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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한두 번씩은 설사(泄瀉)를 경험하게 되는데, 만성적인 설사(泄瀉)를 하게 되는 경우 소화흡수(消化吸收)에 장애가 와서 몸이 많이 상하게 된다.
평소 장(腸)이 안 좋아 찬 음식을 먹는다든가, 과음(過飮)하면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 재료
백편두(白扁豆) 30g, 차전자(車前子) 30g, 살짝 볶은 멥쌀 30g
■ 만드는 법
재료를 절구에 넣고 잘 빻아서 가루를 낸다.
■ 복용법
1일 3회, 공복에 6g씩 15일 정도 복용한다.

소화기(消化器) 장기(臟器)인 비위(脾胃)의 기능은 음식물을 소화(消化), 흡수(吸收)하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진다.
특히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수분(水分)의 흡수를 들 수 있다.
비위(脾胃)의 기능이 냉(冷)하거나 기(氣)가 약해지면 이와 같은 수분(水分) 흡수의 기능에 장애가 생겨서 설사(泄瀉)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여기 소개된 처방은 비위(脾胃)의 기능을 북돋아 주는 백편두(白扁豆), 멥쌀, 그리고 수분대사(水分代謝)에 관여하는 차전자(車前子)를 사용하여 아랫배에서 물소리가 나면서 설사(泄瀉)를 자주하는 증상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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