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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경3

호흡기(呼吸器) 질환에 도라지차 초롱과에 속하는 다년초로 7~8월에 자주색이나 하얀색 꽃을 피우며 뿌리뿐 아니라 어린잎과 줄기도 식용으로 쓴다. 한방(韓方)에서는 도라지 뿌리를 길경(桔梗)이라고 해서 약재로도 쓴다. ■ 재료 도라지 600g, 귤껍질 600g, 꿀이나 설탕 ■ 만드는 법 ① 도라지와 귤껍질은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바싹 말린다. ② 말린 도라지와 귤껍질을 절구에 넣어 가루로 만든다. ③ 가루로 만든 것을 적당량의 꿀이나 설탕과 섞어 10일간 재운다. ④ 찻잔에 끓는 물을 붓고, 1~2스푼을 타서 마신다. 거담(祛痰) 효과가 있어 호흡기(呼吸器) 계통의 질환에 좋고 진해(鎭咳), 해열(解熱), 천식(喘息), 폐결핵(肺結核) 등에도 효험이 있다. 당분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강장제(强壯劑)로서의.. 2026. 7. 9.
후두염(喉頭炎)에 오배자(五倍子), 길경탕(桔梗湯) 후두(喉頭)는 공기 통로면서 발성(發聲) 기관인데, 이 부분에 염증(炎症)이 생긴 것이 후두염(喉頭炎)이다. 목에 통증(痛症)이 있고 발열(發熱)이 있으며 오한(惡寒)이 있다. 후두염(喉頭炎)은 세균(細菌)에 감염되었거나 감기(感氣) 증상이 있을 때, 목을 자주 쓰는 사람에게 잘 걸린다. ■ 재료 오배자(五倍子) 10g, 길경(桔梗) 10g, 현삼(玄蔘) 5g, 박하(薄荷) 5g, 감초(甘草) 5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부어 물 400㏄를 부은 후 2시간 정도 중간 불에서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식후 30분,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오배자(五倍子)는 소염(消炎), 살균(殺菌), 수렴(收斂) 작용이 강하고, 길경(桔梗)은 거담(祛痰)과 목 안의 혈맥(血脈) 순환을 잘 시켜 각종 염증.. 2026. 4. 8.
도라지(桔梗)는 진해(鎭咳), 거담(祛痰), 해열(解熱) 진통제(鎭痛劑) 도라지를 한방(韓方)에서는 길경(桔梗)이라고 한다. 무슨 연유인지 도라지는 옛날부터 우리의 생활에 밀착되어 흐뭇한 도라지타령을 연상케 한다.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가 스리살살 다 녹는다.” 이 구성진 가락 속의 대바구니가 스리살살 다 녹는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하여간 토속적인 낭만과 멋이 들어 있는 것 같다. 도라지는 현대 약물학(藥物學)에서도 중요한 생약(生藥)이며 진해거담약(鎭咳去痰藥)으로 쓰이니 대바구니가 내 간장(肝臟)만을 녹이는 것이 아니라 담(痰)과 기침(咳嗽)도 녹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도라지의 아리고 쓴맛의 성분은 플라티코딘(platycodin), 사포닌(saponin) 등인데, 이 성분에 항염증(抗炎症), 거담(祛痰), 항궤양(抗潰瘍), 진해(鎭咳), 해..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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