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굴껍데기1 초로기(初老期)에 특히 좋은 전복(全鰒) 굴 껍데기는 모려(牡蠣)라고 하여 강정제(强精劑) 또는 성신경쇠약증(性神經衰弱症)에 치료약(治療藥)으로 처방이 되는 약재이다. 이외에도 전복껍데기를 석결명(石決明)이라고 하고, 대합(大蛤) 등의 조개껍데기를 가루로 만든 것을 해분(海粉)이라고 하여 모려(牡蠣)와 비슷한 목적의 약(藥)으로 사용한다. 또 갑오징어의 등뼈를 해표초(海螵硝) 또는 오적골(烏賊骨)이라고 하여 역시 약(藥)이 되는데, 서양 민간에서도 이 가루를 치마분(齒磨粉)으로 사용하고 또는 위산과다증(胃酸過多症)에 제산제(制酸劑)로 사용하는 것은 재미나는 사실이다. 이와 같은 약재(藥材)들의 약효가 틀림없다는 근거만 있다면 우리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약(藥)을 구해서 사용한다는 것은 퍽 바람직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모려(牡蠣)나.. 2025.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