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마를 때 해송자(海松子)
비만(肥滿)이어서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몸이 너무 말라서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갑자기 몸이 마르면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된다. 날씬한 것도 좋지만 너무 마르면 보기에도 좋지 않다. ■ 재료 맥문동(麥門冬) 60g, 구기자(枸杞子) 30g, 금앵자(金櫻子) 30g, 해송자(海松子) 30g, 꿀(蜜) 50g ■ 만드는 법 ① 맥문동(麥門冬), 구기자(枸杞子), 금앵자(金櫻子)에 물 500㏄를 붓고 끓인다. ② 끓으면 해송자(海松子)를 넣고 다시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③ 걸쭉해지면 꿀(蜜)을 넣고 잘 갠다. ■ 복용법 ①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100㏄씩 먹는다. ② 6개월 정도 장기 복용한다. 몸이 갑자기 마르면 신체에 폐결핵(肺結核)이나 당뇨(糖尿)가 있는가 살피고 정신적, 육..
2026. 6. 24.
체력(體力) 보강에 제주식 오합주(五合酒)
몸이 힘들면 만사가 다 귀찮아진다. 계속되는 과로(過勞)로 체력(體力)이 현저히 떨어지면 제주도(濟州島)에서는 다섯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오합주(五合酒)로 체력(體力)을 보강해 왔다. ■ 재료 참기름(眞油) 600㏄, 생강즙(生薑汁) 1대접, 계란(鷄卵) 10개, 꿀(蜜) 1되, 청주(淸酒) ■ 만드는 법 항아리에 참기름(眞油), 청주(淸酒), 생강즙(生薑汁), 계란(鷄卵), 꿀(蜜)을 넣고 잘 저은 후, 밀봉해서 따뜻한 방에 1주일 정도 저장한다. ■ 복용법 아침, 저녁 식사 전 맥주잔으로 반 정도 마신다. 제주도 특유의 민간요법(民間療法)으로 참기름(眞油)은 생식기능(生殖機能)을 강하게 하여 체력(體力)을 보강해 주고, 생강즙(生薑汁)은 몸을 따뜻하게 하며, 계란(鷄卵)은 해독(解毒)기능과..
2026.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