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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감기2

여름 감기에 가미정기산(加味正氣散)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에는 여름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된다. 냉방기의 발달로 실내와 실외 온도의 큰 차이가 이러한 증상을 불러오는데, 아무리 더워도 몸을 차게 하는 것을 좋지 않다. ■ 재료 곽향(藿香) 6g, 소엽(蘇葉) 4g, 백복령(白茯苓) 2g, 후박(厚薄) 4g, 백출(白朮) 4g, 진피(陳皮) 4g, 반하(半夏) 4g, 감초(甘草) 2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 400㏄를 붓고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일 정도 따뜻하게 해서 복용한다. 여름에 덥다고 몸을 차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발을 차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여름 감기 증상으로는 구토(嘔吐), 복통(腹痛), 설사(泄瀉) 등 위장(胃腸)질환과 열(熱).. 2026. 3. 13.
뱃속이 더운 사람은 병(病)이 없다. - 夏月感寒 속담에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라고 하였다. 더운 여름철에 무슨 감기냐는 뜻도 되고 여름 감기는 아주 고약하다는 뜻도 된다. 옛사람들은 여름철에는 복음(伏陰)이 재내(在內)하기 때문에 복중(腹中)이 냉(冷)하여 더위에 지쳐서 병(病)이 생긴다고 하였다. 요즘 말로 하면 더위 때문에 피부(皮膚) 혈관(血管)이 확대되어 체내의 혈액(血液)이 표면에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위장(胃腸)에는 혈액(血液)이 적어져서 소화(消化)기능이 떨어진다는 뜻도 되겠다. 기온(氣溫)이 높아서 신진대사(新陳代謝)는 왕성한데 섭취하는 영양분은 적고 찬물만 마시며 밤이 짧아 수면(睡眠) 시간이 부족하고 더위에 지쳐서 성미(性味)가 급해져 짜증만 나며 여름에는 여성들의 피부(皮膚) 노출 면적이 많아 남성의 눈길을 끌..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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