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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예방3

건강(健康)의 근본은 올바른 식사(食事)에 있다. - 蔘芪性偏 심장병(心臟病), 암(癌), 뇌졸중(腦卒中) 등 이른바 성인병(成人病)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인간의 노력이 결국 오늘날 귀착되어 가고 있는 결론은 성인병(成人病)이 인조병(人造病, Man made disease)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 성인병(成人病)이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원인 가운데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식생활(食生活)의 잘못이다. 식생활(食生活)을 개선하지 않고는 이와 같은 사망(死亡) 원인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대과학이 성인병(成人病)을 예방(豫防) 또는 치료(治療)할 수 있는 약(藥)을 개발하려고 수없는 노력을 쏟아왔지만 결국 귀착된 결론이 식생활(食生活)의 개선이라는 것은 아무리 돌고 돌아도 진리는 하나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지 않을 수 없다. .. 2025. 10. 13.
옛 사람들은 비상시에 솔잎가루로 생명을 유지했다. - 服松葉法 소나무는 예부터 절조(節操), 장수(長壽), 번무(繁茂)의 상징으로 되어 왔으며, 잎, 열매, 송진(松津) 등은 성인병(成人病)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되었다. 소나무는 종류가 아주 많으며 우리 주변만 보더라도 적송(赤松), 백송(白松), 해송(海松), 리기다소나무(pitch pine), 오엽송(五葉松) 등을 볼 수 있으며 가장 흔한 것이 적송(赤松)이다. 잎은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면 위장병(胃腸病), 고혈압(高血壓), 중풍(中風), 신경통(神經痛), 천식(喘息) 등에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꼭 어느 성분 때문이라고 할 수 없지만 여러 가지 정유(精油) 성분, 비타민-A,C, 탄닌(tannin), 고미성(苦味性) 물질,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항균성(抗菌性) 물질 등.. 2025. 7. 27.
채소를 듬뿍 먹자. 채소는 비타민 덩어리다. 그밖에도 미네랄이나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 있어 성인병(成人病)을 예방하고 발암(發癌)물질 같은 유해물질을 배설시키는 작용도 한다.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적어도 350g 이상의 채소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각종 비타민을 채소에서 섭취한다. 채소는 건강 유지에 불가결한 영양소, 비타민의 보고이다.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 E와 더불어 암(癌)이나 노화(老化)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 기능을 억제한다. 또 유해 콜레스테롤을 줄여서 생활습관병을 예방해 준다. 녹황색 채소에는 이 베타카로틴이 듬뿍 들어 있는데, 특히 당근은 100㎎ 속에 9.1㎎으로 상당히 풍부하다. 녹황색 채소 외에, 양배추 같은 담색채소, 감자 같은 것에 많은 비타민-C에도 항산..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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