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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五味子)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신맛과 단맛이 강하다.
산기슭 돌이 많은 비탈진 곳에서 흔히 나는 것으로, 덩굴지어서 뻗어 나가는데 한국산이 약용으로 가장 좋다고 한다.

■ 재료
오미자(五味子), 꿀이나 잣
■ 만드는 법
① 오미자(五味子)는 냉수에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주전자에 오미자(五味子) 1스푼을 넣는다.
③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를 끓인 후, 찻잔에 따라서 꿀이나 잣을 넣어 먹는다.

목쉰 데(聲嘶), 거담(祛痰), 진해(鎭咳), 갈증(渴症)에 좋고, 뇌(腦)를 자극해서 기억력(記憶力), 시력감퇴(視力減退) 증세에도 효과가 있다.
소화(消化)에도 좋고 땀과 설사(泄瀉)를 멈추는데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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