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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8

만성 위염(胃炎)에 반하사심탕(半夏瀉心湯) 위(胃)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면서도 가장 혹사당하는 소화기관(消化器官) 중의 하나이다. 관련된 질환도 많은데 그 중 위염(胃炎)의 증세로는 속이 자주 쓰리고 트림과 헛구역질이 나고 혀에 백태(白苔)가 끼고 몸이 나른하다. 영양(營養)을 흡수하는 위장(胃腸)이 정상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잘 보호해야 한다. ■ 재료 반하(半夏) 16g, 황금(黃芩) 10g, 건강(乾薑) 10g, 인삼(人蔘) 10g, 감초(甘草) 10g, 대추(大棗) 10g, 황련(黃蓮) 3g, 생강(生薑) 6쪽 ■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물 500㏄를 붓고, 2시간 정도 약한 불에 달인다. ■ 복용법 식후 2시간,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을 한다. 만성 위염(胃炎)의 치료에는 많은 약(藥)들이 응용되고 있다. .. 2025. 12. 29.
헛배가 부를 때에는 말린 귤껍질(陳皮) 스트레스(stress)를 많이 받는 직장인 중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消化)가 잘 안 되는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음식물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헛배가 부를 때, 말린 귤껍질(陳皮)과 감초(甘草)가 그 증세를 없애 준다고 한다. ■ 재료 말린 귤껍질(陳皮), 감초(甘草), 소금 ■ 만드는 법 ① 말린 귤껍질(陳皮)과 감초(甘草)를 같은 양으로 넣고, 소금은 감초(甘草)의 ¼을 넣어 볶는다. ② 타지 않을 정도로 바싹 볶아서 절구에 곱게 빻은 후 체로 걸러 낸다. ■ 복용법 식후 1스푼씩, 1일 3회, 1개월 정도 복용한다. 귤껍질은 진피(陳皮)라 해서 예로부터 한방(韓方)에서 많이 쓰여 왔다. 귤껍질(陳皮)은 소체(消滯), 건위(健胃), 소담(消痰) 작용을 하고, 오한(惡寒)을.. 2025. 12. 25.
소화불량(消化不良)에 무 늘 긴장(緊張)하며 일에 파묻혀 사는 사람들에게는 위(胃)가 무력(無力)해지거나 소화(消化)가 잘 안 되는 증세가 일반적이라고 할 만큼 많다. 이런 소화불량(消化不良)에 무즙이 좋고, 닭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肉類)에 체(滯)한 데에도 효과가 있다. 양념치킨에 무 깍두기가 꼭 들어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재료 무 ■ 만드는 법 무를 강판에 갈아 즙(汁)을 낸다. ■ 복용법 아침 공복(空腹) 시에 마신다. 무에는 디아스타제(diastase)가 있어서 소화(消化)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너무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굳이 즙(汁)을 내지 않아도 무 한 토막을 식후에 먹으면 소화(消化)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소변(小便)을 보지 못하는 신장성(腎臟性) 부종(浮腫)환자에게 좋다. 2025. 12. 23.
소화불량(消化不良)에 소 쓸개와 탱자 정신적인 스트레스(stress)가 쌓이거나 소화력(消化力)이 약한 경우에는 식사 후에 속이 더북하고 답답해서 식사시간이 즐거울 수만은 없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소화불량(消化不良)에 소 쓸개와 탱자가루를 소화제(消化劑)처럼 이용하면 좋다고 한다. ■ 재료 소 쓸개, 탱자가루, 밀가루 ■ 만드는 법 ① 말린 탱자를 갈아서 체에 쳐서 고운 분말(粉末)을 만든다. ② 탱자가루에 밀가루를 약간 넣고 소 쓸개즙을 적당히 반죽한다. ③ 반죽한 것을 콩알 크기로 환(丸)을 지어 그늘에 말린다. ■ 복용법 소화(消化)가 안 될 때마다 5알 정도를 복용한다. 탱자는 방향성(芳香性) 건위소화제(健胃消化劑)이고, 소 쓸개는 여러 가지 소화효소(消化酵素)가 들어 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이용해 환(丸)을 만들어.. 2025. 12. 22.
싱겁게 작은 양을 먹는 것이 근본 치료 - 胃傷症 식욕(食慾)이 좋아서 잘 먹고 소화기능(消化機能)이 튼튼한 사람이 건강(健康)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만성소화불량(慢性消化不良)으로 신체가 약한 사람들이 많다. 첫째 원인은 우리의 식생활(食生活)에 맵고 짠 음식이 많다는 것과 쌀밥을 위주로 하는 과식(過食)을 들 수 있다. 식생활(食生活) 개선으로 근본적으로 위장병(胃腸病)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그때그때 소화제(消化劑)나 제산제(制酸劑)를 복용하는 미봉책을 쓰는가 하면 중탄산나트륨(NaHCO₃, 소다)을 마구 복용해서 소화성궤양(消化性潰瘍)을 더욱 악화시키는 사람이 적지 않아 걱정이 된다. ‘胃傷症 : 飮食自倍 腸胃內傷 胃傷之證 不思飮食 胸腹脹痛嘔噦 惡心噫氣呑酸 面黃肌瘦 怠惰嗜臥 常多自痢’ 위(胃)가 상한 증상 : 음식(飮食)을 과.. 2025. 9. 14.
불섭생, 근심, 무절제가 원인 - 內傷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藥)이 소화제(消化劑)이다. 소화제(消化劑)는 소화불량(消化不良)에 사용하는 약(藥)이 아니냐고 하면 그만이지만 소화불량(消化不良)이 도대체 어떤 병(病)이냐고 하면 대답이 막힌다. 원인이 분명한 위장장애(胃腸障碍), 예컨대 음식을 잘못 먹었거나 술을 과음(過飮)한 후에 음식이 체(滯)해서 잘 내려가지 않아 트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것을 급성소화불량(急性消化不良)이라고 한다면, 이렇다 할 뚜렷한 위장병(胃腸病)도 없이 식욕(食慾)이 없고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않아 전신(全身)에 기운(氣運)이 없는 사람들이 흔히 자기는 위장(胃腸)이 약해서 소화불량(消化不良)이 있다고 하는 경우는 만성소화불량(慢性消化不良)이라고 할 수 있다. 소화불량(消化不良)은 하나의 증상이지.. 2025. 8. 23.
비기(脾氣), 위기(胃氣)가 허(虛)해도 병이 된다. 혀에 광택이 있고 설태(舌苔)가 없으면 위기(胃氣)가 심히 손상된 것이요, 위증(危症)이다.  그리고 설태(舌苔)가 얇은 것은 비위장(脾胃腸) 질병이 경증(輕症)이요, 두터운 것은 중병(重病)이다.  설태(舌苔)가 백색이면 비위장(脾胃腸)이 냉(冷)한 것이요, 황색(黃色)이면 비위장(脾胃腸)에 열(熱)이 있는 것이다.  또 혀가 건조한 것은 비위장(脾胃腸) 내의 진액(津液)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비위장(脾胃腸) 질병 중 위기(胃氣)나 비기(脾氣)가 허(虛)하면, 사지(四肢)가 권태롭고 식욕이 부진하며 식사 후 명치 밑에 통증이나 더부룩한 감을 느낀다.  그리고 트림, 신물 토함, 구토(嘔吐), 부종(浮腫)이 오며, 대변(大便)이 묽고 소변(小便)은 맑고 많다.  안색(顔色)은 누렇게 들떠 소위 위황.. 2024. 5. 29.
소화불량(消化不良, Dyspepsia)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해야 하는 사무직 근로자들은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消化)가 안 되는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소화기관(消化器官)과 관련해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세가 바로 소화불량(消化不良)이기도 하다. 식사는 잘 하는데, 왠지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아픈 것이 주증상인 신경성(神經性) 소화불량(消化不良)이나, 위(胃)가 늘어진 위하수(胃下垂), 또는 위궤양(胃潰瘍), 위(胃) 협착증(狹窄症) 등도 직장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위장병(胃腸病)이다. 위장(胃腸)이 좋지 않아 소화(消化)가 잘 안 될 때는 밀가루 음식을 삼가고, 맵거나 짠 음식 등 자극성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장액(腸液)을 역류시키는 작용을 하는 담배, 카페인과 칼슘 성분이 많아 위산(胃酸) 분비를 촉진하는 우..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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