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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포3

가슴이 두근거릴 때 정지탕(定志湯) 보통은 흥분했을 때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혼자 있을 때도 그럴 경우가 있다. 이런 이유 없는 두근거림에 정지탕(定志湯)을 사용한다고 한다. ■ 재료 인삼(人蔘) 12g, 복령(茯苓) 12g, 백복신(白茯神) 12g, 원지(遠志) 8g, 석창포(石菖蒲) 8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 400㏄를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1시간에 1개월 정도 복용한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일을 당하면 누구든지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게 된다. 이 증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계속되거나 자주 일어날 때는 한의학적으로 심기(心氣)가 허약하고 가슴에 담(痰)이나 수기(水氣)가 정체(停滯)되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에 정지탕(定志湯)을 활용한다. 인삼(人蔘)은 허약한 .. 2026. 4. 18.
혈압(血壓)을 갑자기 너무 내려도 기억상실증(記憶喪失症)이 된다. - 健忘 건망증(健忘症)이란 기억력(記憶力)이 나빠져서 사물을 잘 잊어버리는 증상을 말한다. 왜 건강(健康)이라는 ‘건(健)’자를 사용하느냐 하면 이때의 건(健)은 건강(健康)하다는 뜻이 아니고 ‘잘, 대단히’라는 정도를 나타내는 뜻이다. 당나라 때의 시인 백거이(白居易)는 “노래다건망(老來多健忘) 유불망상사(惟不忘相思)”, 즉 “나이를 먹으니 건망증(健忘症)이 심해졌지만 그리운 사람만은 잊혀지지 않는구나.”라고 읊었다.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은 사람도 나이가 들면 기억력(記憶力)이 약해지게 마련이지만 너무 정도가 심해져서 가족의 이름도 생각이 안 날 정도가 되면 곤란하다. 중풍(中風)이나 뇌동맥경화증(腦動脈硬化症) 등으로 뇌(腦)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이 나빠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되어 있다... 2025. 8. 11.
창포(菖蒲)는 신선(神仙)이 된다는 약재다. 단오(端午) 날 머리를 감는 데 쓰는 줄로만 알고 있던 창포(菖蒲)는 무병장수(無病長壽)의 묘약이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창포(菖蒲) 복용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뿌리를 채취하여 뜨물에 담가 하룻밤 재운 뒤 뜨거운 햇볕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찹쌀죽에 끓인 꿀을 넣고 창포(菖蒲) 가루를 섞어 0.3g 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따끈한 술로 아침에는 30알씩, 저녁에는 20알씩 복용한다.’  주로 습한 곳에서 자라는 창포과에 딸린 늘 푸른 여러해살이풀인 수창포(水菖蒲), 석창포(石菖蒲)의 뿌리와 줄기가 약재로 쓰였다.  털을 제거하고 약간 볶아 사용한다.  갈홍(葛洪)이 지은 신선전(神仙傳)>에 이런 얘기가 있다.  한나라 무제(武帝)가 승산에 올라가 신전을 세우고 신하 동방삭(東方朔) ..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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