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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갑작스런 병이 자주 생겨서 어머니들을 종종 놀라게 하는데, 그 중에서 소변(小便)을 잘 못 볼 때가 있다.
한방(韓方)에서는 소변불통(小便不通)이라고 하는데, 설사(泄瀉)를 하고 열(熱)이 나며, 갈증(渴症)이 나는 것처럼 물을 많이 먹는다.
돌부터 2~3세에 많은데, 유행성 감기나 다른 질병에 걸리면서 생기는 열이 몸속으로 들어가 정상적인 흐름을 막는 데서 온다고 한다.

■ 재료
택사(澤瀉) 10g, 적복령(赤茯苓) 6g, 백출(白朮) 6g, 저령(猪苓) 6g
■ 만드는 법
재료에 물을 400㏄ 정도 붓고, 약한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에 나누어 식후 30분에 1주일~10일 정도 복용한다.

찬바람이 인체 내에 들어와서 오래 머물게 되면, 방광(膀胱)에도 그 영향을 미쳐 열(熱)을 발생시키는데 방광(膀胱) 기능을 떨어뜨리고 소변(小便)이 잘 안 나오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손과 발, 얼굴이 붓게 되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이럴 때 한방(韓方)에서는 사령산(四苓散)을 쓰는데, 사령산(四苓散)은 방광(膀胱)의 기능을 도와주고 대사(代謝) 기능을 원활히 해 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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