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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喉頭)는 공기 통로면서 발성(發聲) 기관인데, 이 부분에 염증(炎症)이 생긴 것이 후두염(喉頭炎)이다.
목에 통증(痛症)이 있고 발열(發熱)이 있으며 오한(惡寒)이 있다.
후두염(喉頭炎)은 세균(細菌)에 감염되었거나 감기(感氣) 증상이 있을 때, 목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 잘 걸린다.

■ 재료
오배자(五倍子) 10g, 길경(桔梗) 10g, 현삼(玄蔘) 5g, 박하(薄荷) 5g, 감초(甘草) 5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부어 물 400㏄를 부은 후 2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오배자(五倍子)는 소염(消炎), 살균(殺菌), 수렴(收斂) 작용이 강하고, 길경(桔梗)은 거담(祛痰)과 목 안의 혈맥(血脈) 순환을 잘 시켜 각종 염증(炎症)에 좋은 효과가 있다.

현삼(玄蔘), 박하(薄荷)는 목 안을 시원하게 해열(解熱)시켜 주고, 후두염(喉頭炎)에 좋은 효과가 있다.
이처럼 길경탕(桔梗湯)은 급속히 통증(痛症)을 없애 주며, 오열(惡熱)과 발열(發熱)은 단번에 없어지는 예가 많다.
마시기 전에 고개를 뒤로 젖혀 약(藥)을 머금고 있다가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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