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망진2 진단(診斷)하는데 직관력(直觀力) 무시 못해 네 가지 종류의 의사(醫師) – 신의(神醫), 성의(聖醫), 공의(工醫), 교의(巧醫) 중 관용찰색(觀容察色)만으로 진단(診斷)을 내릴 수 있는 의사(醫師)를 신(神)이나 성인(聖人)이라고 한 것은 일종의 역설적 표현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의사(醫師)는 모름지기 세밀한 진찰(診察)을 통하여 병(病)을 가려내는 공의(工醫) 또는 교의(巧醫)가 되어야 한다고 풀이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의사(醫師)를 공(工)이라고 표현한 대목이 많으며 “上工治未病 : 훌륭한 의사(上工)는 병(病)이 나기 전에 미리 고치고 하공(下工)은 생긴 병(病)이나 고친다.”의 뜻이 된다. ‘사농공상(士農工商)’이라고 하여 공(工)을 밑에 두는 사상이 동양의 관념철학(觀念哲學)에서 생겨나 기술자나 명공(名工), 장인(匠人)들을.. 2025. 11. 30. 피부(皮膚)가 아름다운 사람이 심신(心身)도 건강(健康)하다. - 面見五色 피부(皮膚)를 “내장(內臟)의 거울” 또는 “건강(健康)의 거울”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 내장(內臟)의 기능과 건강상태가 피부(皮膚)에 나타난다는 뜻이다. 사람의 건강(健康)에 있어서 내장(內臟)이 중요하지 피부(皮膚)는 내장(內臟)을 감싸고 있는 겉가죽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내장(內臟)이 튼튼하면 피부(皮膚)가 건강(健康)하고 피부(皮膚)를 튼튼하게 단련시키면 내장(內臟)의 기능이 건강(健康)하게 되는 상호의존의 관계에 있다. 얼굴에 윤기(潤氣)가 돌고 혈색(血色)이 좋은 분을 만났을 때 “피부(皮膚)가 좋으십니다.”라고 덕담을 하는 뜻이 바로 건강(健康)하다는 의미가 되는 것 아니겠는가? 사람의 건강상태를 진찰할 때에 얼굴을 보아 안색(顔色)을 살펴보.. 2025.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