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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32

두통(頭痛)에 좋은 국화차(菊花茶)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머리가 아픈 것은 종종 있는 일이다. 약(藥)을 복용하기도 하지만 다시 아프거나 깨끗하게 낫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두통(頭痛)에 국화(菊花)가 좋다고 한다. 특히 신경(神經)이 예민하거나 고혈압(高血壓)으로 인해 두통(頭痛)을 앓고 있는 경우 국화차(菊花茶)를 이용하면 더욱 좋다. ■ 재료 국화꽃, 소금, 꿀 ■ 만드는 법 ①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국화꽃을 데친다. ② 데친 국화를 찬물에 씻어 그늘에서 말린다. ③ 찻잔에 끓는 물을 넣고 말린 국화꽃을 5~6개 우려먹는다. ■ 복용법 보통 차(茶) 마시듯 복용한다. 다양한 색상의 국화(菊花) 중에 차(茶)로 이용하는 것은 흰색이나 황색의 소국(小菊)이 좋다. 국화(菊花)는 혈압강하(血壓降下)작용, 해열(解熱)작용,.. 2026. 8. 1.
본태성 고혈압(高血壓)에 양파 붉은 껍질 우리 주변에는 고혈압(高血壓)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고혈압(高血壓)은 전문의와 상의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지만, 보조요법으로 가정에서는 붉은 양파껍질을 이용하면 좋다. ■ 재료 참솔 잎, 양파 붉은 껍질 ■ 만드는 법 솔 잎 한 줌과 양파 10g을 물 1대접에 부어 15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본태성 고혈압(高血壓)은 젊었을 때는 혈압(血壓)이 정상이다가 나이가 들어서 혈압(血壓)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현기증(眩氣症), 두통(頭痛), 눈의 장애, 중풍(中風)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 고혈압(高血壓)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유전(遺傳)에서 오는 체질적 혈압(血壓)이 그 원인이라고 한다. 이것.. 2026. 7. 25.
피로회복(疲勞回復), 감기(感氣) 예방에 진피차(陳皮茶) 귤 특유의 향미는 귤 속에 있는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등의 여러 성분이 얽혀 생긴 것이다. 귤이 피로회복(疲勞回復)과 피부미용(皮膚美容)에 좋은 것은 비타민-C와 구연산의 작용이 크기 때문이다. 진피(陳皮)라고 함은 한방(韓方)에서 말린 귤껍질을 가리키는 말이다. ■ 재료 귤껍질, 꿀, 대추(大棗) ■ 만드는 법 ①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닦고 굵지 않게 채를 썬다. ② 그늘진 곳에 겹치지 않게 널어 바싹 말린다. ③ 주전자에 물 4컵과 말린 귤껍질 40g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④ 물이 좀 줄면 찻잔에 따라 약간의 꿀을 넣거나 대추채를 넣어 마신다. 귤의 풍부한 비타민-C는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원활히 해 체온(體溫)이 내려가는 것을 막고, 피부(皮膚)와 점막(粘膜)을 튼튼하.. 2026. 7. 21.
간장병(肝臟病), 암(癌) 예방에 인삼차(人蔘茶) 인삼(人蔘)은 67%의 당질(糖質), 14%의 단백질(蛋白質)과 지질(脂質), 무기질(無機質), 비타민(vitamin)-B 복합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여 종의 사포닌(saponin)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특별한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재료 인삼(人蔘), 꿀, 잣 ■ 만드는 법 ① 수삼(水蔘)은 살짝 씻고, 백삼(白蔘)과 홍삼(紅蔘)은 그대로 얇게 썬다. ② 주전자에 썰어 놓은 인삼(人蔘)을 반 개 정도 넣고, 물 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③ ⅔ 정도로 줄어들면 찻잔에 따라 꿀이나 잣 등을 띄워서 마신다. 인삼(人蔘)은 수천 년 동안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으로 알려져 온 만큼 여러 가지 약효를 지니고 있다. 고혈압(高血壓),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 당뇨병(.. 2026. 7. 20.
고혈압(高血壓), 동맥경화(動脈硬化) 예방에 감잎차 비타민-A, C가 풍부한 감잎차는 말 그대로 감나무 잎으로 만든 것이다. 예부터 건강차(健康茶)로 애용되어 왔는데, 특히 5월의 감잎에는 칼슘 성분이 풍부해서 임산부(姙産婦)나 유아(乳兒)에게 좋고, 빈혈증(貧血症)에도 효과가 있다. ■ 재료 감잎 ■ 만드는 법 ① 4~7월경에 딴 감잎을 물에 잘 씻은 후, 잘게 썰어서 찜통에서 잠깐 쪄낸다. ② 찐 감잎을 햇볕에 펼쳐 잘 말린다. ③ 주전자에 감잎 2큰 술과 끓는 물 2컵을 부어 맛이 우러나면 찻잔에 따른다. ④ 꿀을 약간 타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해 괴혈병(壞血病), 빈혈(貧血)에 좋고, 고혈압(高血壓) 환자가 오래 복용하면 혈압(血壓)이 내리고 머리가 가벼워진다. 동맥경화(動脈硬化), 당뇨병(糖尿病)으로 인한 갈증(渴症)에도 복용하면 좋.. 2026. 7. 2.
고혈압(高血壓) 예방 보조 요법에 마늘 성인의 20%가 고혈압(高血壓) 환자라고 추측될 만큼 고혈압(高血壓)이 성인병(成人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 고혈압(高血壓) 예방의 보조 요법으로 마늘을 사용하면 좋다. ■ 재료 마늘 ■ 만드는 법 ① 마늘을 2~3㎜ 정도로 얇게 썰어서 쌀뜨물에 하루 동안 담가 둔다. ② 담갔던 마늘을 그늘에 말려서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③ 그런 다음 절구에 빻아서 가루로 만든다. ■ 복용법 큰 스푼으로 1일 2회, 4개월 정도 복용한다. 독특한 향이 있어 조미료(調味料)로 많이 사용되어 온 마늘은 건위(健胃), 소화(消化), 발한(發汗), 이뇨(利尿), 거담(祛痰) 작용을 하므로 고혈압(高血壓) 예방 또는 보조 요법으로 효과가 좋다. 또한 강장(强壯) 작용이 강하다. 2026. 1. 26.
고혈압(高血壓)에 두충(杜仲)나무 혈압(血壓)을 내리게 하는 민간요법(民間療法) 중에서 두충차(杜仲茶)를 이용한 것이 있다. 오랫동안 고혈압(高血壓)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두충차(杜仲茶)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 재료 두충(杜仲)나무 잎, 줄기 ■ 만드는 법 두충(杜仲)나무 잎과 줄기 말린 것 30g, 물 2ℓ를 붓고, 2~3시간 동안 달인다. ■ 복용법 수시로 물을 마시듯 마시면 효과는 2개월 정도면 확실히 나타난다. 예부터 보신강장제(補腎强壯劑)로 많이 쓰여 온 두충(杜仲)나무는 고혈압(高血壓)에 효과가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간경화(肝硬化)로 인한 복수(腹水) 등 선택적으로 이뇨(利尿) 효과가 크다. 두충(杜仲)나무 껍질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시키고 여성에게 많은 요통(腰痛)에 효능이 탁월하다. 2026. 1. 25.
고혈압(高血壓)에 구기자(枸杞子) 하루아침에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고혈압(高血壓)은 늘 생활 속에서 신경을 쓰며 조심해야 한다. 고혈압(高血壓)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는 분들에게 진도(珍島)에서 나는 구기자차(枸杞子茶)로 혈압(血壓)을 내려 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 재료 구기자(枸杞子) ■ 만드는 법 구기자(枸杞子) 1숟가락을 물 1사발에 넣고 끓여 1컵 정도 되게 졸인다. ■ 복용법 1일 3~4회, 차(茶) 마시듯이 1개월 이상 마시면 혈압(血壓)이 내려가기 시작한다. 구기자(枸杞子)는 비타민-A, B, C, 철분, 칼슘 등이 많이 들어 있어, 간장(肝臟), 신장(腎臟), 소장(小腸)이 약할 때 많이 쓰인다. 특히 진도(珍島)에서 생산되는 구기자(枸杞子)로 고혈압(高血壓)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많은데, 이 구기자(枸杞子) .. 2026. 1. 24.
고지혈증(高脂血症)에 수오산계탕(首烏山鷄湯) 고지혈증(高脂血症)이란 자칫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이나 고혈압(高血壓)으로 발전될 수 있다. 꿩은 콜레스테롤(cholesterol)을 제거해 주므로 비만(肥滿)인 어린이나 고지혈증(高脂血症) 환자에게 좋다고 한다. ■ 재료 꿩 1마리, 죽순(竹筍) 25g, 하수오(何首烏) 20g ■ 만드는 법 꿩의 배를 갈라 죽순(竹筍)과 하수오(何首烏)를 넣고 잘 닫은 후 물을 잠길 정도로 붓고 푹 달인다. ■ 복용법 ① 1마리로 4회 먹을 수 있다. ② 아침, 저녁으로 공복 시 두 차례 달인 물을 마신다. ③ 1개월 정도 장기 복용한다. 꿩은 혈액(血液) 속의 지방(脂肪)이 응고(凝固)되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 고혈압(高血壓), 순환기(循環器) 질환에도 좋으며, 새치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 2026. 1. 21.
중풍(中風), 안면마비(顔面麻痺) 솔잎술로 고칠 수 있다. - 治中風口喎 솔잎으로 술을 담근 것을 송엽주(松葉酒)라고 하여 “치각기풍비(治脚氣風痺 : 각기(脚氣) 및 중풍(中風)에 의한 마비증(痲痺症)에 좋다.)”로 되어 있다. 오늘날도 웬만한 건강 책에는 모두 솔잎으로 술 만드는 법이 나와 있으며, 매일 한두 잔씩 마시면 고혈압(高血壓)과 중풍(中風)을 예방하는 보건제(保健劑)가 된다고 한다. 생솔잎을 잘게 썰어서 한 되 병에 8분쯤 넣고 설탕 300g, 물 1.2ℓ를 부어 여름이면 어두운 곳에 1개월, 겨울이면 매일 한 시간씩 햇볕을 쬔 다음 어두운 곳에 저장해 두면 발효가 되어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개를 꼭 막으면 가스 때문에 폭발하니 허술하게 막는 것이 좋으며 거품 생기는 것이 멎으면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두 잔씩 마신다. 솔잎에 소주(燒酒)나 청주(淸酒.. 2025. 7. 28.
성인병(成人病)은 도사나 부처처럼 수양(修養)해야 한다. - 風病須防再發 “현대는 바야흐로 전염병(傳染病) 시대가 지나가고 성인병(成人病)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라는 말이 있다. 병원균(病原菌)을 박멸시키는 화학요법제(化學療法劑)의 놀라운 발전과 예방의학(豫防醫學) 및 위생환경(衛生環境)의 향상으로 병균(病菌) 감염(感染)에 의해서 생기는 병(病)은 점차 종식되어 가고 있다. 그 반면에 의식주(衣食住)의 부조리와 육체 및 심리적인 스트레스의 증가에 의하여 성인병(成人病)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의 3대 사인(死因)이 뇌졸중(腦卒中), 암(癌), 심장마비(心臟痲痺)이며, 이런 병(病)들은 전염병(傳染病)과 달라서 오랜 세월의 원인이 축적되어 발병(發病)하게 되는 것이다. 어느 병(病)치고 괴롭지 않은 것이 있으랴만, 성인병(成人病)처럼 장기적으로 환자 및.. 2025. 7. 16.
고혈압(高血壓)과 당뇨병(糖尿病)의 원인은 체중(體重) 때문이다. - 肥人多中風 중년 이후의 건강관리 지표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체중(體重)이다. 표준체중(標準體重)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유지되는 상태는 건강(健康)이 순조롭게 관리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즘 큰 생산 공장의 제조과정 품질관리를 이런 식으로 몇 개의 지표를 설정하여 그래프를 그려 나감으로써 곡선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보고 자동적으로 관리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이런 QC-차트는 인체건강 관리에도 필요한 것이다. 이미 상식화되어 있지만 다시 되풀이하면 ㎝로 나타낸 신장(身長)에서 100을 빼고 거기에 0.9를 곱한 숫자를 ㎏으로 표시한 것이 표준체중(標準體重)이 된다. 너무 적은 감이 있어 100만 뺀 것을 표준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 이런 표준체중(標準體重)보다 20%가 많으면 비만증(.. 2025. 6. 19.
보(補)만하고 사(瀉)하지 않으면 성인병(成人病)이 된다. - 補瀉相兼 경제법칙에 의하면 수출과 수입이 균형을 잃어 너무 수출이 과다하게 되어 외화가 축적되면 경제 유통에 지장이 생기므로 외국에서 소모품일지라도 사들여서 외화를 소비하여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인체(人體)에도 그와 비슷한 관계가 있어 영양(營養)을 지나치게 섭취하기만 하고 배출하는 것이 원활치 못하면 신진대사(新陳代謝)가 둔화되어 노폐물(老廢物)이 체내에 축적되어 각종 성인병(成人病)과 신경통(神經痛) 등의 원인이 된다. 영양분(營養分)을 체내에 받아들이는 것을 보(補)라고 하고, 노폐물(老廢物)을 배설하는 것을 사(瀉)라고 한다. 사람이 중년 이후가 되면 보(補)하는 것보다도 사(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되어 있다. 이런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식보(食補)니 약보(藥補)니 하여 보(補)하는 것만 생.. 2025. 6. 10.
고혈압(高血壓)에 무슨 약(藥)이 좋은가? - 治中風藥 ‘豨薟’ 성인병(成人病)의 거의 모든 원인이 동맥경화(動脈硬化)와 고혈압(高血壓)에 귀착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 고혈압(高血壓)에 무슨 약(藥)이 좋냐 하는 것이 큰 관심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될 수 있으면 부작용이 없는 생약(生藥)으로 그런 약(藥)이 있으면 좋겠는데, 예로부터 내려오는 약(藥)이라고 하여 모두 액면대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전승(傳承)약물이나 치료법을 과학화하는 것은 결국 연구를 통하여 좋고 나쁜 것을 가려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중풍(中風)에 사용되어 온 약(藥) 중에서 희첨(豨薟)이라는 약초가 혈압강하(血壓降下)작용과 항염증(抗炎症)작용이 있음이 알려져 국제적으로 주목되고 있다. 희첨(豨薟)의 연구는 우리나라 약학자도 관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어디에나 있는 흔한 식물이.. 2025. 5. 11.
참깨를 먹으면 몸이 가벼워진다. - 胡麻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양성연년약(養性延年藥)’이라고 하여 불로장생(不老長生)할 수 있는 약(藥) 처방 10개와 단방(單方)으로 23개의 생약(生藥)을 소개하고 있다. 단방약(單方藥) 중에 참깨가 들어 있는 것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胡麻 卽 黑芝麻也 久服輕身不老 耐飢渴 延年 一名 巨僧’ 참깨, 즉 검은 참깨인데 오랫동안 계속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굶어도 배고프지 않으며 수명(壽命)이 연장이 된다. 일명 거승(巨僧)이라고도 한다. 건강하다는 표현을 경신(輕身)이라고 한 것은 생각할수록 묘미가 있다. 사람이 과로(過勞)하거나 병(病)이 생기려고 할 때는 왜 그렇게도 몸이 무거운지 팔다리를 꼼짝하기가 싫어진다. 반대로 몸의 컨디션이 좋을 때는 몸이 날듯이 홀가분하게 느껴진다. ..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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