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하루에 먹는 식품 품목을 만들어 본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자기가 먹은 것을 모두 기록해 스스로의 식생활 스타일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감량의 출발점이다.
① 무엇을, ② 언제, ③ 얼마나, ④ 어떻게 먹었는지 기록을 해 두면 의외로 간식을 많이 먹고 있다거나 열량이 높은 식품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감량으로 이어지는 식사법을 익힌다.
먹고 싶은 것을 참는 것보다, 고기를 먹을 때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택하고, 조미료는 마요네즈보다는 오일 드레싱을 택하는 식으로, 보다 에너지양이 적은 식품을 고르는 것이 무리 없이 감량을 오래 지속시키는 비결이다.
기본적인 식품의 80㎉ 기준을 익혀두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식품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 고 에너지 식품을 피한다.
고 에너지라고 생각하기 쉬운 갈비도 장어에 비하면 에너지가 낮은 편이다.
이처럼 에너지에 대한 상식은 잘못된 것이 많다.
비슷한 식품의 에너지를 비교해 기억해 두면 편리하다.
반응형
'한방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만(肥滿)의 무서움을 알자. (39) | 2024.03.27 |
---|---|
다이어트에 실패한 적이 있다는 사람 (44) | 2024.03.26 |
아직 다이어트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44) | 2024.03.24 |
여성의 울화증(鬱火症)과 스트레스 (45) | 2024.03.23 |
장수 국가의 식탁 위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58)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