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안2 간(肝)이 나쁘면 눈이 침침하다. 어느 내장(內臟)에 병(病)이 생겼을 때 그에 대응하는 증상이 얼굴이나 피부(皮膚)에 나타나는 수가 있어 진단에 도움이 된다. 가령 간(肝) 기능이 나빠지면 눈의 흰자위가 노래지며, 도대체가 몸 전체의 컨디션이 나빠지면 자연히 눈이 침침해질 뿐만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눈이 광채(光彩)를 잃는다. ‘目者肝之竅’ 눈은 간(肝)의 밖에 나타난 구멍이다. ‘目者肝之外候···肝腎之氣充 則精彩光明 肝腎之氣乏 則昏蒙眩暈’ 눈은 간(肝) 기능이 밖으로 나타난 징후이기 때문에 간(肝) 기능과 스태미나가 충실하면 눈에 정기(精氣)가 감돌아 빛나고 모자라면 눈이 캄캄해지면서 현기증(眩氣症)이 생긴다. 이와 같은 간(肝) 기능과 눈과의 특별한 친화관계를 말하듯이 한의학(韓醫學)에서는 심(心), 비(脾), 폐(肺), .. 2025. 11. 23. 망원(望遠) 훈련 되풀이하면 노화(老化)를 방지할 수 있다. - 老人眼昏 흔히 하는 말에 사람이 늙는 징조는 ‘눈(目), 이빨(齒), 신(腎)’에 나타난다고 한다. 아무리 겉으로는 젊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나이는 속일 수 없어 40대에 들어서면서 맨 처음 나타나는 징조가 시력(視力)이 나빠지는 것이다. 책을 들고 있는 손이 벌써 멀찌감치 떨어지게 된다. 눈의 조절력(調節力)이 저하되는 것이 40~45세경부터 시작된다. 그것이 노안(老眼)이라는 것인데 가까운 것을 볼 때 수정체(水晶體) 렌즈의 초점(焦點)을 맞추는 능력이 나빠지는 것이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노화(老化) 현상이 치아(齒牙)가 나빠지는 것이며 다음이 신(腎)의 힘이 빠지는 것이다. 돋보기안경을 쓰지 않으려고 오기를 부려보지만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시력(視力)이 떨어지는 것을 통절하게 느끼게 마련이다... 2025.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