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팔, 다리가 쑤실 때에 창출탕(蒼朮湯)
장마철에 날씨가 덥고 습기(濕氣)가 차서 생기는 병(病)이 많은데, 그 예로 나이 든 분들은 팔, 다리가 쑤시고 몸이 노곤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때에 생기는 신경통(神經痛)은 피가 잘 돌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습기(濕氣) 때문이라고 한다. ■ 재료 창출(蒼朮) 4g, 의이인(薏苡仁) 4g, 백복령(白茯苓) 4g, 곽향(藿香) 4g, 강활(羌活) 4g ■ 만드는 법 솥에 재료를 넣어 물 500㏄를 붓고, 중간 불에서 2시간 달인다. ■ 복용법 공복 시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10일 정도 복용한다. 장마철에 병적인 요소인 습기(濕氣)의 영향을 받게 되면, 몸에서 기(氣)를 소모하고 기(氣)의 순환이 안 되어 팔, 다리가 무겁고 저리게 된다. 얼굴에는 기름때가 끼고, 소변(小便)의 색깔은 뿌옇..
2026.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