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五味子)
목란과(木蘭科)에 속한 오미자(五味子)나무의 성숙된 과일. ■ 선품(善品) ① 표면에 주름 모양의 무늬가 있다. ② 자흑색(紫黑色)을 띠고 큰 알갱이로 감미(甘味)가 있는 것이 양품 ■ 성분(成分) 지방유(脂肪油), 정유(精油), 사과산(沙果酸), 주석산(酒石酸) 등의 유기산(有機酸). ■ 성미(性味) 약성은 따뜻하고(溫), 독(毒)은 없고, 시고(酸) 단(甘) 맛이다. ■ 약효(藥效) 진해(鎭咳), 지사(止瀉), 자양(滋養), 강장제(强壯劑)로 기관지염(氣管支炎), 천식(喘息) 등과 설사(泄瀉)에 사용한다. ■ 처방(處方) 소청룡탕(小靑龍湯), 영계오미감초탕(苓桂五味甘草湯), 생맥산(生脈散), 삼자탕(三子湯) 등에 사용한다.
2026. 10. 3.
가을 보약(補藥)으로 모과(木瓜), 오미자(五味子), 늙은 호박, 대추(大棗), 귤, 감이 좋다.
가을은 보약(補藥)의 계절이다. 그런데 보약(補藥)이라는 것이 인삼(人蔘), 녹용(鹿茸)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가을 향기를 듬뿍 풍기는 모과(木瓜)도 가을 보약(補藥)으로 손꼽힌다. 비록 과일전 망신을 시킬 만큼 못생겼다는 모과(木瓜)이지만, 그 약효는 대단하다. 소화(消化)를 촉진하고, 설사(泄瀉) 후의 갈증(渴症)을 멈추게 하며, 가슴에 화(火)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진정시키고, 가래를 삭이며, 근육(筋肉)과 뼈를 튼튼히 하고, 다리 힘이 약한데 좋은 것이 모과(木瓜)라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설명되어 있다. 수렴(收斂)작용이 워낙 커서 소변(小便)이 잦은 것을 조절하고 땀이 저절로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고 가래 끓는 것을 덜 끓게 해주고 조루증(早漏症)이나 몽정(夢精)을 수렴하고 여성의 냉..
2025.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