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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食慾)이 없으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 - 不嗜飮食 소화(消化)기능과 식욕(食慾)은 전신 건강상태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당뇨병(糖尿病)처럼 식사조절을 해야 할 경우에 너무 병적으로 식욕(食慾)이 좋아서 곤란한 예외도 있다. 그러므로 소화(消化)기능이 약해지고 식욕(食慾)이 신통치 않은 것을 단순히 위장병(胃腸病)으로 생각하여 소화제(消化劑)로 다스릴 것이 아니라 보다 더 근본적인 원기(元氣) 회복의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 ‘不嗜飮食 由下元陽衰 : 不進食 服補脾藥不効者 蓋腎氣怯弱 眞元衰削 是以不能消化飮食 譬之鼎釜之中置諸米殺 下無火力 終日米不熱其何能化’ 식욕(食慾)이 떨어져서 구미(口味)가 없는 것은 하초(下焦)의 원기(元氣)가 쇠약하기 때문이다. 식욕(食慾)이 없을 때 비위(脾胃)를 보(補)해 주는 약(藥)을 써 봐도 효과가 나타나지 .. 2025. 8. 24.
위장(胃腸)이 약하면 이런 증상이 있다. 위장(胃腸)은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창고 같기에 ‘태창(太倉)’이라 하며,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바다 같기에 ‘수곡지해(水穀之海)’라고 한다.  또 원기(元氣)는 위장(胃腸) 기운에 의존한다 하여 위장(胃腸)을 ‘후천지본(後天之本)’이라고도 한다.  선천적으로 아무리 튼튼하게 태어났더라도 후천지본(後天之本)이 부족하면, 얼굴이 초췌해지고 혈색(血色)이 없으며 무기력(無氣力)해지고 몸이 야윈다.  그리고 오장육부(五臟六腑)의 활동이 영양부족(營養不足)으로 부진해 지고, 정신까지 활성화 되지 못하며,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온갖 생명활동이 온전히 보전될 수 없다.  위장(胃腸)이 약하여 음식물을 받아들이는 작용이 순조롭지 못하면 식사하기가 싫고, 소화(消化)도 안 되어 그득하며, 위통(胃痛)이 있다.  이것이 .. 2024. 4. 30.
내장(內臟) 기능 건강 진단하기 방광(膀胱)의 강약은 콧구멍에서 빠져 나오는 바람의 세기로 알 수 있다. 콧바람이 세면 방광(膀胱)이 강하고, 콧바람이 약하면 방광(膀胱)도 약하다는 것이다. 또 방광(膀胱)이 약하면 콧망울 주위가 누런빛을 띠고, 발뒷꿈치와 발바닥이 유달리 아프다. 위장(胃腸)의 강약은 어떻게 알까? 목이 굵고 유방(乳房)과 가슴이 발달해 있다면 위장(胃腸) 용적이 크고 기능도 좋다. 아울러 배꼽 밑이 불룩하고 탄력이 있으며 복벽(腹壁)이 두껍다면 더욱 좋다. 엄지손가락 쪽 손바닥 살집은 물고기 배를 닮았다고 해서 ‘어복(魚腹)’이라고 하는데, 이 어복(魚腹)이 도톰하고 색이 좋다면 위장(胃腸)기능이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곳의 살집이 얇고 푸른색이 돋아 있으면 위(胃)기능이 약한 것이다. 또한 명치끝이 푹 꺼졌..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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