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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음식271

만성 위염(胃炎)에 반하사심탕(半夏瀉心湯) 위(胃)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면서도 가장 혹사당하는 소화기관(消化器官) 중의 하나이다. 관련된 질환도 많은데 그 중 위염(胃炎)의 증세로는 속이 자주 쓰리고 트림과 헛구역질이 나고 혀에 백태(白苔)가 끼고 몸이 나른하다. 영양(營養)을 흡수하는 위장(胃腸)이 정상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보호해야 한다. ■ 재료 반하(半夏) 16g, 황금(黃芩) 10g, 건강(乾薑) 10g, 인삼(人蔘) 10g, 감초(甘草) 10g, 대추(大棗) 10g, 황련(黃蓮) 3g, 생강(生薑) 6쪽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물 500㏄를 붓고, 2시간 정도 약한 불에 달인다. ■ 복용법 식후 2시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을 한다. 만성 위염(胃炎)의 치료에는 많은 약(藥)들이 응용되고 있다. .. 2025. 12. 29.
위산과다(胃酸過多)에 굴 껍질(牡蠣) 위장병(胃腸病) 중의 하나인 위산과다(胃酸過多)를 굴 껍질(牡蠣)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 그 방법을 소개한다. ■ 재료 굴 껍질(牡蠣) ■ 만드는 법 굴 껍질(牡蠣)을 깨끗이 씻어 볶은 후 가루를 만든다. ■ 복용법 공복(空腹)에 1일 3회 1티스푼씩, 따뜻한 물에 타서 1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을 한다. 위산과다(胃酸過多)는 근래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의 하나로 꾸준히 6~7개월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굴 껍질(牡蠣)은 옛날부터 많이 쓰인 한약재(韓藥材)로 수렴(收斂)작용이 강하고 산(酸)을 중화하며, 특히 위산과다(胃酸過多)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심한 위염(胃炎)이나 위궤양(胃潰瘍) 등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2025. 12. 28.
위산과다(胃酸過多), 속쓰림에 안중산(安中散) 현대인 중에는 불규칙한 생활, 여러 가지 스트레스(stress)로 위산과다(胃酸過多),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이 때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리고 신트림이 난다거나 하는 증상이 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와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 재료 계지(桂枝) 8g, 현호색(玄胡索) 6g, 모려(牡蠣) 6g, 소회향(小茴香) 4g, 사인(砂仁) 3g, 감초(甘草) 3g, 양강(良薑) 2g ■ 만드는 법 준비된 재료에 물을 300㏄ 정도 붓고, 중불에 2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2개월 복용한다. 위액(胃液)의 분비가 지나치게 많으면 위(胃)의 점막(粘膜)을 자극하여 속이 쓰리고 따가운 증세가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공복(空腹)시 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쓰리.. 2025. 12. 27.
위(胃)의 허냉(虛冷)으로 인한 구토(嘔吐)와 통증(痛症)에 회향죽(茴香粥) 위(胃)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찬물도 못 마시고, 음식을 먹으면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냉(冷)한 사람이 있다. 또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고 메스꺼운데, 이는 위(胃)가 차고 냉(冷)한 데서 오는 증세이다. 보통 손발이 찬 사람이 위(胃)가 허냉(虛冷)하다고 한다. ■ 재료 회향(茴香) 16g, 계피(桂皮) 8g, 불린 쌀 120g ■ 만드는 법 ① 회향(茴香)과 계피(桂皮)에 물을 적당히 부어 30~40분 정도 달인다. ② 달인 물을 걸러 그 물에 불린 쌀을 넣고 끓여서 죽(粥)을 만든다. ■ 복용법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씩 복용한다. 찬 음식의 과다 섭취로 위(胃)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위(胃) 강화에 좋은 음식이 회향죽(茴香粥)이다. 위액(胃液)을 촉진해 입맛이 없을 때, 소.. 2025. 12. 26.
헛배가 부를 때에는 말린 귤껍질(陳皮) 스트레스(stress)를 많이 받는 직장인 중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消化)가 잘 안 되는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음식물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헛배가 부를 때, 말린 귤껍질(陳皮)과 감초(甘草)가 그 증세를 없애 준다고 한다. ■ 재료 말린 귤껍질(陳皮), 감초(甘草), 소금 ■ 만드는 법 ① 말린 귤껍질(陳皮)과 감초(甘草)를 같은 양으로 넣고, 소금은 감초(甘草)의 ¼을 넣어 볶는다. ② 타지 않을 정도로 바싹 볶아서 절구에 곱게 빻은 후 체로 걸러 낸다. ■ 복용법 식후 1스푼씩,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귤껍질은 진피(陳皮)라 해서 예로부터 한방(韓方)에서 많이 쓰여 왔다. 귤껍질(陳皮)은 소체(消滯), 건위(健胃), 소담(消痰) 작용을 하고, 오한(惡寒)을.. 2025. 12. 25.
비위(脾胃) 허약에는 삼령죽(蔘苓粥)이 좋다. 약죽(藥粥)은 한약(韓藥)과 쌀(米)을 섞어서 만든 죽(粥)으로써, 약물요법(藥物療法)과 음식요법(飮食療法), 2가지 요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재료 불린 쌀, 인삼(人蔘) 8g, 백복령(白茯苓) 가루 4g, 생강(生薑) 4g ■ 만드는 법 ① 인삼(人蔘), 백복령(白茯苓), 생강(生薑)을 넣고, 물 500㏄를 붓고 달인다. ② 달인 물과 불린 쌀(米)을 넣고 죽(粥)을 쑨다. ■ 복용법 아침이나 점심 공복(空腹) 시 따뜻하게 먹는다. 비위(脾胃) 허약의 원인은 음식(飮食) 조절을 잘못했거나, 과로(過勞) 등으로 비위(脾胃)가 상해서 발생된다. 증상으로는 온몸이 나른하고 노곤(勞困)하며, 식욕(食慾)이 없고 소화(消化)가 안 되며 헛배가 부르며, 얼굴의 색은 노란 색깔을 띠고, 기(氣)가 .. 2025. 12. 24.
소화불량(消化不良)에 무 늘 긴장(緊張)하며 일에 파묻혀 사는 사람들에게는 위(胃)가 무력(無力)해지거나 소화(消化)가 잘 안 되는 증세가 일반적이라고 할 만큼 많다. 이런 소화불량(消化不良)에 무즙이 좋고, 닭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肉類)에 체(滯)한 데에도 효과가 있다. 양념치킨에 무 깍두기가 꼭 들어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재료 무 ■ 만드는 법 무를 강판에 갈아 즙(汁)을 낸다. ■ 복용법 아침 공복(空腹) 시에 마신다. 무에는 디아스타제(diastase)가 있어서 소화(消化)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너무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굳이 즙(汁)을 내지 않아도 무 한 토막을 식후에 먹으면 소화(消化)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소변(小便)을 보지 못하는 신장성(腎臟性) 부종(浮腫)환자에게 좋다. 2025. 12. 23.
소화불량(消化不良)에 소 쓸개와 탱자 정신적인 스트레스(stress)가 쌓이거나 소화력(消化力)이 약한 경우에는 식사 후에 속이 더북하고 답답해서 식사시간이 즐거울 수만은 없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소화불량(消化不良)에 소 쓸개와 탱자가루를 소화제(消化劑)처럼 이용하면 좋다고 한다. ■ 재료 소 쓸개, 탱자가루, 밀가루 ■ 만드는 법 ① 말린 탱자를 갈아서 체에 쳐서 고운 분말(粉末)을 만든다. ② 탱자가루에 밀가루를 약간 넣고 소 쓸개즙을 적당히 반죽한다. ③ 반죽한 것을 콩알 크기로 환(丸)을 지어 그늘에 말린다. ■ 복용법 소화(消化)가 안 될 때마다 5알 정도를 복용한다. 탱자는 방향성(芳香性) 건위소화제(健胃消化劑)이고, 소 쓸개는 여러 가지 소화효소(消化酵素)가 들어 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이용해 환(丸)을 만들어.. 2025. 12. 22.
연근(蓮根)은 노이로제(neurosis)도 예방 음력(陰曆)으로 9월을 구월(菊月)이라 하고 6월을 하월(荷月)이라 하는데 하는 연(蓮)이라는 뜻이다. 연꽃이 옛날부터 오탁(五濁) 속에 물들지 않고 아름다움과 그윽한 향기를 자랑한다 하여 문인묵객(文人墨客)이나 또는 불교도(佛敎徒)들에 의하여 화중군자(花中君子)니 극락정토(極樂淨土)의 꽃으로 사랑을 받아 왔지만 또한 훌륭한 보건약(保健藥)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도 무심히 넘길 수 없는 무엇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그러나 아직 이렇다 할 과학적 뒷받침이 없는 것이 아쉽다. 연근(蓮根)은 식탁의 반찬으로도 친숙하지만 약(藥)으로도 ‘우(藕)’라고 하여 강장(强壯), 강정(强精), 식욕증진(食慾增進) 등의 약효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오래 복용하면 신경진정(神經鎭靜)작용이 있어 노이로제(neurosi.. 2025. 11. 27.
식은땀에 좋은 황기삼계탕(黃芪蔘鷄湯) 닭의 내장(內臟)을 빼고 인삼(人蔘)과 황기(黃芪)를 12g씩 넣고 마늘, 대추(大棗), 찹쌀 등을 넣어서 6사발의 물을 부어 삶아 반으로 조린 뒤 이를 여러 차례 마시면 된다.  진땀이 많이 나고 때로는 잠자리 이불을 적실만큼 도한증(盜汗症)이 심한 사람들이 있다.  도한증(盜汗症)이란 도둑 땀을 말한다.  눈을 감고 잠든 사이에는 주체 못할 만큼 땀을 흘리다가 눈을 뜨고 일어나 있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땀이 나지 않는 것이 도둑 땀이요, 도한증(盜汗症)이다.  인삼(人蔘)은 보기제(補氣劑)요, 황기(黃芪)도 대단한 보기제(補氣劑)인데 땀을 거둬들이는 작용이 매우 큰 약재이다.  산후(産後)나 수술(手術) 후 회복기에는 황기삼계탕(黃芪蔘鷄湯)만한 것도 드물 정도로 효과가 크다.  특히 몸을 튼튼히 .. 2025. 4. 9.
고진음자(固眞飮子) 닭다리튀김 고진음자(固眞飮子)의 처방은 다음과 같다. 숙지황(熟地黃) 6g, 산약(山藥) 인삼(人蔘) 당귀(當歸) 황기(黃芪) 황백(黃柏) 4g, 진피(陳皮) 백복령(白茯苓) 3g, 두충(杜仲) 감초(甘草) 백출(白朮) 택사(澤瀉) 산수유(山茱萸) 파고지(破古紙) 2g, 오미자(五味子) 10알, 이렇게 고진음자(固眞飮子) 1첩을 지어 잘 씻은 뒤 말려서 가루 내어 같은 양의 녹말가루와 섞은 다음 닭다리에 이것을 묻혀서 튀겨내면 된다.  고진음자(固眞飮子)라는 처방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처방으로 몸이 야위고 기혈(氣血)이 부족해서 진땀이 나고 어지럽고 무기력(無氣力)하며 머리가 맑지 않을 때 쓰는 보약(補藥)이다.  여름이면 더 수척(瘦瘠)해지고 피로(疲勞)가 풀리지 않으며 항상 기대려 하거나 눕고 싶어 하.. 2025. 4. 8.
기허(氣虛), 혈허(血虛) 때 먹는 약닭 기허(氣虛)라 하여 인체의 에너지원이 쇠약해져 기력(氣力) 저하, 사고력(思考力) 저하, 질병 저하력 감퇴, 소화장애(消化障碍) 등이 있을 때는 닭고기에 인삼(人蔘), 황기(黃芪), 구기자(枸杞子)를 넣어 그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혈허(血虛)라 하여 인체 내의 혈액(血液)이 부족해져 어지럼증, 귀울림증, 수족저림 등이 있을 때는 닭고기에 구기자(枸杞子), 산약(山藥), 용안육(龍眼肉), 당귀(當歸) 같은 한약재를 넣어 끓여서 그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혈허(血虛)가 매우 심할 때는 닭을 살짝 삶아서 누린내 나는 첫물을 따라버리고 ‘사물탕(四物湯)’이라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처방을 넣어 중탕해서 즙을 내어 마시면 좋다.  사물탕(四物湯)은 당귀(當歸), 천궁(川芎), 백작약(白芍藥), 숙지황.. 2025. 4. 7.
호흡기(呼吸器)가 약할 때 좋은 오미자(五味子), 숙지황(熟地黃) 넣은 닭 특히 호흡기(呼吸器)가 약하면서 수척(瘦瘠)해지는 경우에는 연육(蓮肉), 오미자(五味子), 숙지황(熟地黃), 구기자(枸杞子), 파고지(破古紙), 참깨 등을 넣도록 한다.  연육(蓮肉)은 연꽃의 씨로 예로부터 정력강화제(精力强化劑)로 잘 알려져 오고 있는데, 소변(小便)이 잦고 조루증(早漏症) 등이 있거나 배변(排便)이 묽고 설사(泄瀉)를 잘 하는 것을 개선해 주기도 한다.  오미자(五味子)는 수렴(收斂)작용이 강한 약재이다.  즉, 거둬들이는 작용이 뛰어나다.  그러니까 소변(小便)이 잦은 것을 수렴하고 배변(排便)이 잦은 것을 수렴하고 정액(精液)이 저절로 흐르거나 빨리 사정(射精)되는 것을 수렴하고 기관지(氣管支) 분비물이 많은 것을 수렴하여 진해거담(鎭咳去痰) 작용을 한다.  더구나 간장(肝臟) 기.. 2025. 4. 4.
암(癌) 치료에 좋은 옻닭 옻을 새끼손가락 길이만 하게 잘라 100g 정도를 내장(內臟)을 제거한 닭 뱃속에 넣고 푹 고아서 탕(湯)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바로 옻닭이다. 탕(湯)으로도 먹고, 살도 발라 먹고, 찹쌀을 넣어 죽도 끓여 먹고, 그래서 옻닭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 가면 여느 닭요리 식당에 간 것처럼 여러 형태의 옻닭 요리를 다 시식해 볼 수 있다.  옻은 원래 복강(腹腔)내의 종양(腫瘍)성 질환, 즉 위암(胃癌)에 걸렸거나 난소(卵巢) 또는 자궁(子宮)에 종양(腫瘍)이 생겼을 때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옻에는 생칠(生漆)과 건칠(乾漆)이 있는데 생칠(生漆)은 독(毒)이 많기 때문에 밀폐된 가마 안에서 가열해 탄화(炭化)시킨 뒤 약용(藥用)해야만 독성(毒性)도 줄고 위장(胃腸)의 손상도 없다.  옻닭은 옻과 닭을.. 2025. 4. 3.
노인(老人)에게 좋은 양삼탕(兩蔘湯) 인삼(人蔘), 구기자(枸杞子), 육종용(肉蓯蓉)의 한약재 끓인 물에, 닭 날개 튀긴 것을 넣고, 닭 뼈 국물을 부어 10분간 찐다. 여기에 간장, 설탕을 넣고 버섯, 해삼(海蔘)을 섞어 3~4분 정도 볶다가 간 맞추고 물 녹말로 걸쭉하게 한 다음 참기름, 조미료 등으로 마무리를 한다.  노인식(老人食)으로 먹는 약닭이 있다.  노인식(老人食)이란 글자 그대로 노인(老人)의 건강(健康)을 위한 음식이다.  각종 노인병(老人病)을 예방하여 보다 장수(長壽)할 수 있는 건강식이어야 하며, 노인(老人)들은 소화력(消化力)이 감퇴되어 있으므로 쉽게 소화(消化)되는 음식이어야 한다.  치아(齒牙)가 부실하므로 될수록 부드러워야 하고, 흡수력(吸收力)이 약하므로 강력한 영양식(營養食)이어야 하며, 장(腸)의 연동(蠕..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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