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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닌4

보약(補藥)의 신비, 현대 약학에서 밝혀져 한의학(韓醫學)의 본고장인 동양(東洋)의 여러 나라들이 보약(補藥)의 약효가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못하였다 하여 반신반의 또는 의심하고 불신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동안 약리학계에 일대 혁명적인 연구 결과가 1970년대에 나왔다. 동양(東洋)이 아닌 직접 한의학(韓醫學)과는 관계가 먼 유럽의 학자들이 발표한 것이다. 동남아시아에서 사용되어 내려오는 한방 처방을 연구하던 중 인삼(人蔘)을 비롯한 몇몇 강장제(强壯劑) 작용을 하는 약초의 공통 성분이 사포닌(saponin) 글리코사이드(glycoside)이며 그 약리작용은 “비특이성 저항력 증진작용”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종래의 약리학적 개념은 어느 한쪽 방향으로의 일방통행적 약리작용을 증명해 내는 데 있었다. 가령 신경계통(神經系統)에 대한 작용.. 2025. 12. 5.
공부할 때 졸리면 녹차(綠茶)를 마셔라. 녹차(綠茶)가 “消宿食 下氣 利小便 令人小睡 淸頭目” 등의 매력적인 약리작용을 지니고 있는 외에도 유력(有力, 힘이 용솟음치고), 열지(悅志, 마음이 즐겁고), 익지(益志, 의욕이 넘치고), 해주(解酒, 술을 깨게 하고) 등의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으니 기호성 음료치고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와 같은 약리작용은 결코 과장이 아니고 그에 해당되는 성분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역시 가장 중요한 성분은 알칼로이드(alkaloid) 계열인 카페인(caffeine), 테오필린(theophylline) 등이며 이것이 중추신경(中樞神經), 심장(心臟), 신장(腎臟) 등에 대해 강력한 흥분(興奮)작용을 지니고 있다. 같은 분량끼리 비교한다면 녹차(綠茶)는 커피(coffee)보다도 더 많은 .. 2025. 11. 8.
참기름을 항문(肛門)에 넣으면 변(便)이 통한다. - 導便法 관장법(灌腸法)이라는 것이 있다. 어린아이가 오랫동안 대변(大便)을 보지 못했을 경우 약액(藥液)을 항문(肛門)으로 주입해 주면 그 자극에 의하여 변(便)이 나오게 되는 방법이다. 소아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관장(灌腸)을 하며 또 관장(灌腸)의 목적도 변(便)이 나오게 하기 위한 배변관장(排便灌腸)뿐만 아니라 입으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영양관장(營養灌腸) 및 직접 치료에 필요한 약(藥)을 주입해 주기 위한 치료관장(治療灌腸) 등의 세 가지 목적으로 나눌 수 있다. 관장법(灌腸法)을 서양에서 개발된 치료법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우리 조상들도 벌써부터 관장법(灌腸法)을 응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관장(灌腸) 기술의 개발역사를 따지는 것 한 가지만 깊이 캐어 들어가도.. 2025. 8. 2.
인삼(人蔘)은 피부미용(皮膚美容)에 최고다. 산삼(山蔘)에 사포닌이 훨씬 많다지만 인삼(人蔘)만으로도 피부미용(皮膚美容)에 충분하다.  인삼(人蔘)과 닭을 배합하여 먹으면 체력을 증진시키며 땀샘이 지나치게 열리는 것을 막고 피부(皮膚)를 윤택하게 한다.  이것은 특히 소음인(少陰人)에게 좋다.  또한 장어를 20분간 쪄서 인삼즙(人蔘汁) 섞은 양념장을 발라가며 구워 먹으면 체력 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냉대하증(冷帶下症)을 없애며 피부미용(皮膚美容)에도 효과가 있다.  인삼(人蔘)과 대추(大棗)를 배합하여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경안정(神經安靜), 보혈(補血), 피부미용(皮膚美容)에 좋다.  참고로 인삼(人蔘)은 사과, 꿀 등과 잘 어울리지만 검은콩, 밤, 맥주와는 안 어울린다.  피부미용(皮膚美容)에는 인삼(人蔘)을 복용(服用)하는 것도 좋.. 202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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