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神經性) 식욕부진(食慾不振)에 반하후박탕(半夏厚朴湯)
뚜렷한 이유 없이 식욕이 감퇴하는 경우가 있다. 기호에 맞지 않는 음식이나 불결함, 정신적 충격이나 고민 때문에 식욕이 감퇴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적극적인 생활태도를 갖고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으로 식욕을 되찾도록 힘쓴다. ■ 재료 반하(半夏) 12g, 복령(茯苓) 8g, 후박(厚薄) 6g, 자소엽(紫蘇葉) 4g, 생강(生薑) 7쪽 ■ 만드는 법 반하(半夏), 복령(茯苓), 후박(厚薄), 자소엽(紫蘇葉), 생강(生薑)에 물 1대접을 붓고 달인다. ■ 복용법 아침, 저녁으로 공복(空腹)에 3일~1주일 정도 꾸준히 복용한다. 체내 수분대사(水分代謝)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력(氣力)이 떨어지고, 위장(胃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슴이 답답해지고, 밥맛이 떨어지고 구역질이 나고, ..
2026. 1. 15.
산초(山椒), 차조기(蘇葉) - 소음인(少陰人)에게 맞는 음식
◉ 산초(山椒) – 속이 끓고 식욕(食慾)이 떨어졌을 때, 산초(山椒) 가루를 많이 먹는다. 산초(山椒)는 산쇼올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미각(味覺)과 후각(嗅覺)을 마비시켜 어류의 비린내를 없애 주므로, 가루 내어 추어탕을 먹을 때 조미료로 흔히 쓰지만, 평소에 산초(山椒) 가루를 각종 요리에 조미료로 이용하면 너무 좋다. 산초(山椒)를 막걸리에 버무린 후 3~4시간 찌고, 쪄졌으면 잘 말려서 가루 내어 양념 통에 넣어 식탁 위에 항상 올려놓고 요리마다 향신료로 뿌려서 자주 들면, 속도 따뜻해지고, 식욕(食慾)도 증진되며, 소화(消化)도 잘되고, 설사(泄瀉)도 예방할 수 있다. 혹은 기름을 짜서 써도 좋다. 특히 이 기름은 수은(水銀) 중독(中毒) 등 각종 중독을 해독(解毒)하는 작용이 있다. 따..
2023.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