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진2 진단(診斷)하는데 직관력(直觀力) 무시 못해 네 가지 종류의 의사(醫師) – 신의(神醫), 성의(聖醫), 공의(工醫), 교의(巧醫) 중 관용찰색(觀容察色)만으로 진단(診斷)을 내릴 수 있는 의사(醫師)를 신(神)이나 성인(聖人)이라고 한 것은 일종의 역설적 표현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의사(醫師)는 모름지기 세밀한 진찰(診察)을 통하여 병(病)을 가려내는 공의(工醫) 또는 교의(巧醫)가 되어야 한다고 풀이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의사(醫師)를 공(工)이라고 표현한 대목이 많으며 “上工治未病 : 훌륭한 의사(上工)는 병(病)이 나기 전에 미리 고치고 하공(下工)은 생긴 병(病)이나 고친다.”의 뜻이 된다. ‘사농공상(士農工商)’이라고 하여 공(工)을 밑에 두는 사상이 동양의 관념철학(觀念哲學)에서 생겨나 기술자나 명공(名工), 장인(匠人)들을.. 2025. 11. 30. 속담으로 풀어본 재미있는 한방 건강 상식 1. 동방삭(東方朔)이는 백지장(白紙張)도 높다고 했다. 속담에 ‘동박삭(朔)이는 백지장(白紙張)도 높다고 하였다.’, ‘삼정승(三政丞)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는 말이 있다. 동박삭(朔)이라면 세 살 먹은 아이도 안다는 삼천갑자(三千甲子) 장수(長壽)한 신선(神仙)이다. 그는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양생법(養生法)의 하나로 베개를 낮게 하다못해 땅을 세 치 파고 누워 잤기 때문에 백지장(白紙張)을 베고도 너무 높다고 투덜거렸다는 것이다. 그만큼 양생법(養生法)을 잘 지켜 장수(長壽)했으니 명예(名譽)와 부귀(富貴)를 탐하지 말고 오로지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도록 양생법(養生法)을 잘 따르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꼬부랑 고추 제 발 등에 오줌 눈다.’는 속담처럼.. 2025.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