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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20

허약(虛弱) 빈혈(貧血)에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빈혈(貧血) 때문에 어지럽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이는 허약(虛弱)한 체질에 잘 나타나므로 먼저 몸을 건강(健康)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재료 인삼(人蔘) 황기(黃芪) 백출(白朮) 복령(茯苓) 당귀(當歸) 작약(芍藥) 숙지황(熟地黃) 천궁(川芎) 계피(桂皮) 감초(甘草) 대추(大棗) 생강(生薑) 각 4g ■ 만드는 법 물 500㏄를 붓고, 찻잔으로 1잔 정도가 나올 때까지 2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2회, 식간(食間)에 1개월 정도 복용한다.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은 우리 몸의 원기(元氣)를 보(補)하는 기본 처방인 사군자탕(四君子湯)과 보혈(補血)작용을 하는 기본 처방인 사물탕(四物湯)을 합한 것에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황기(黃芪)와 육계(肉桂)를 가미해 구성.. 2026. 1. 28.
식욕부진(食慾不振)에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알맞은 영양섭취가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식욕부진(食慾不振)으로 식사를 못하게 되면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 전체에 이상이 오게 된다. ■ 재료 황기(黃芪) 8g, 인삼(人蔘) 4g, 창출(蒼朮) 4g, 감초(甘草) 4g, 진피(陳皮) 1.6g, 승마(升麻) 1.6g, 시호(柴胡) 1.6g, 목향(木香) 0.8g ■ 만드는 법 준비된 재료에 물 500㏄를 붓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끓인다. ■ 복용법 1일 2회, 5~10일 정도 복용한다. 식욕부진(食慾不振)의 이유는 심신(心身)의 피로(疲勞), 비위(脾胃)의 허약(虛弱), 우울증(憂鬱症), 담(痰) 등이 생겨 일어난다고 할 수 있다. 조중익기탕(調中益氣湯)에 황기(黃芪), 인삼(人蔘), 창출(蒼朮)은 .. 2026. 1. 17.
만성 소화불량(消化不良)에 황기건중탕(黃芪健中湯) 음식물의 소화흡수(消化吸收)가 잘 되어야 기운차게 활동할 수 있는데 아무리 먹어도 소화(消化)가 안 되고 복통(腹痛)이 일어나면 자연적으로 식욕(食慾)이 떨어진다. 따라서 기력(氣力)이 없어지고 의욕(意慾)도 떨어지게 된다. ■ 재료 백작약(白芍藥) 10g, 계지(桂枝) 6g, 황기(黃芪) 6g, 감초(甘草) 볶은 것 2g, 생강(生薑) 3쪽, 대추(大棗) 2개 ■ 만드는 법 백작약(白芍藥), 계지(桂枝), 황기(黃芪), 감초(甘草) 볶은 것, 생강(生薑), 대추(大棗)에 물 500㏄를 넣고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 1개월 정도 복용한다. 배가 냉(冷)하고 소화흡수(消化吸收) 기능이 약하거나 기혈(氣血)이 부족하여 때때로 복통(腹痛)을 일으키거나 식욕부.. 2026. 1. 16.
심장(心臟)을 보(補)하며 뇌(腦), 신경(神經) 기능을 튼튼하게 한다. - 山芋粥 우리나라 음식 중에서 죽(粥)처럼 다양하면서도 특색 있고 맛 나는 음식은 드물 것이다. 얼핏 생각에는 밥거리가 없을 때 죽(粥)이라도 쑤어서 입에 풀칠하는 것으로 생각할는지 모르나 소화(消化)가 잘 되면서도 몸을 보(補)하는 음식으로 여러 가지 죽(粥)이 개발되어 왔다. 팥죽, 녹두죽, 콩죽, 율무죽, 호박죽, 깨죽, 잣죽, 전복죽, 우유죽 등이 있어 덜 깬 아침참에 간밤의 피로(疲勞)를 회복하는 데 한 그릇 먹음직하다. 산우죽(山芋粥)이라는 것은 마를 넣고 만든 죽(粥)인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양강장제(滋養强壯劑)가 되며 당뇨병(糖尿病) 식사로도 아주 좋다. ‘山芋粥 能潤肺益氣 山芋生者去皮於石上 或新瓦上 細磨如泥 二合蜜二匙牛乳一鍾 於慢火上同炒 令極熟 乃投白粥一椀中攪 勻服之 不極熟則辣喉’ .. 2025. 9. 25.
생맥산(生脈散)은 사람의 기력(氣力)을 용출하게 한다. - 生脈散 우리말로 “맥이 풀린다.”, “맥이 없다.”는 형용이 있다. 기운이 떨어져서 기운이 없다는 뜻을 맥이 풀린다고 하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더위에 지쳐서 맥이 풀리게 마련인데 맥이 생기게 하는 청량음료수(淸凉飮料水)를 우리 조상들은 알고 있어 하절(夏節)에는 으레 집에서 만들어 놓았다가 더위에 지친 가족에게 마시게 하였다. 생맥산(生脈散)이라는 처방이 바로 그것이다. 요새처럼 냉장고가 발달되어 있어 덥다고 무턱대고 얼음에 채운 청량음료수(淸凉飮料水)니 냉수(冷水)를 마셔서 배를 채우면 틀림없이 건강(健康)을 해치게 된다. ‘夏月多食冷物 過飮茶水 氷漿致傷脾胃 吐瀉癨亂 故治暑藥多用溫脾消食治濕 利小便之藥 須要識此意’ 여름철에 냉(冷)한 것을 많이 먹거나 음료수(飮料水), 빙수(氷水) 등을 과음하면 비위.. 2025. 7. 10.
피로(疲勞)하고 으스스할 때 마시는 약 - 雙和湯 요즘도 이런 풍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는 이른 아침에 여관방을 찾아다니며 쌍화탕(雙和湯)을 파는 풍경이 있었다고 한다. 약(藥)의 이름부터 뭔가 정력제(精力劑) 비슷한 느낌이 들어 밤늦게 여관방에서 외박하는 난봉꾼들이 즐겨 마시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지금도 카페에서 좀 돈이 드는 것을 마시고 싶을 때는 커피 대신 쌍화탕(雙和湯)을 주문하는 사람이 많다. 일부러 탕약(湯藥)으로 달이지 않고 간편하게 인스턴트로 마실 수 있게 만든 드링크제 쌍화탕(雙和湯)도 있으니 편리한 시대가 되었다. 쌍화탕(雙和湯)의 내용을 알고 복용하는 사람도 물론 많겠지만, 요즘 사람들 중에는 냄새나 맛이 구수하여서 마시는 것이지 이게 무슨 약(藥)이냐고 하며 마시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 2025. 5. 1.
식은땀에 좋은 황기삼계탕(黃芪蔘鷄湯) 닭의 내장(內臟)을 빼고 인삼(人蔘)과 황기(黃芪)를 12g씩 넣고 마늘, 대추(大棗), 찹쌀 등을 넣어서 6사발의 물을 부어 삶아 반으로 조린 뒤 이를 여러 차례 마시면 된다.  진땀이 많이 나고 때로는 잠자리 이불을 적실만큼 도한증(盜汗症)이 심한 사람들이 있다.  도한증(盜汗症)이란 도둑 땀을 말한다.  눈을 감고 잠든 사이에는 주체 못할 만큼 땀을 흘리다가 눈을 뜨고 일어나 있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땀이 나지 않는 것이 도둑 땀이요, 도한증(盜汗症)이다.  인삼(人蔘)은 보기제(補氣劑)요, 황기(黃芪)도 대단한 보기제(補氣劑)인데 땀을 거둬들이는 작용이 매우 큰 약재이다.  산후(産後)나 수술(手術) 후 회복기에는 황기삼계탕(黃芪蔘鷄湯)만한 것도 드물 정도로 효과가 크다.  특히 몸을 튼튼히 .. 2025. 4. 9.
고진음자(固眞飮子) 닭다리튀김 고진음자(固眞飮子)의 처방은 다음과 같다. 숙지황(熟地黃) 6g, 산약(山藥) 인삼(人蔘) 당귀(當歸) 황기(黃芪) 황백(黃柏) 4g, 진피(陳皮) 백복령(白茯苓) 3g, 두충(杜仲) 감초(甘草) 백출(白朮) 택사(澤瀉) 산수유(山茱萸) 파고지(破古紙) 2g, 오미자(五味子) 10알, 이렇게 고진음자(固眞飮子) 1첩을 지어 잘 씻은 뒤 말려서 가루 내어 같은 양의 녹말가루와 섞은 다음 닭다리에 이것을 묻혀서 튀겨내면 된다.  고진음자(固眞飮子)라는 처방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처방으로 몸이 야위고 기혈(氣血)이 부족해서 진땀이 나고 어지럽고 무기력(無氣力)하며 머리가 맑지 않을 때 쓰는 보약(補藥)이다.  여름이면 더 수척(瘦瘠)해지고 피로(疲勞)가 풀리지 않으며 항상 기대려 하거나 눕고 싶어 하.. 2025. 4. 8.
기허(氣虛), 혈허(血虛) 때 먹는 약닭 기허(氣虛)라 하여 인체의 에너지원이 쇠약해져 기력(氣力) 저하, 사고력(思考力) 저하, 질병 저하력 감퇴, 소화장애(消化障碍) 등이 있을 때는 닭고기에 인삼(人蔘), 황기(黃芪), 구기자(枸杞子)를 넣어 그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혈허(血虛)라 하여 인체 내의 혈액(血液)이 부족해져 어지럼증, 귀울림증, 수족저림 등이 있을 때는 닭고기에 구기자(枸杞子), 산약(山藥), 용안육(龍眼肉), 당귀(當歸) 같은 한약재를 넣어 끓여서 그 수프를 마시는 것이 좋다.  혈허(血虛)가 매우 심할 때는 닭을 살짝 삶아서 누린내 나는 첫물을 따라버리고 ‘사물탕(四物湯)’이라는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처방을 넣어 중탕해서 즙을 내어 마시면 좋다.  사물탕(四物湯)은 당귀(當歸), 천궁(川芎), 백작약(白芍藥), 숙지황.. 2025. 4. 7.
춘곤증(春困症)에 시달릴 때는 냉이무침이 좋다. 춘곤증(春困症)은 뇌하수체(腦下垂體)-부신피질계(副腎皮質系) 및 심장(心臟), 간장(肝臟) 등의 기능저하에 의해 발현되는 복잡한 종합성 증후군이다.  온몸이 나른해지고 살빛이 검어지며 야윈다.  꽃샘추위를 유달리 타며 피로(疲勞)가 풀리지 않아 권태로워지기도 한다.  정신활동(精神活動)도 저하되어 기억력(記憶力)이 떨어지고 집중력(集中力)도 예전 같지 않다.  어지럼을 느끼며 눈이 빙글빙글 도는 듯 하고, 몸이 붕 떠서 둥실거리는 듯 하기도 한다.  또한 탈모(脫毛)가 유난히 심해지고 체모(體毛)가 꺼칠해지기도 한다.  양 뺨이 옆에 들뜨고 코도 마르며 목구멍도 건조해지고, 동작의 기민성(機敏性)이 떨어지며, 맥박(脈搏)이 약해지고 신경질적이 되어 잘 울고 잘 화내며 밤에 숙면(熟眠)을 취하기 어려운 것.. 2025. 1. 30.
여름철에 찬물 마시는 것, 조금 절제하는 것이 좋다. 여름 더위로 온몸이 화끈 달면 살갗이 뜨거워지고 머리로 열기가 올라 두통(頭痛)이나 두중(頭重) 증상이 나타나며 손발이 화끈거리고 입이 마르면서 바짝 타기 마련이다.  그래서 수험생(受驗生)들은 찬물을 즐겨 찾게 된다.  그러나 그럴수록 전신건강은 부조화를 이루면서 급기야는 질병 상태에 빠지게 된다.  왜 그럴까?  그 까닭을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여름에는 열(熱)에너지가 모두 겉으로 나오고 음기(陰氣)는 속으로 들어간다. 체내의 음기(陰氣)가 성하면 열(熱)에너지인 양기(陽氣)는 쇠약해지니 차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름 더위로 온몸이 화끈거리고 열기(熱氣)로 머리가 아프거나 입이 마른다 해도 이에 비례하여 뱃속은 그만큼 냉(冷)해진다는 것이다. .. 2025. 1. 27.
인삼(人蔘)으로 체력을 다지면 직장에서도 빛이 난다. 인삼(人蔘)은 작업 능력이나 기억력(記憶力)을 증진시킨다.  방사선(放射線)에 의한 손상으로 빨리 회복시키며, 기아(飢餓) 상태를 이겨내는 힘을 세게 하고, 질병(疾病)에 대한 저항력(抵抗力)을 높인다.  알코올의 산화(酸化)를 촉진하여 숙취(宿醉)를 빨리 풀어주기도 한다.  또 성장발육(成長發育)을 돕고 성선(性腺) 자극 작용 및 성신경(性神經)에 대한 흥분 작용도 한다.  그래서 정낭(精囊), 난소(卵巢)의 무게가 늘며 정자(精子)가 증가하고 정자(精子) 활동이 활발해지고 정자(精子)의 체외생활 지속 시간도 길어지고, 배란(排卵) 날짜가 연장되기도 한다.  인삼(人蔘)은 조혈(造血) 기능을 자극하여 혈구(血球)를 늘리고 백혈구(白血球)의 탐식(貪食) 기능을 높이며, 산성체질(酸性體質)을 개선하고 각종.. 2024. 12. 24.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다. 태양인(太陽人)은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며 양성체질이기 때문에 열(熱)이 많다.  그래서 열(熱) 때문에 체내 수분이 말라 입이 타고 손발이 뜨거우며 소변(小便)의 양이 줄고 농축되어 소변색이 붉다.  이 체질은 한겨울에도 얼음이 버석거리는 냉면이 좋고, 포도나 잉어 또는 하체를 보강할 수 있는 모과차(木瓜茶)나 오가피차(五加皮茶)를 자주 마시도록 한다.  솔잎요법도 아주 잘 어울린다.  그러나 고단백, 고지방 식품이나 매운탕같이 맵고 더운 성질을 지닌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술, 마늘, 설탕, 버터, 꿀, 커피 등은 해롭다.   태음인(太陰人)은 고혈압(高血壓), 중풍(中風) 타입니다.  뱃살이 출렁거릴 만큼 비만(肥滿)해질 타입이다.  혈중 산소의 부족과 노폐물의 체내 저류가 쉽게 오기 .. 2024. 12. 12.
탈모(脫毛), 스트레스와 영양불균형이 원인이다. 모발(毛髮)의 영양과 개수를 통해 폐(肺)기능과 신(腎)기능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탈모(脫毛)는 폐(肺)기능과 호르몬의 개념을 포괄하고 있는 신(腎)기능이 약해졌음을 알리는 신호로 볼 수도 있다.  물론 탈모(脫毛)는 유전(遺傳)적 경향이 짙으며, 스트레스나 영양불균형도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될수록 비타민 섭취를 늘리면서 ‘오마환(烏嘛丸)’처방을 쓰는 것이 좋다.  티베트 라마승의 비방으로 머리카락이 까마귀 빛깔처럼 까맣고 윤기난다 해서, 그 이름도 ‘오마환(烏嘛丸)’이라고 했다고 한다.  우선 검은깨 1,200g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린다.  이제 적하수오(赤何首烏) 1,200g을 검은콩 1되와 함께 쪄야 된다.  다음은 검은콩을 제거하고 적하수오(赤何首烏)만 여덟 번 찌고 여.. 2024. 12. 8.
몸이 너무 마르는 것도 병이다. 소수증(消瘦症)이란, 포동포동하니 복스러운 모습 한번 누려보지 못하고, 남 보기 창피스럽고, 기력마저 없으며, 야위고 수척(瘦瘠)한 것이 지나친 경우를 말한다.  소수증(消瘦症)에는 항문(肛門) 에로티즘 경향의 정신적(精神的) 소수증(消瘦症)과 성신경쇠퇴성(性神經衰退性) 소수증(消瘦症)이 있다.  표준 체중에 비해 10% 이상 감소하면 저체중, 20% 이상 감소하면 중증인데, 이쯤 되면 피하지방(皮下脂肪)이 감소하고 까칠해지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탄력이 없다.  게다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어 여러 가지 질병에 잘 걸리게 되고, 만사에 흥미를 잃게 된다.  성욕(性慾)마저 떨어지며 정액(精液) 양이나 정자(精子) 수까지 감소하게 된다.  여성의 경우 신경질(神經質), 성욕감퇴(性慾減退), 월경량(.. 202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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