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痔疾)은 식생활 개선으로 고칠 수 있다. - 治病治法
병원의 외과(外科)를 찾는 환자의 약 60%가 치질(痔疾)환자라고 할 정도로 치질(痔疾)을 앓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치질(痔疾)은 직장(直腸) 하부 항문(肛門) 근처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이 나빠서 울혈(鬱血)되어 정맥(靜脈)이 부풀어 올라 생긴다. 원인은 산성식품(酸性食品), 예컨대 쌀밥, 육류(肉類) 등의 과식(過食), 전신(全身)의 울혈(鬱血), 직장(直腸) 점막(粘膜)의 만성적인 자극, 술이나 매운 음식, 운동(運動) 부족, 직업상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할 때, 동물성 지방(脂肪)의 과잉 섭취, 전립선비대(前立腺肥大), 부인(婦人)인 경우에는 임신(妊娠) 때에 자궁(子宮)이 팽창되어 항문(肛門) 근처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이 나빠져서 생긴다. 치질(痔疾)의 예방은 ..
2025. 8. 18.
치질(痔疾)은 예방이 최우선, 항문(肛門)운동과 복부(腹部)마사지가 좋다.
치질(痔疾)은 본래 냉(冷)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 찬 음식을 삼가고, 성관계(性關係)의 지나침과 닭고기, 메밀국수 등이 나쁘니 피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술에 취하여 성관계(性關係)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치질(痔疾)에 대해 이렇게 주의를 주고 있다. ‘담배, 커피, 새우, 게, 자극성 향신료도 안 좋다. 설사(泄瀉)도 변비(便祕) 못지않게 치질(痔疾)에 나쁘므로 소화(消化)가 잘 안 되는 식품이나 찬 음식, 설사(泄瀉)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도 나쁘다. 배변(排便) 시간이 길지 않게 하고, 한꺼번에 충분히, 상쾌하게 배변(排便)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변비(便祕)일 때는 관장기(灌腸器)에 긴 고무줄을 기고 항문(肛門) 깊이 꽂아 밀어 넣고 관장(灌腸)해서 깊은 곳 ..
2024.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