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자3 음낭(陰囊)이 습(濕)하고 찬 것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 陰囊濕庠 누구나 다 그런 것인데도 자기만이 그런 줄로 오해를 하고 열등의식(劣等意識)이나 병감(病感)에 사로잡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컨대 남성인 경우 자기 것이 유난히 단소(短小)하다고 생각하거나 음낭(陰囊)이 습(濕)하고 차가운 것은 정력(精力)이 약하기 때문이며 큰 병(病)이 생겼다고 걱정하는 예가 그런 것에 해당된다. 사람이 꼭 키가 커야만 건강(健康)하고 기운(氣運)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작은 고추가 더 매운 것이 보통이다. 길가에서 엉터리 정력제(精力劑)를 선전하는 사람들이 습(濕)하고 냉(冷)한 것을 그냥 놔두면 큰일 난다고 부채질까지 한다. 그러나 습(濕)하고 냉(冷)하다는 것은 스태미나에 있어서 현역(現役)이라는 것을 뜻한다. 정자(亭子)는 온도(溫度)가 높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정자(.. 2025. 8. 3. 부부(夫婦)간의 금실(琴瑟)이 좋아도 임신(妊娠)이 되지를 않는다. - 求嗣 ‘무자식(無子息)이 상팔자(上八字)’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억지의 말이고 역시 부부(夫婦)간에는 아기가 생기는 것이 정상적이다. 너무 출산(出産)이 잦아서 가족계획이 되지 않아 고민하는 가정도 있지만 전연 아기를 낳지 못하여 비관하는 사람도 약 10% 정도 있다니 세상이란 뜻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求嗣 : 男子 陽精微薄則 雖遇血海虛靜流而 不能直射子宮 多不成胎 蓋因平時 嗜欲不節 施泄太多 宜補精元 兼用靜工存養 無令火動候陽精充實依時而合一 擧而成矣’ 아기 생기는 법 : 남자의 양정(陽精)이 미박(微薄)하면 아무리 좋은 밭을 만나도 힘없이 사정(射精)을 함으로써 자궁(子宮)에 직사(直射)하지 못하여 성태(成胎)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평상시에 너무 마음내키는대로 절제(節制)를 지키지 못하여 배설(排.. 2025. 5. 25. 정자(精子)마다 유전(遺傳)정보를 간직하고 나온다. - 必審 ‘房勞’ 예부터 사람의 두 가지 본능, 즉 식욕(食慾)과 성욕(性慾)을 잘 조절하는 것이 건강(健康)의 근본이라고 되어 왔다. 그런데 요즘은 무슨 배짱인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쓰고 싶은 대로 쓰면서 건강(健康)을 유지하겠다고 하니 뻔뻔한 세태가 되었다고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것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성립이 될 수 있게끔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생각할수록 야속하다. 언제나 조심을 해야만 유지가 된다. 내키는 대로 먹고 초과된 에너지를 달음박질로 소모시키면 된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가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 옛날 망하기 전의 그리스에서 밤낮 주지육림(酒池肉林)으로 즐기고 싶은데 위장(胃腸)의 수용력에 한계가 있는 것이 안타까워 먹고 마시고는 화장실에 가서 토해내고는 다시 들어가서 먹고.. 2025.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