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경(桔梗)
길경과의 도리지 뿌리. 외피(外皮)를 깎은 껍데기는 인삼(人蔘)과 닮았다. ■ 선품(善品) 거피(去皮)를 하지 않은 외피(外皮)가 담갈색(淡褐色), 내부는 백색(白色)이고, 두꺼운 것이 좋다. ■ 성분(成分) 사포닌(saponin) 배당체, 이누린(inulin) 등 ■ 성미(性味) 약성은 평(平)하고, 독(毒)은 없고, 쓰고(苦) 매운(辛) 맛이 있다. ■ 약효(藥效) ① 거담(祛痰), 진해제(鎭咳劑)로써 해소(咳嗽), 기관지염(氣管支炎) 등에 사용한다. ② 배농약(排膿藥)으로 화농성(化膿性) 질환, 편도선염(扁桃腺炎), 인후통(咽喉痛) 등에 사용한다. ■ 처방(處方) 길경탕(桔梗湯), 길경백산(桔梗白散) 등에 사용한다.
2026. 8. 31.
후두염(喉頭炎)에 오배자(五倍子), 길경탕(桔梗湯)
후두(喉頭)는 공기 통로면서 발성(發聲) 기관인데, 이 부분에 염증(炎症)이 생긴 것이 후두염(喉頭炎)이다. 목에 통증(痛症)이 있고 발열(發熱)이 있으며 오한(惡寒)이 있다. 후두염(喉頭炎)은 세균(細菌)에 감염되었거나 감기(感氣) 증상이 있을 때, 목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 잘 걸린다. ■ 재료 오배자(五倍子) 10g, 길경(桔梗) 10g, 현삼(玄蔘) 5g, 박하(薄荷) 5g, 감초(甘草) 5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부어 물 400㏄를 부은 후 2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오배자(五倍子)는 소염(消炎), 살균(殺菌), 수렴(收斂) 작용이 강하고, 길경(桔梗)은 거담(祛痰)과 목 안의 혈맥(血脈) 순환을 잘 시켜 각종 염증..
2026.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