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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32

사람은 혈관(血管)과 더불어 늙는다. - 風者百病之長 생활환경이 깨끗해지고 예방법(豫防法)이 발달된 동시에 병원균(病原菌)을 때려잡는 화학요법제(化學療法劑)가 발달된 오늘 날 전염병(傳染病) 때문에 사람이 고생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옛날 평균수명이 짧았던 것은 주로 전염병(傳染病)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염병(傳染病)의 위협이 없어진 오늘 사람의 건강(健康)과 생명(生命)을 위협하는 것이 없어졌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더 무서운 것이 기승을 부리게 되었다. 동맥경화증(動脈硬化症), 고혈압(高血壓), 뇌졸중(腦卒中), 심장마비(心臟痲痺), 암(癌), 당뇨병(糖尿病), 간경변증(肝硬變症) 등 성인병(成人病)이 사망(死亡)의 주요 원인이 되어가고 있다. 인류는 바야흐로 전염병(傳染病) 시대를 극복하고 성인병(成人病)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주장을 하는 .. 2025. 4. 30.
손끝이 저리고 마비(痲痺)되는 감각이 생기면 중풍(中風)을 예방하라. - 中風必有先兆 모든 병(病)은 발병하기 전에 반드시 병(病)이 생길 징조(徵兆)가 나타나는 법이다. 이를테면 경계경보(警戒警報) 비슷한 것이다. 미리 대피하라는 경보이다. 이런 징조(徵兆)를 경고반응(警告反應)이라고도 한다. 고혈압(高血壓)이니 뇌졸중(腦卒中)이니 하는 것도 청천벽력(靑天霹靂)처럼 졸지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해를 두고 징조(徵兆)가 나타나다가 드디어 폭발되는 것이다. 옛사람들은 병(病)이 나타난 다음에 손을 쓰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병(病)이 생기기 전에 병(病)이 나타날 징조(徵兆)를 살펴서 조섭(調攝)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았다. 중풍(中風)의 징조(徵兆)는 무엇일까? ‘中風者必有先兆之證 覺大拇指及次指 痲痺不仁 或手足少力 或肌肉微掣者 此先兆也 三年內必有大風 宜調其營衛’ 중풍(中風.. 2025. 4. 29.
소금 섭취가 지나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 食鹽 少服爲好 인체 생리에 있어서 소금이 절대로 필요하며 소금을 섭취하지 못하면 생명(生命)을 유지할 수 없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우리의 혈청(血淸)이 0.85%의 소금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피를 많이 흘려 위험할 때는 무엇보다도 우선 생리식염수나 링겔씨액을 수액해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소금 섭취가 지나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본태성(本態性) 고혈압(高血壓)이 주로 염분(鹽分) 섭취 과다에서 생기며, 고혈압(高血壓)이 모든 성인병(成人病)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도 상식으로 되어 있다. 食鹽 : 西北人少食多壽 而少病 東南人好食少壽 而多病 소금 : 서북인(西北人)은 적게 먹기 때문에 수명(壽命)이 길고 병(病)이 적으나, 동남인(東南人)은 짠 것을 즐겨 먹기 때문에 수명(壽命)이 짧고 병(病)이 많.. 2025. 4. 22.
지황(地黃)은 음허(陰虛) 증상을 다스린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지황(地黃)을 장수(長壽)의 약재로 꼽고 있다.  지황(地黃)을 먹을 때는 다음과 같이 먹으라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뿌리를 씻어 찧어 즙을 내어 끓이다가 꿀을 넣고 다시 끓여 0.3g 크기의 알을 만들어 공복에 술로 30알씩 1일 3회 복용한다.’  또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지황술 처방이 있는데, 지황술을 담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찹쌀 1말을 100회쯤 씻어서 잘게 썬 생지황(生地黃) 1800g과 함께 찜통에 찐 후 누룩을 반죽하여 술을 숙성시켜 마신다.’  지황(地黃)은 현삼과(玄蔘科)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서 그 뿌리와 뿌리줄기를 약으로 쓴다.  그 생뿌리를 채취하여 모래에 묻어둔 것을 생지황(生地黃), 햇볕에 말린 것을 건지황(乾地黃), 시루에.. 2025. 2. 14.
고혈압(高血壓)을 음식으로 다스리는 방법 고혈압(高血壓)은 유전적 원인이 크므로 가족력이 있을 때는 철저하게 예방, 관리를 해야 한다.  운동이 필요하며 온도 변화를 크게 주지 말고, 욕심을 버리고 분노를 최대한 느끼지 않는 생활을 하고 소금기 많은 식사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식이요법으로는 첫째 다시마가 좋다.  다시마를 손바닥 크기만큼 잘라서 하룻밤 동안 따뜻한 물에 담가 염분을 빼고 마른 행주에 싸서 토닥토닥 두들겨 물기를 뺀 다음 프라이팬에서 약간 탈 듯 말 듯 구운 다음, 알갱이가 있을 만큼 가루를 내어 식탁 위에 항상 올려놓고 음식에 뿌려서 먹는다.  둘째로 회화나무 꽃봉오리를 ‘괴화(槐花)’라는 약명으로 건재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데, 이것으로 차(茶)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루틴이라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2024. 10. 22.
고혈압(高血壓)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면 좋다. ‘뽕나무도 혈압(血壓)을 안정시킨다.’는 얘기, 정말 그럴까?  정말 그렇다.  뽕나무차로 혈압(血壓)이 안정된다.  혈압(血壓)뿐만이 아니다.  중풍(中風)을 예방할 수도 있다.  기침을 내리고 또 열(熱)을 떨어뜨린다.  정말 기가 막힌 것이 뽕나무 잎이다.  뽕나무 잎만 그러냐하면 그렇지 않다.  뽕나무와 관계된 모든 것이 그렇다.  봄에 뽕나무 새싹이 나면 따 두었다가 이것을 푸른 채소와 같은 조리 방법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된다.  이것을 건재약국에서 살 때에는 아주 새싹 같은 잎도 있고, 좀 늙은 잎도 있다.  조금 큰 잎은 그냥 끓여서 먹는 것이 좋다.  뽕나무 잎은 피를 굉장히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건재약국에 가게 되면 뽕나무 잎만 파는 것이 아니다.  뽕나무 뿌리에서 수염뿌리와 .. 2024. 10. 21.
고혈압(高血壓), 다시 한 번 돌아보자. 혈압(血壓)은 혈관벽(血管壁)에 미치는 혈액(血液) 흐름의 압력을 말하는데, 혈액(血液) 흐름은 심장(心臟)의 수축과 확장에 의해 생긴다.  그리고 심장(心臟) 수축 때 혈액(血液) 흐름의 압력을 최고혈압이라 하고, 심장(心臟) 확장 때 혈액(血液) 흐름의 압력을 최저혈압이라 하며, 최고혈압 150, 최저혈압 90 이상을 보통 고혈압(高血壓)이라 한다.  또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의 차이를 맥압(脈壓)이라고 하는데, 보통 40이하를 정상으로 보고 있다.  고혈압(高血壓)은 본태성(本態性)과 속발성(續發性)이 있으며 60%는 유전(遺傳)한다.  그러므로 부모(父母)가 고혈압(高血壓)일 때는 주의해야 한다.  혈압(血壓)이 높으면 흥분을 잘 하고 어지럼, 불면(不眠), 피로(疲勞)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 2024. 5. 19.
고혈압(高血壓)에는 이런 약이 좋다. 조구등(釣鉤藤)은 혈압강하(血壓降下) 작용이 강력하고 지속시간도 길기 때문에 고혈압(高血壓) 치료에 좋다.  또한 열성(熱性) 경련(痙攣)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며, 기관지염(氣管支炎)에도 좋다.  조구등(釣鉤藤)은 꼭두서니과 목질의 덩굴지는 풀인데, 잎의 아귀마다 2개의 낚시바늘과 비슷한 모양의 가시가 있다.  이 가시 돋친 줄기 부분에 린코필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血壓)을 강하시키고 중추신경(中樞神經)을 억제하여 말초혈관(末梢血管)을 확장시킨다.  그리고 가지는 묵은 가지보다 햇가지가 좋으며, 가시가 대칭으로 돋은 것이 더 낫다.  복용 방법은 보통 경증의 경우에는 10g, 중증의 경우에는 20g 이상을 끓여 차(茶)로 마신다.  단, 10분 이상 끓이면 혈압(血壓)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 2024. 5. 18.
흔히 먹는 식품으로 고혈압(高血壓)을 고친다. 고혈압(高血壓)에는 감즙, 무즙이 좋다.  감즙은 생감의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거즈에 싸서 힘껏 눌러 즙을 낸 것이다.  이것 2숟가락에 껍질째 갈은 무즙 2숟가락을 섞어 1회 양으로 먹되, 하루 2~3회 공복에 마시는 것이 좋다.  감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8~10배나 들어 있고, 비타민-A와 칼슘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세포(細胞)를 싱싱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각종 효소도 듬뿍 들어 있다.  특히 감의 타닌은 고혈압(高血壓)과 중풍(中風)에 효과가 있고, 신경(神經)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무는 껍질째 즙을 짜면 세포(細胞) 활성 효소가 풍부해 세포(細胞)와 혈관(血管)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高血壓)과 뇌출혈(腦出血)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위장(胃腸)이 약하고 소화(消化.. 2024. 5. 17.
고혈압(高血壓)의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법 고혈압(高血壓)을 예방하려면 우선 과식(過食)에 의한 과잉 칼로리 섭취를 차단해야 하고, 지방류나 이중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지방을 피하며, 당분과 소금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단백질은 동물성보다 식물성, 그 중에서 콩이나 콩가공품을 많이 섭취하며, 신선한 야채와 과일 같은 것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결명자(決明子)는 혈압강하(血壓降下) 작용이 있으므로, 20g씩 볶아 홍갈색을 띨 때까지 달여 먹는다.  아가위 열매도 혈압강하(血壓降下) 작용과 소화(消化) 작용이 뛰어나며 탁한 혈액(血液)을 정화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므로 하루에 20g씩 차처럼 끓여서 복용한다.  구기자(枸杞子) 역시 동맥경화(動脈硬化)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고, 항노화(抗老化) 작용 및 자양강장(滋養强壯) 작용이 있으.. 2024. 5. 15.
고칼로리 식품을 바로 알자. 식품에는 각각 높고 낮은 열량을 다 가지고 있다. 그 열량을 바로 알고 있으면 열량의 과잉섭취를 미리 막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고기라도 부위에 따라 열량이 다르고 조리 방법에 따라서도 열량이 달라진다. 각 식품이 갖는 열량을 바로 알아 과잉섭취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생선, 고기, 채소류 등등 많은 식품을 에너지가 오버되지 않도록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근래에 들어 우리들의 식생활이, 콜레스테롤이 많은 고기나 생선 등을 중심으로 한 고단백, 고에너지 식으로 편중됨으로써 비만(肥滿) 외에 고혈압(高血壓), 고지혈증(高脂血症), 당뇨병(糖尿病), 통풍(痛風) 등 갖가지 생활습관병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많은 식품을 골고루 잘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과부족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여분의 콜.. 2024. 4. 1.
비만(肥滿)의 무서움을 알자. 비만(肥滿)은 만병의 원인이다. 우선 비만(肥滿)이라는 판정이 나면 당뇨병(糖尿病), 고혈압(高血壓), 동맥경화(動脈硬化), 협심증(狹心症), 심근경색(心筋梗塞)을 염려해야 한다. 비만(肥滿)은 배 위로 살이 찌는 형과 배 아래쪽에 살이 찌는 형으로 나뉘는데, 복강(腹腔) 안에 지방이 쌓이면 생활습관 병에 걸리기 쉬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 ◉ 비만(肥滿)의 출발점은 당뇨병(糖尿病)이다. 비만(肥滿)은 갖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심장(心臟), 혈관장애(血管障碍) 등 생사(生死)를 가르는 중대한 병조차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비만(肥滿), 고혈당(高血糖), 고혈압(高血壓), 고지혈증(高脂血症)의 네 가지 조건이 갖추어질 경우, 심근경색(心筋梗塞), 뇌졸중(腦卒中)을 일으킬 위험은 약 35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2024. 3. 27.
고혈압(高血壓)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고혈압(高血壓)에는 소금의 과잉 섭취가 가장 큰 문제가 된다. 또 비만(肥滿)일 경우 고혈압(高血壓)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이 두 가지 위험요소를 피하면 고혈압(高血壓) 증세가 개선되고 예방도 가능하다.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을 꼽는다. 적당한 운동은 혈압(血壓)을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고, 비만(肥滿)도 예방할 수 있다. 조깅이나 속보 등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 ◉ 염분 섭취를 줄인다. 소금 안에 있는 나트륨은 혈압(血壓)을 상승시킨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염분을 10g정도 섭취하면 된다. 하지만 고혈압(高血壓)이 걱정될 경우 7~8g 정도로 줄이고, 고혈압(高血壓)을 앓고 있다면 6g으로 낮춰야 한다. ◉ 칼륨과 칼슘 섭취를 한다. 칼륨과 칼슘은 나트륨의 흡수를 막아준다. 토.. 2024. 3. 10.
고기와 파를 이용한 음식보약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그만이다.” ◉ 파의 약리작용이 위(胃)를 다스린다. 여름철 이열치열(以熱治熱)로 더위를 물리치는 방법의 하나로 뜨겁고 맵게 먹는 국이 육개장이다. 양지머리 부분을 삶아 결대로 살을 찢어 만드는 육개장은 파와 고춧가루를 넉넉히 넣는 것이 특색이다. 육개장에 들어가는 파는 그 영양가치에 있어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음식에 양념으로 빠지지 않는 식품이다. 파 안에는 칼슘, 인, 철분이 많고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다. 또한 파의 약리작용도 뛰어나서 파의 흰뿌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한약재로 사랑을 받고 있다. ◉ 피로(疲勞)하고 저항력(抵抗力)이 떨어졌을 때 원기(元氣)를 살려준다. 우리 몸에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쉬 피로(疲勞)해지고 끈기가 없어지며 냉증(冷.. 2024. 2. 29.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 비만(肥滿)이 되거나, 동물성 지방의 한 종류인 콜레스테롤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高血壓)이 되기 쉽다. 스트레스나 유전, 체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혈압(高血壓)은 크게 속발성(續發性)과 90% 이상을 차지하는 본태성(本態性) 고혈압(高血壓)으로 분류된다. 다른 질병에 의해 생기는 고혈압(高血壓)을 속발성(續發性) 고혈압(高血壓)이라고 하는데, 원인이 되는 병을 치료하면 자연히 좋아진다. 그러나 본태성(本態性) 고혈압(高血壓)은 완치라는 개념보다는 평생 관리를 해야 한다. 술과 담배를 끊고, 염분을 줄이는 등 식이요법에 신경을 쓰면 좋다. ◉ 곤약(菎蒻)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곤약(菎蒻)은 구약나물이라는 천남성(天南星)과의 다년초의 알줄기를 푹 고아서 굳.. 202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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