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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지장2

술(酒)도 약(藥)이 될 수 있다. 술은 옛날부터 ‘백약지장(百藥之長)’이라고도 하고 ‘백독지장(百毒之長)’이라고도 하였다. 술을 마시되 도를 넘지 않게 하는 것이 힘듦을 말하는 것이다. 또 ‘주유병(酒猶兵)’이라고 하여 술이 마치 무서운 병기(兵器)와 같아서 다루기가 힘듦을 경계하고 있으나 하여간 술이 인생(人生)에 있어서 매력이 있는 기호품(嗜好品)임에는 틀림없어 술을 가리켜 ‘천하지미록(天下之美祿)’이라고 하였다.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보면 “술은 성(性)이 대열(大熱)하고 맛이 쓰고 달고 매우며,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좋게 하고 위장(胃腸) 기능을 도우며 피부(皮膚)를 윤택하게 하고 근심을 없애며 노여움을 발산시키고 마음껏 지껄이게 한다. 오래 마시면 신경(神經)을 상하게 하고 수명(壽命)에 해롭다. 과음(過飮)하면 몸이 말을.. 2025. 10. 26.
술이 지나치면 토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 飮酒禁忌 술을 전혀 못 마시거나 또는 절대로 입에 술을 대지 않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음주관리(飮酒管理)가 건강(健康)을 좌우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술 마신 후에 성관계(性關係)를 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과 취해서 운전(運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이미 나온 바 있지만 그 밖에도 몇 가지 술 마실 때 하여서는 안 되는 금기가 있다. ‘飮酒禁忌 : 酒客病不可服桂枝湯 得湯則嘔 以酒客不喜甘故也 凡甘物皆宜忌之 勿飮濁酒食麵使塞氣孔 凡面白人不可多飮 酒耗血故也 酒不過三盃 多則傷五臟 亂性發狂飮酒不欲過多 多則速吐之爲佳 醉後不可强食 或發癰疽 醉臥當風使人失音’ 음주금기(飮酒禁忌) : 주객(酒客)은 병(病)이 생겨도 계지탕(桂枝湯)을 복용하여서는 안 된다. 계지탕(桂枝湯)을 마시면 구역(嘔逆)질을.. 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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