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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려9

위산과다(胃酸過多)에 굴 껍질(牡蠣) 위장병(胃腸病) 중의 하나인 위산과다(胃酸過多)를 굴 껍질(牡蠣)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 그 방법을 소개한다. ■ 재료 굴 껍질(牡蠣) ■ 만드는 법 굴 껍질(牡蠣)을 깨끗이 씻어 볶은 후 가루를 만든다. ■ 복용법 공복(空腹)에 1일 3회 1티스푼씩, 따뜻한 물에 타서 1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을 한다. 위산과다(胃酸過多)는 근래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의 하나로 꾸준히 6~7개월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굴 껍질(牡蠣)은 옛날부터 많이 쓰인 한약재(韓藥材)로 수렴(收斂)작용이 강하고 산(酸)을 중화하며, 특히 위산과다(胃酸過多)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다. 심한 위염(胃炎)이나 위궤양(胃潰瘍) 등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2025. 12. 28.
위산과다(胃酸過多), 속쓰림에 안중산(安中散) 현대인 중에는 불규칙한 생활, 여러 가지 스트레스(stress)로 위산과다(胃酸過多),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이 때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쓰리고 신트림이 난다거나 하는 증상이 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와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 재료 계지(桂枝) 8g, 현호색(玄胡索) 6g, 모려(牡蠣) 6g, 소회향(小茴香) 4g, 사인(砂仁) 3g, 감초(甘草) 3g, 양강(良薑) 2g ■ 만드는 법 준비된 재료에 물을 300㏄ 정도 붓고, 중불에 2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2개월 복용한다. 위액(胃液)의 분비가 지나치게 많으면 위(胃)의 점막(粘膜)을 자극하여 속이 쓰리고 따가운 증세가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공복(空腹)시 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쓰리.. 2025. 12. 27.
초로기(初老期)에 특히 좋은 전복(全鰒) 굴 껍데기는 모려(牡蠣)라고 하여 강정제(强精劑) 또는 성신경쇠약증(性神經衰弱症)에 치료약(治療藥)으로 처방이 되는 약재이다. 이외에도 전복껍데기를 석결명(石決明)이라고 하고, 대합(大蛤) 등의 조개껍데기를 가루로 만든 것을 해분(海粉)이라고 하여 모려(牡蠣)와 비슷한 목적의 약(藥)으로 사용한다. 또 갑오징어의 등뼈를 해표초(海螵硝) 또는 오적골(烏賊骨)이라고 하여 역시 약(藥)이 되는데, 서양 민간에서도 이 가루를 치마분(齒磨粉)으로 사용하고 또는 위산과다증(胃酸過多症)에 제산제(制酸劑)로 사용하는 것은 재미나는 사실이다. 이와 같은 약재(藥材)들의 약효가 틀림없다는 근거만 있다면 우리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약(藥)을 구해서 사용한다는 것은 퍽 바람직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려(牡蠣)나.. 2025. 12. 13.
굴 조개는 철분, 비타민이 풍부한 보혈강장제(補血强壯劑) - 牡蠣 굴 조개를 모려(牡蠣), 석화(石花), 석굴 등으로 부른다. 회로 먹어 맛좋고 영양분 만점인 해산물이다. 매년 5월에서 8월 사이는 굴 조개의 살이 빠져서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먹지 않는 계절로 치고 있다. 신기하게도 이 4달 동안은 영어로 표시한 달의 이름에 ‘R’자가 들어 있지 않다. 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모든 달이 ‘R’자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R자 없는 달은 굴을 먹지 않는다.”라는 서양 속담이 생겼다. 굴에는 철분(鐵分)이 많아서 빈혈증(貧血症)이 있는 사람에게 아주 좋으며, 비타민-B1, B2, C도 풍부하고 글리코겐(glycogen)이 들어 있어 칼로리 원으로서도 그만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가장 좋은 정력제(精力劑)라고 할 수 있.. 2025. 9. 1.
소화성궤양(消化性潰瘍)에는 양배추와 오적골(烏賊骨)이 좋다. 이런 얘기가 중국 고사에 나온다.  진나라 항온(恒溫)이 촉나라로 가는 도중 삼협(三峽)이라는 곳을 지나갈 때 수행원이 새끼 원숭이 한 마리를 잡아 배에 실었다.  어미 원숭이가 쫓아왔지만 물에 가로막혀 배에 오르지 못하고 홀로 언덕에 앉아 슬피 울고만 있었다.  이를 아랑곳 않고 배는 떠났고 어미 원숭이는 그 배를 뒤쫓다가 배가 포구에 닿자 새끼를 찾아 배 위로 뛰어 올랐지만 그 자리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사람들이 이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보니 너무도 슬퍼한 나머지 창자가 토막토막 나 있었다고 한다.  세설신어(世說新語)에 기록된 이 얘기로부터 ‘단장(斷腸)’의 슬픔이라는 말이 비롯되었다고 한다.  슬픔은 창자를 토막토막 동강낼 정도라는 얘기다.  단장(斷腸)의 아픔은 이처럼 슬픔이나 분노, 공포.. 2024. 11. 27.
밤에 울고 짜증이 심할 때는 짜증을 잘 부리는 신경질적인 어린이가 밤에 잘 울고 보채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러한 밤울음증은 한증(寒證) 및 열증(熱證) 또는 입 안이 헐었을 때나 객오(客忤)에 의해서도 많이 온다.  한증(寒證)은 배가 아파 우는 것으로, 입김이 싸늘하며 배가 차고 허리를 구부리고 운다.  이때에는 까치콩을 볶아 가루 내어 4g씩 1일 2~3회 진한 대추차로 먹인다.  까치콩은 변두콩 또는 백편두(白扁豆)라고도 하는데, 까치콩이나 대추(大棗)는 신경안정(神經安靜)에 효과가 뛰어나다.  열증(熱證)은 속이 답답해 우는 것으로, 얼굴이 벌겋고 소변(小便)이 붉으며 입 안과 배가 뜨겁다.  그리고 땀을 흘리며 몸을 뒤로 젖히고 울거나,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운다.  이때에는 골풀의 속살, 즉 등심(燈心)을 쓴다.  이것은.. 2024. 6. 26.
소화성궤양(消化性潰瘍)에 좋은 음식 “한번 궤양(潰瘍)은 영원한 궤양(潰瘍)”이라는 말도 있듯이 소화성궤양(消化性潰瘍)은 만성질환이면서 재발율도 높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소홀하지 말고 치료를 중단하거나 조급하게 서둘지도 말아야 한다.  이는 마치 시멘트를 발라 놓고 마르기 전에 급하다고 지레 밟는 것과 같다.  소화성궤양(消化性潰瘍)일 경우 식사는 부드럽게 익혀 적당히 따뜻한 것으로 소량씩 여러 차례 나눠 먹되, 영양이 풍부하고 조화로우며 소화되기 쉬운 음식으로 먹는다.  이런 점에서 진통(鎭痛), 소염(消炎) 작용을 하고 칼로리가 많은 율무는 궤양(潰瘍) 환자의 영양식으로 좋다.  이것은 죽을 쒀 먹거나 차로 끓여 먹는다.  아니면 율무 농축액을 만들어 온갖 음식에 재료로 이용한다.  양배추에는 항궤양(抗潰瘍)작용을 하는 .. 2024. 5. 26.
약한 비위장(脾胃腸) 다스리기 소화기(消化器)가 냉(冷)하면 계피차(桂皮茶)나 생강차(生薑茶) 또는 쑥차를 마신다.  이들 약차(藥茶)들은 소화(消化), 흡수(吸收)를 증강시켜 간접적으로 열량을 보충시켜 준다.  단, 쑥차는 월경(月經) 중엔 금한다.  반대로 소화기(消化器)에 열(熱)이 있어 번거롭고 갈증(渴症)이 나면 댓잎 20g을 차로 끓여 마신다.  그리고 염증성 열(熱)이 있으면 치자(梔子) 또는 황백(黃柏) 각 4g을 거름통 있는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지난 후 우러난 물만 마신다.  이것은 항균(抗菌) 및 위장관(胃腸管)운동을 증강시키고 소염(消炎) 및 체내 독소(毒素)에 의한 중독(中毒)을 푼다.  소화(消化)가 안 될 때에는 보리길금 20g을 끓여서 마시거나 식혜를 먹는다.  특히 .. 2024. 5. 25.
굴과 레몬 “철분 흡수를 돕고, 허약 체질을 개선한다.” ◉ 이런 점이 좋아요. 굴은 ‘바다에서 나는 우유’라는 별명이 따라다닐 만큼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가장 맛있고 영양가도 높다. 굴은 전이나 튀김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기기도 하지만, 바다의 신선한 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날로 먹는 것이다. 하지만 굴에는 자가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 탄력이 없어지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특히 5~6월은 산란기여서 맛과 영양이 떨어지고, 더운 날씨 때문에 쉽게 상한다. 레몬은 굴의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데 더 없이 좋다. 굴에 레몬즙을 떨어뜨리면 레몬의 신맛이 굴의 비린내를 없앨 뿐 아니라, 식중독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고 살균 효과도 있다. 또 신맛을..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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