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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 말린 국화꽃 10g을 물과 달여서 매일 마시면 혈기(血氣)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며 쉬이 늙지 않는다고 한다.
국화(菊花)는 예로부터 장수초(長壽草)로 애용되어 왔으며, 약용(藥用)과 양조용(釀造用)으로도 이용되어 왔다.
국화전이나 국화주가 있고 말린 국화잎을 베개 속에 넣어 베면 머리도 맑게 해 주고 단잠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재료
황국화(黃菊花), 꿀
■ 만드는 법
① 식용국화(食用菊花)를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냉수로 헹구고 물기를 뺀다.
② 채반에 겹치지 않게 펼쳐 그늘진 곳에서 바싹 말린다.
③ 국화(菊花) 서너 송이를 찻잔에 담고 끓는 물을 부어 꽃잎이 펴오를 때쯤 찻물이 우러나면 꿀을 약간 넣어 따뜻할 때 마신다.

해열(解熱), 해독(解毒), 감기(感氣)로 인한 두통(頭痛)이나 현기증(眩氣症)에 좋고 귀울림(耳鳴)이나 부스럼 등에도 잘 듣는다.
또 위장(胃腸)을 편하게 하고 사지(四肢)를 고르게 한다.
말린 황국화(黃菊花)는 한약재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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