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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황3

지황(地黃)은 과혈당(過血糖) 저지물질 함유 아무리 한약(韓藥)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약(韓藥)을 펼쳐볼 때 까맣고 찐득찐득한 숙지황(熟地黃)을 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지황(地黃)은 흔히 사용되는 약제(藥劑)이며, 더욱이 보약(補藥), 강정제(强精劑) 처방에 많이 배합된다. 지황(地黃)의 날 것을 생지황(生地黃), 그냥 말린 것을 건지황(乾地黃), 쪄서 까만빛이 된 것을 숙지황(熟地黃)이라고 한다. 한약재(韓藥材) 중에서 황(黃)자가 붙은 것이 많은데, 황련(黃蓮), 황금(黃芩), 황백(黃柏), 황정(黃精), 대황(大黃), 지황(地黃) 등, 모두 중요한 것들뿐이다. “장복(長服)하면 경신불로(輕身不老)한다. 뿌리를 씻은 것을 찧어 즙(汁)을 내어 끓여 졸인 것에 꿀을 섞어 환약(丸藥)을 만들어 공복(空腹)에 술과 .. 2025. 12. 16.
지황(地黃)은 음허(陰虛) 증상을 다스린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지황(地黃)을 장수(長壽)의 약재로 꼽고 있다.  지황(地黃)을 먹을 때는 다음과 같이 먹으라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뿌리를 씻어 찧어 즙을 내어 끓이다가 꿀을 넣고 다시 끓여 0.3g 크기의 알을 만들어 공복에 술로 30알씩 1일 3회 복용한다.’  또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지황술 처방이 있는데, 지황술을 담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찹쌀 1말을 100회쯤 씻어서 잘게 썬 생지황(生地黃) 1800g과 함께 찜통에 찐 후 누룩을 반죽하여 술을 숙성시켜 마신다.’  지황(地黃)은 현삼과(玄蔘科)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서 그 뿌리와 뿌리줄기를 약으로 쓴다.  그 생뿌리를 채취하여 모래에 묻어둔 것을 생지황(生地黃), 햇볕에 말린 것을 건지황(乾地黃), 시루에.. 2025. 2. 14.
월경(月經)이 불순할 때는 월경불순(月經不順) 가운데 생리(生理) 주기가 빠르다는 것을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경조(經早)’라 했다.  이 경우는 대개 소화기(消化器)장애가 있으며, 비위장(脾胃腸)기능 손상이 있을 때 많이 나타난다.  그리고 과하게 섹스에 탐닉할 때나 변비(便祕) 또는 혈액순환(血液循環) 장애에 의한 울혈(鬱血) 때도 나타난다.  이럴 경우에는 연꽃씨를 말린 마와 함께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월경불순(月經不順) 가운데 생리(生理)주기가 느리다는 것을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경지(經遲)’라 했다.  이 경우는 대개 선천적 허약(虛弱), 과한 섹스, 출산(出産)이나 유산(流産)을 많이 한 후, 정신적 충격 등으로 올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숙지황(熟地黃)을 하루에 8~12g씩 차처럼 끓여 마신다.  지.. 202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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