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식은땀3 겨울철 식은땀에는 산수유(山茱萸) 평상시에 쉽게 피곤하고 식은땀을 자주 흘리거나 얼굴이 달아오르는 경우는 기(氣)나 음(陰)이 허약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는 가을에 빨갛게 익는 산수유(山茱萸) 열매가 좋은데, 이 때 산수유(山茱萸) 열매는 따로 씨를 빼고 육질 부분만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서 약재로 사용해야 좋다고 한다. ■ 재료 산수유(山茱萸) 20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산수유(山茱萸) 20g과 감초(甘草) 4g에 물을 붓고 끓인다. ■ 복용법 1일 3회, 보름 정도 복용한다. 산수유(山茱萸) 열매는 맛이 시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여 주로 간(肝)과 신(腎)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약해서 식은땀이 나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으며 정력(精力)이 감퇴되거나 허리와 무릎에 힘이 .. 2026. 8. 19. 식은땀에 좋은 황기삼계탕(黃芪蔘鷄湯) 닭의 내장(內臟)을 빼고 인삼(人蔘)과 황기(黃芪)를 12g씩 넣고 마늘, 대추(大棗), 찹쌀 등을 넣어서 6사발의 물을 부어 삶아 반으로 조린 뒤 이를 여러 차례 마시면 된다. 진땀이 많이 나고 때로는 잠자리 이불을 적실만큼 도한증(盜汗症)이 심한 사람들이 있다. 도한증(盜汗症)이란 도둑 땀을 말한다. 눈을 감고 잠든 사이에는 주체 못할 만큼 땀을 흘리다가 눈을 뜨고 일어나 있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땀이 나지 않는 것이 도둑 땀이요, 도한증(盜汗症)이다. 인삼(人蔘)은 보기제(補氣劑)요, 황기(黃芪)도 대단한 보기제(補氣劑)인데 땀을 거둬들이는 작용이 매우 큰 약재이다. 산후(産後)나 수술(手術) 후 회복기에는 황기삼계탕(黃芪蔘鷄湯)만한 것도 드물 정도로 효과가 크다. 특히 몸을 튼튼히 .. 2025. 4. 9. 식은땀을 많이 흘리면, 검은콩이 좋다. 검은콩을 식초에 담갔다가 먹자. 주체할지 못할 정도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도 번거롭지만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이 민망스러울 정도일 때도 있다. 저절로 땀이 나는 것을 ‘자한(自汗)’이라고 하고, 체력 쇠약으로 진땀이 흐르는 것을 ‘허한(虛汗)’이라 하며, 잠자는 동안만 옷을 적실 정도로 땀이 나다 잠이 깨면 언제 땀이 났냐는 듯 땀이 싹 가시는 도둑 땀을 ‘도한(盜汗)’이라 한다. 이때 좋은 것이 바로 검은콩이다. 우선 검은콩을 식초에 담가 먹도록 한다. 검은콩을 흑두(黑豆), 오두(烏豆)라고 하는데 이 중에서도 크기가 작은 것이 약콩이다. 이것을 젖은 행주로 잘 닦아 용기에 담아(물론 검은콩이나 용기에는 물기가 없어야 한다.) 식초를 붓는다. 식초는 현미식초가 좋다. 현미식.. 2024.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