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순무3 체(滯)한 데 날무를 씹어 먹으면 좋다. - 菁根 외국을 다녀 보면 일본을 제외하고는 무를 사용한 음식물을 거의 볼 수 없다. 우리나라 음식의 특색 중의 하나가 무가 아닐까 생각한다. 무가 없다면 김장, 김치, 깍두기는 생각도 할 수 없다. 이와 같이 무를 상식(常食)하는 우리 민족인 만큼 오랜 동안의 무 때문에 생긴 체질(體質)의 특색 같은 것도 있을 법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연구가 된 적은 없다. 원래 무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통하여 전래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워낙 옛날 일이라 정확히 고증을 할 수가 없다. 고려 때의 이규보(李奎報)라는 학자가 쓴 책 가운데 ‘가포육영(家圃六詠)’이라는 시(詩)에서 여섯 가지 채소를 읊은 가운데 순무(菁)가 나온다. “담근 장아찌는 여름철에 먹기 좋고 소금에 절인 김치 겨울 내내 반.. 2025. 8. 8. 잠이 쏟아진다. (嗜眠症, Narcolepsy) 책상에 앉기만 하면 꾸벅꾸벅 졸기 일쑤인 학생들이 많다. 늘 잠이 부족해 아침에도 잘 일어나지 못해 아침밥도 챙겨 먹지 못한다. 방바닥에 앉아서 혹은 엎드려서 깜빡 졸다 일어나기 때문에 숙면(熟眠)을 취하지도 못한다. 꾸벅거리기를 반복하다 보면 정신 집중이 안 되고 주의력(注意力)도 감퇴된다. 이런 것을 기수(嗜睡) 증상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저 원기(元氣)가 없어서 졸고 또 조는 상태이다. 그러다가 옆에서 큰 소리라도 나면 깜짝 놀라는 것이 기수(嗜睡) 증상인 것이다. 어깨나 목에 울혈(鬱血)이 있으면 기수(嗜睡) 증상에 빠지기 쉬우므로 목을 좌우로 흔들거나 팔을 상하로 움직여 긴장된 근육(筋肉)을 풀어 준다. ◉ 배식초절임 – 피곤함을 덜 느낀다. 배의 생즙이나 배 다린 물, 배꿀단지 등을 민간요법.. 2023. 12. 8. 은행(銀杏), 순무 - 태음인(太陰人)에게 맞는 음식 ◉ 은행(銀杏) -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지 않게 돕는다. 은행(銀杏)은 콜레스테롤을 흡수하고,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붙지 않도록 방지하여, 동맥경화(動脈硬化) 등의 질병을 예방해 주는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고혈압(高血壓) 같은 순환기(循紈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자연식품이 은행(銀杏)이다. 고혈압(高血壓) 체질이요, 뇌졸중(腦卒中) 체질인 태음인(太陰人)에게 잘 어울리는 식품이다. 또 은행(銀杏)은 결핵(結核)균을 억제하며, 기관지염(氣管支炎)이나 해수(咳嗽), 호흡곤란(呼吸困難), 천식(喘息)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폐(肺) 기능이 약한 체질인 태음인(太陰人)에게 은행(銀杏)이 좋다. 또한 축뇨(縮尿) 작용이 있어서, 빈뇨(頻尿)나 유뇨(遺尿), 특히 소변이 자.. 2023.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