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태미나4

남성 스태미나(stamina)의 상징 미꾸라지 가을의 스태미나(stamina) 식품으로 가을 물고기를 소개한다. ‘추어(鰍魚)’가 바로 그것이다. “추어(鰍魚) : 미꾸라지, 성(性)이 온(溫)하고, 미감(味甘), 무독(無毒)하다. 보중지설(補中止泄)하며, 일명 추어(鰌魚)라고도 한다.” 이렇게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와 있는 미꾸라지는 말 안 해도 얼큰한 추어탕(鰍魚湯)으로 식도락가(食道樂家)들에게는 유명한 식품이다. 성(性)이 온(溫)하다는 것은, 한방(韓方)에서 약성(藥性)이 차가운 것, 더운 것 등으로 나누는데, 여러 가지 복잡한 이론도 있지만 우선 먹어서 몸을 훈훈하게 덥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두어도 무방하다. 보중(補中)이란 가슴과 배꼽 사이를 보(補)한다는 뜻으로, 위장(胃腸)에 좋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너무 유머러스하다고 할까? .. 2025. 12. 14.
소변(小便)에서 성호르몬 발견해 노벨상 고대 중국이나 이집트에서는 기관(器官)의 병(病)을 고치는데 있어서 딴 동물의 같은 기관(器官)을 떼어내서 먹는 장기요법(臟器療法)이 있었다. 간(肝), 폐(肺), 신(腎)의 병(病)에는 각각 간(肝), 폐(肺), 신(腎)을 먹는 것인데, 처음에는 비과학적이고 황당무계한 것으로 일소에 붙였으나 점차 생화학이 발달됨에 따라 해당 장기(臟器) 가운데는 그 기관(器官)에 필요한 성분이 들어 있어, 가령 간경변증(肝硬變症)에는 간(肝)을 가수분해(加水分解)하여 만든 물질이 신약(新藥)으로도 등장하게 되니 간(肝)을 직접 먹는 것도 또한 타당하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런 뜻에서 정력(精力)을 증진시키고 소위 회춘(回春)을 한다고 하여 동물의 생식기(生殖器) 또는 정액(精液), 혈액(血液) 등을 사용하.. 2025. 12. 11.
스태미나 강화운동 종아리 중간쯤에 ‘ㅅ’자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이 부위가 항상 뻣뻣하면 하반신 노화(老化)의 적신호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전신권태(全身倦怠) 증상이 오고, 등 근육이 경직되며, 스태미나도 형편없이 떨어진다.  이럴 때에는 양쪽 발의 발가락에 힘주고 발뒷꿈치를 들어 몸을 곧추 세운 다음 몸을 위아래로 유연하게 흔들어 주는 운동을 자주 한다.  그런 후 몸을 이완시키고 종아리 중간쯤에 ‘ㅅ’자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을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꼭꼭 누른다.  옆구리가 튀어나오고 배가 나온 사람치고 정력(精力) 좋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차라리 뚱뚱한 것이 좋지, 옆구리 나온 것은 만병의 징조이다.”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옆구리와 배가 튀어나온 것을 없애고, 스태미나를 강.. 2024. 7. 25.
스태미나 강화식품 삶은 호두와 대추를 믹서로 갈아 찹쌀가루와 함께 죽을 쒀 먹어보자.  이 죽은 소금에 간을 맞춰 먹으면 되는데, 신경(神經)을 안정시키고 원기(元氣)를 돋우며 기력(氣力)을 강화시켜 준다.  그리고 피부미용(皮膚美容), 변비(便祕), 불면(不眠) 등에도 좋다.  아니면 구기자(枸杞子)와 숙지황(熟地黃)을 청주에 고루 적셔 찐 후 건더기는 버리고 약물만 다시 고아 조청을 만들어 보자.  이것은 2~3g씩 뜨거운 물에 풀고 설탕으로 맛을 내어 마시는데, 보혈(補血)과 강정(强精)작용이 뛰어나고 간세포(肝細胞) 신생을 촉진하며 신허(腎虛)를 개선한다.  신허(腎虛)는 허리와 다리가 새큰하고 힘이 없으며 정력(精力)이 약해지고 잔기침이 잦은 병증이다.  엉겅퀴차는 ‘마시는 정력제(精力劑)’라고 할 만큼 정력(精.. 2024. 7.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