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자(五倍子)
옻나무과에 속한 붉나무에 오배자진드기가 기생하여 된 혹 모양의 충영(蟲廮). ■ 선품(善品) ① 황갈색(黃褐色)의 광택이 있고 큰 것은 좋지 않다. ② 작은 것은 부서지기 쉬우므로 좋지 않다. ■ 성분(成分) 타닌(tannin) 70~80%, 지방(脂肪), 녹말(綠末) 등을 포함. ■ 성미(性味) 약성은 차고(寒), 독(毒)은 없고, 시고(酸) 떫은(澀) 맛이다. ■ 약효(藥效) 수렴(收斂), 지사(止瀉), 지혈제(止血劑)로 설사(泄瀉), 가래, 당뇨(糖尿), 하혈(下血), 빈혈(貧血) 등에 사용한다. ■ 처방(處方) 방맥정종방(方脈正宗方), 신효구풍산(神效驅風散) 등에 사용한다.
2026. 10. 4.
후두염(喉頭炎)에 오배자(五倍子), 길경탕(桔梗湯)
후두(喉頭)는 공기 통로면서 발성(發聲) 기관인데, 이 부분에 염증(炎症)이 생긴 것이 후두염(喉頭炎)이다. 목에 통증(痛症)이 있고 발열(發熱)이 있으며 오한(惡寒)이 있다. 후두염(喉頭炎)은 세균(細菌)에 감염되었거나 감기(感氣) 증상이 있을 때, 목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 잘 걸린다. ■ 재료 오배자(五倍子) 10g, 길경(桔梗) 10g, 현삼(玄蔘) 5g, 박하(薄荷) 5g, 감초(甘草) 5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부어 물 400㏄를 부은 후 2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오배자(五倍子)는 소염(消炎), 살균(殺菌), 수렴(收斂) 작용이 강하고, 길경(桔梗)은 거담(祛痰)과 목 안의 혈맥(血脈) 순환을 잘 시켜 각종 염증..
2026.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