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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효능3

녹용(鹿茸) 사슴과로 중국 동부, 시베리아 동부에서 서식하며, 마녹용(馬鹿茸), 화녹용(花鹿茸)의 각화(角化)하지 않은 유각(幼角)을 술에 넣어 얇게 자른 것을 사용한다. ■ 선품(善品) 작고 가벼운 것이 양품(良品), 근원이 딱딱한 것은 열품(劣品) ■ 성분(成分) 교질(膠質), 인산염(phosphate), 칼슘(calcium), 에스트론(estrone), 핵산(核酸), 단백질(protein)을 포함. ■ 성미(性味) 약성은 따뜻하고(溫), 독은 없고, 달고(甘) 짠맛(鹹)이 있다. ■ 약효(藥效) 피로회복(疲勞回復), 강정(强精), 위장(胃腸) 기능 촉진하며, 온보약(溫補藥)으로써 두통(頭痛), 현기증(眩氣症), 귀울림(耳鳴), 만성병(慢性病) 등에 사용한다. ■ 처방(處方) 녹용산(鹿茸散), 용주환(茸.. 2026. 9. 1.
강장제(强壯劑)의 대명사 녹용(鹿茸) 삼용(蔘茸)이라고 하면 인삼(人蔘)과 녹용(鹿茸)의 뜻이지만 좀 더 넓은 의미로는 강장제(强壯劑)를 대표시킨 표현도 된다. 으레 건재약국 간판에는 인삼(人蔘)과 녹용(鹿茸)이 그려 있게 마련인 것도 그 때문인 것이다. 근래 인삼(人蔘)의 성분이나 약리작용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연구가 많이 진척되어 심심치 않게 뉴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녹용(鹿茸)에 대해서는 밀수, 탈세의 범죄 보도뿐이지 통 과학적인 언급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녹용(鹿茸)의 약리작용이나 성분에 대해서 문의해 오는 사람이 많지만 아직도 시원한 답변을 할 만한 과학적 자료가 없는 것이 유감이다. 요즘은 주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세종대왕(世宗大王)의 세종지리지(世宗地理志)에 수록된 약재 생산지를 보면 녹용(鹿茸)이.. 2025. 12. 10.
잘못 알고 있는 한방 상식 – 녹용(鹿茸)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녹용(鹿茸)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이 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그럴 수도 있다.’이다.  하나의 예로 라면을 끓일 때를 생각해 보자.  불을 세게 하고 냄비 뚜껑을 꼭 닫고 라면을 끓이다 보면 뚜껑이 들썩거리면서 국물이 흘러넘치게 된다.  이때 냄비 뚜껑을 살짝만 열어주어도 국물은 넘쳐흐르지 않는다.  같은 이치로 어린아이들은 체내에 열(熱)이 세지면 뇌(腦)에 영향을 받아 열성경련(熱性痙攣)을 곧잘 일으킨다.  까닭에 태어날 때부터 어린아이들의 머리는 숨구멍이라 해서 두개골(頭蓋骨)이 열려 있다.  정수리 앞쪽에 말랑거리는 부위가 숨구멍이다.  이것은 라면 끓이는 냄비의 뚜껑을 살짝 열어 놓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어 국물이 넘쳐흐르지 않듯이 열성경련(熱性痙攣)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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