큰 원인은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인데, 고지혈증(高脂血症)을 방치할 경우 협심증(狹心症), 심근경색(心筋梗塞), 뇌경색(腦梗塞), 대동맥류(大動脈瘤)에 시달리게 된다. 고지혈증(高脂血症)을 예방하고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식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동시에 지방을 연소시켜 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불포화지방산(不飽和脂肪酸)을 적극 섭취한다. 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지방 섭취를 제한하고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트리글리세리드가 많은 타입이면 서당, 과당,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고 불포화지방산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콜레스테롤이 낮은 타입이면 당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식이섬유가 많이.. 2024. 3. 11.
고혈압(高血壓)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고혈압(高血壓)에는 소금의 과잉 섭취가 가장 큰 문제가 된다. 또 비만(肥滿)일 경우 고혈압(高血壓)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 두 가지 위험요소를 피하면 고혈압(高血壓) 증세가 개선되고 예방도 가능하다.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을 꼽는다. 적당한 운동은 혈압(血壓)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고, 비만(肥滿)도 예방할 수 있다. 조깅이나 속보 등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 염분 섭취를 줄인다. 소금 안에 있는 나트륨은 혈압(血壓)을 상승시킨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염분을 10g정도 섭취하면 된다. 하지만 고혈압(高血壓)이 걱정될 경우 7~8g 정도로 줄이고, 고혈압(高血壓)을 앓고 있다면 6g으로 낮춰야 한다. ◉ 칼륨과 칼슘 섭취를 한다. 칼륨과 칼슘은 나트륨의 흡수를 막아준다. 토.. 2024. 3. 10.
당뇨병(糖尿病)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문명의 발달과 식생활의 서구화 때문에 날이 갈수록 급증하는 질환이 당뇨병(糖尿病)이다. 당뇨병(糖尿病)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이 떨어지면서 생긴다. 인슐린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첫째가 올바른 식사를 해야 하고, 둘째 적당한 운동이 필수다. 식사요법과 더불어서 1주일에 2~3회 이상, 20~30분 동안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칼로리 제한이 우선이다. 당뇨병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칼로리를 제한하고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포인트다. 대개 당뇨병으로 진단되면 하루에 섭취하는 에너지를 1,400~1,600㎉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 혈당치(血糖値)를 낮춰주는 식품을 먹는다.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녹차를 장복하거나 양파를 날 것으로 섭취하기를 권한다. 우엉이나 곤약 .. 2024. 3. 9.
가슴이 답답하다.(鬱火病, Stress) 과도한 공부와 경쟁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글리코겐이 감소하고, 대신 젖산 등이 세포 내에 축적되어, 뇌(腦)의 피로중추(疲勞中樞)를 자극함으로써 피로(疲勞)를 느끼게 된다. 이 피로(疲勞)로 인해 식욕(食慾)이 떨어지고, 잠을 못 이루고, 어깨가 결리고, 숨이 차고,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이 답답한 데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눌 수 있겠지만, 이렇듯 심리적인 상태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 감정(感情)을 지나치게 억압하거나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어주지 못해 쌓이면서 마음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피로(疲勞)와 스트레스로 인해 가슴이 답답할 때는 휴식(休息)을 취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수험생(受驗生)들의 피로(疲勞)는 짧은 시간 휴식(休息)한다고 .. 2023. 12. 9.
잠이 쏟아진다. (嗜眠症, Narcolepsy) 책상에 앉기만 하면 꾸벅꾸벅 졸기 일쑤인 학생들이 많다. 늘 잠이 부족해 아침에도 잘 일어나지 못해 아침밥도 챙겨 먹지 못한다. 방바닥에 앉아서 혹은 엎드려서 깜빡 졸다 일어나기 때문에 숙면(熟眠)을 취하지도 못한다. 꾸벅거리기를 반복하다 보면 정신 집중이 안 되고 주의력(注意力)도 감퇴된다. 이런 것을 기수(嗜睡) 증상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저 원기(元氣)가 없어서 졸고 또 조는 상태이다. 그러다가 옆에서 큰 소리라도 나면 깜짝 놀라는 것이 기수(嗜睡) 증상인 것이다. 어깨나 목에 울혈(鬱血)이 있으면 기수(嗜睡) 증상에 빠지기 쉬우므로 목을 좌우로 흔들거나 팔을 상하로 움직여 긴장된 근육(筋肉)을 풀어 준다. ◉ 배식초절임 – 피곤함을 덜 느낀다. 배의 생즙이나 배 다린 물, 배꿀단지 등을 민간요법.. 2023. 12. 8.
입맛이 없다.(食慾不振, Anorexia) 신경(神經)을 많이 쓰고 긴장(緊張)을 많이 하게 되는 수험생(受驗生)의 경우, 식욕부진(食慾不振)인 예가 많다. 편식(偏食)하면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정서(情緖)와 안정성(安定性)에 문제가 생긴 듯, 식욕부진(食慾不振) 또한 만사에 의욕(意慾)을 잃게 하고, 전신의 기력(氣力)이 약해지고, 정서불안(情緖不安)이 오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심한 경우에는 표준 체중보다 20% 이상이나 말라서 매우 수척해진 경우들도 볼 수 있으며, 여학생의 경우에는 월경(月經)을 안하거나 월경량(月經量)이 현저히 주는 등 심각한 월경불순(月經不順)까지 오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래서 편식(偏食)하거나 식욕부진(食慾不振)으로 소식(小食)하는 경우에는 이를 빨리 개선해야 한다. 특별히 질병 때문인지를 .. 2023. 12. 7.
잠이 안 온다.(不眠, Insomnia) 수험생(受驗生)에게 가장 바람직한 수면 시간은 6시간~6시간 30분이다. 그래서 이것을 ‘영양 수면 시간’이라고 한다. 그런데 수험생(受驗生) 중에는 공부 때문에 수면 시간을 인위적으로 단축하기도 하지만, 아예 신경불안증(神經不安症)의 하나로 불면증(不眠症)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불면증(不眠症)이란 잠을 자야 할 시간에 깊이 잠들지 못해서 애를 쓰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등의 증상이 습관적, 또는 만성적으로 계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숙면(熟眠)을 취하지 못하고 자주 깨며, 주변 소리까지 다 듣거나, 악몽(惡夢)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숙면(熟眠)을 취하지 못하면, 낮 동안 의욕(意慾)을 상실한 채 학교 공부에 전념하지 못하고, 기억력(記憶力)과 집중력(集中力)이 떨어진다. 여학생의 경우에.. 2023. 12. 6.
불안(不安, Anxiety)하다. 시험(試驗)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受驗生)들의 심리적 불안감(不安感)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불안감(不安感)이 심해지면 불면증(不眠症)을 불러오게 되거나, 두통(頭痛), 설사(泄瀉), 소화불량(消化不良), 입 안이 쓰거나 냄새가 나는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뭔가에 쫓기는 듯 하고, 심장(心臟)이 콩닥콩닥 뛰고 침울하며, 학습(學習) 의욕마저 떨어져 공부하기 싫어진다. 잠을 못 이루거나, 숙면(熟眠)을 취하지 못하여 꿈이 많아지기도 한다. 온몸이 나른하여 자꾸만 누우려고 한다. 옛말에 ‘안심안신(安心安神)’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 몸이 편안해지며, 몸이 편안하면 마음도 안정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不安感)은 안고 산다. 이런 불안(不安)에 대해.. 2023. 12. 5.
집중(集中, Concentration)이 안 된다. 수험생(受驗生)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집중력(集中力)이다. 공부시간이 길어도 집중(集中)을 안 하면 뒤돌아서는 순간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수험생(受驗生)을 둔 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도, 어떻게 하면 집중력(集中力)을 높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수험생(受驗生)은 머리를 많이 쓰는 대신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하면서 기혈(氣血)이 정체(停滯)되는 울체(鬱滯)현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기(氣)가 정체(停滯)되면서 일명 고3병(高三病)이라고 불리는 각종 증상들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머리가 무거워져 집중(集中)이 안 되는 것이다. 기혈순환(氣血循環)이 잘 되면, 집중력(集中力)이 높아지게 된다. 집중력(集中力)이 떨어지는 다른 원인을 보면, 몸이 허약한 경.. 2023. 12. 4.
머리가 아프다.(頭痛, Headache) 두통(頭痛)은 여러 원인으로 생기지만, 수험생 두통(頭痛)의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성(神經性) 두통(頭痛)이 80%를 차지하므로,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식이요법(食餌療法)이나 지압요법(指壓療法)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단, 갑자기 일어나는 격렬한 두통(頭痛)으로 수족운동장애(手足運動障礙)나 의식장애(意識障礙), 또는 구토(嘔吐)를 수반하는 경우에는 뇌(腦)의 어떤 질환과 무관하지 않으므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안경이 맞지 않거나 눈의 압력(眼壓)이 높아졌거나 또는 중이염(中耳炎), 축농증(蓄膿症), 충치(蟲齒) 등도 두통(頭痛)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인 질환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 녹차(綠茶) – 상쾌하게 기분전환까지 된다. 중국(中國) 명(明)나라의 명의(名.. 2023. 12. 3.
알레르기 체질(Allergic predisposition) 알레르기는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을 물리치지 못해 나타나는 민감한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알레르기성 질환은 비염(鼻炎), 천식(喘息), 피부질환(皮膚疾患) 등 증상도 다양한데, 특정 물질이나 음식 등으로 그 원인이 명확해진 경우에는 그것만 피하면 되지만, 체질적인 문제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경우는, 그 원인을 딱히 꼬집어 낼 수도 없거니와, 치료법 역시 명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옛날의 아이들보다 현대의 아이들이 이런 알레르기 질환에 더 쉽게 감염되는 것은, 오늘날 먹거리와 환경이 과거에 비해 많이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알레르기성 질환이 발생했을 때는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평소 먹는 것, 입는 것,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줄이고 체력(體力)을 강화해.. 2023. 12. 2.
머리가 좋은 아이로 키운다. 아이들이 기억력(記憶力)이 좋고 머리가 맑아 학교 공부를 좀 더 수월하게 해내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바람이다. 머리가 좋아지려면 우선 식습관(食習慣)부터 바로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두뇌(頭腦)발달과 관련해 중요하지 않은 영양소는 없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은 뇌세포(腦細胞)의 주요 구성물이고, 칼슘은 뇌세포(腦細胞)의 흥분을 진정시켜 정신(精神)을 집중시키게 하며, 단백질은 뇌(腦)의 흥분을 지배한다. 당분은 뇌(腦) 활동의 에너지원이며, 비타민-C는 세포조직(細胞組織)을 견고하게 만들고 지능지수(知能指數)를 향상시킨다. 고른 영양섭취(營養攝取)와 운동(運動), 적당한 휴식(休息)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것, 사실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 2023. 12. 1.
기생충(寄生蟲, Parasite)이 있다. 아이의 뱃속에 기생충(寄生蟲)이 있으면, 입술에 혈색(血色)이 없고 먹기는 잘 하는데, 한 가지 음식만 먹으려고 하고, 간혹 배가 아프다고 하며, 뱃속에 덩어리 같은 것이 불룩 솟아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엉덩이가 가렵다고 하며, 입에서 거품을 토하거나, 변(便)에 기생충(寄生蟲)이 섞여 나올 때는 기생충(寄生蟲)이 있는 것이 확실하다. 최근에는 어린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사탕 형태로 된 구충제(驅蟲劑) 등도 시판되고 있지만, 끈기 있게 치료하지 않으면 기생충(寄生蟲)을 완전히 없애기 힘들다. 따라서 기생충(寄生蟲)은 예방도 더 중요하다. 육류와 생선류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날것을 만지는 일도 없도록 주의한다. 채소 역시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주고, 집에서 동물을 기를 경우에는 특히 동물의 .. 2023. 11. 30.
어린이 피부질환(皮膚疾患, Cutaneous condition) 아이들 피부(皮膚)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다른 질병(疾病)이나 체내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나 면역물질의 증가 같은 내적인 원인과,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는 등의 외부적인 요인 때문이다. 여름철에 흔한 땀띠나 습진(濕疹), 두드러가 같은 것이 어린이에게 가장 흔한 피부질환(皮膚疾患)인데, 이러한 피부질환(皮膚疾患)이 생겼을 경우 약을 먹거나 바르면 일시적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하는 등 치료하기가 힘들다. 아이의 피부(皮膚)에 이상 증세가 나타날 때는 우선 원인물질을 찾아 제거하는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좋은 음식 등을 섭취해 체질(體質)을 강화하고 면역력(免疫力)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 오이 둥글레.. 2023. 11. 29.
열(熱, Fever)이 난다. 열(熱)이 난다는 것은 어떤 나쁜 기운과 우리 몸이 싸우고 있다는 증거이다. 감기(感氣) 기관지염(氣管支炎), 이하선염(耳下腺炎), 홍역(紅疫) 등 전염성 질환으로 인해 열(熱)이 나는 경우도 있고, 바깥바람을 너무 많이 쐬거나 몸속의 열(熱)이 남아 밖으로 발산되는 경우, 체력소모(體力消耗)가 많고 기혈(氣血)이 쇠약해져 공연히 열(熱)이 나며 몸이 축 처지는 경우 등 다양하다. 아이가 열(熱)이 날 때는 무조건 해열제(解熱劑)를 먹이기보다는 그와 함께 동반된 증세를 자세히 관찰해서 원인에 따라 대처하자. 열(熱)이 나면 탈수증세가 나타나기 쉬우니, 시원한 보리차를 자주 마시게 해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비타민, 미네랄, 양질의 단백질을 듬뿍 섭취하여 신진대사(新陳代謝)를 돕고, 체력(體力)이 .. 2023.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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