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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7

겨울 감기, 이렇게 다스리면 된다. - (2) 가래, 기침에는 모과차(木瓜茶)도 효과가 있다.  모과(木瓜)를 썰어 끓인 후 꿀을 타서 마셔도 되지만, 여유 있을 때 ‘모과꿀절임’을 만들어 두었다가 감기로 가래가 끓고 기침이 심할 때 먹으면 좋다.  모과꿀절임이란 모과(木瓜)의 겉을 젖은 행주로 살짝 닦은 후 썰어 씨를 빼내고 얇게 저며 용기에 넣고 꿀을 켜켜이 넣어 재운다.  이것을 30여일 숙성시켜면 모과꿀절임이 된다.  모과(木瓜)는 가래, 기침만 내리는 것이 아니다.  소화(消化)를 촉진시키고, 가슴에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리게 하며, 근육(筋肉)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추위로 뼛속까지 쑤시는 근골통(筋骨痛) 또는 온몸의 뼈 마디마디가 다 쑤시는 류머티즘 모양의 감기(感氣)를 치료하는데도 참 좋다.  그래서 평소에 관절염(關節炎), 신경통(神經.. 2025. 2. 6.
겨울 감기, 이렇게 다스리면 된다. - (1) 겨울에는 온도의 급격한 변화를 감수할 수 있는 저항력(抵抗力)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저항력(抵抗力)이 떨어졌거나 과로(過勞), 영양부족(營養不足) 등이 심할 때는 온도의 급격한 변화를 이겨내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혈관신경(血管神經)의 실조가 일어나고 바이러스 감염(感染)이 촉진되어 걸핏하면 감기(感氣)에 걸리게 된다.  일설에 의하면 아테네의 멸망 원인이 감기(感氣)였다고 한다.  한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정도로 폭넓게 만연하는 질병이 감기(感氣)라는 것이다.  걸리기는 쉬워도 치료하기는 어려운 질병이 감기(感氣)다.  그래서 ‘감기(感氣)는 만병(萬病)의 근원(根源)’이라고 한다.  가장 흔한 질병이자 온갖 병증을 야기할 수 있는 질병이요, 감기(感氣)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이 알고 .. 2025. 2. 5.
호흡기(呼吸器)가 약할 때는 여름에는 비파즙(枇杷汁), 가을엔 맥문동차(麥門冬茶)가 좋다. 계절마다 독특한 계절식이라는 음식이 있듯이 계절에 따라 발병하는 질병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가을철에는 호흡기질환(呼吸器疾患) 같은 것들이 있다.  호흡기(呼吸器)가 약할 때는 평소에 자라를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자라고기는 탕(湯)으로 고아 먹는 것이 좋은데, 자라의 등껍질은 씻어서 잘 말린 후 식초에 담가 불려 프라이팬에 굽는다.  이것을 다시 식초에 담가 불리고 또 굽는다.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한 뒤 이것을 끓여, 그 물을 차(茶)처럼 마신다.  자라 살코기에는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아주 풍부하다.  자라 등딱지도 자라 살코기만큼 효과가 크다.  폐결핵(肺結核)을 비롯한 호흡기(呼吸器) 허약증으로 피곤하면서 식욕이 없고 항상 미열(微熱)이 있으며 신경이.. 2024. 12. 11.
여름철 감기 다스리는 법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여름철 감기를 양서(陽暑)와 음서(陰暑)로 구별하고 있다.  양서(陽暑)는 고온에서 피로(疲勞)하여 오는 감기로 발열(發熱)이 심하다.  그리고 기관지염(氣管支炎) 타입, 이형폐렴(異型肺炎) 타임, 인후결막염(咽喉結膜炎) 타입 등으로 많이 나타난다.  음서(陰暑)는 지나친 냉방 등과 같이 몸을 차게 해서 오는 감기로 오한(惡寒)과 오풍(惡風)이 심하다.  그리고 비염(鼻炎) 타입, 소화기장애(消化器障礙) 타입, 류머티즘 타입으로 많이 나타난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영양을 충분히 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비타민과 칼륨 섭취에 신경쓰도록 하며, 과음(過飮)은 절대 피하도록 한다.  일단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휴식(休息)과 수면(睡眠)을 취하고, 목욕(沐浴)은 열.. 2024. 5. 9.
감기를 거뜬히 낫게 하는 비결 감기 치료에 효과적인 약술이나 약차는 없을까?  우선 청주 한 컵에 계란 1개를 넣고 반숙이 될 때까지 데워 마셔 보자.  그리고 나서 곧 이불을 덮고 땀을 내면서 한잠 자고 나면 거뜬해 진다.  과로(過勞) 뒤 감기로 식욕(食慾)이 떨어지고 속이 부글거리며 설사(泄瀉)가 날 때 또는 감기로 관절(關節)이 쑤실 때에는 자두술을 한 잔 마신 후 땀내면서 한잠 자고 나면 된다.  오공(蜈蚣)술은 내장을 제거한 닭의 뱃속에 지네 50마리를 넣고 소주로 끓여 만든 술인데, 한 잔 마신 후 땀을 내면 감기로 온몸이 쑤실 때 효과가 있다.  감기에 좋은 차로는 칡차, 소엽차, 당귀귤피차 등이 있다.  칡차는 칡뿌리를 끓인 차로서 1일 20g씩 끓여 수시로 마시면 된다.  이것은 감기 초기나 두통(頭痛), 오한(惡寒.. 2024. 5. 7.
감기는 이렇게 하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일설에 의하면 아테네의 멸망은 감기가 원인이었다는 말도 있듯이 풍(風)은 만병의 근원이다.  감기는 풍(風)에 손상되면서도 한기(寒氣)를 띠느냐, 열기(熱氣)를 띠느냐에 따라 다르다.  풍(風)에 한기(寒氣)를 띤 풍한성(風寒性) 감기는 오한(惡寒)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재채기, 맑은 콧물, 기침, 두통(頭痛)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가래는 말갛다 못해 희박하고, 땀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우선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총시탕(葱豉湯)을 먹어 보자.  이것은 파의 흰 뿌리와 된장을 함께 넣어 끓인 것이다.  아니면 차조기잎 즉, 소엽(蘇葉) 20g을 끓여 마시자.  기침이 날 경우엔 여기에 귤껍질을 같이 넣어 끓이고, 도라지를 먹는다.  풍(風)에 열기(熱氣)를 띤 풍열성(風熱性) .. 2024. 5. 5.
감기 예방과 감기 초기에 ◉ 타임 –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지켜주고 감기(感氣) 증상을 완화한다. 상큼한 향기와 쓴 맛을 지닌 다년초이다. 잎에 소시지나 피클 같은 것의 방부제(防腐劑)로 쓰일 만큼 살균(殺菌) 작용이 강하며,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타임티로 양치를 하면 목을 살균(殺菌)할 수 있고, 마시면 항균력(抗菌力)이 높아지며 몸이 따뜻해진다. 기침이나 가래, 콧물 등 감기(感氣)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 세이지 – 구내염(口內炎)이나 치육염(齒肉炎)에도 효과가 있다. 잎 부분을 쓰는데 약간 떫고 매운 맛이 나서 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에 맞는다. 항균(抗菌) 작용이 강하므로 약간 진한 세이지 티로 양치를 하면 감기(感氣)를 예방할 수 있고, 구내염(口內炎)이나 치육염(齒肉炎), 갱년기(更年期) 장애, ..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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