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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2

근육통(筋肉痛)에 계지가모과탕(桂枝加木瓜湯)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한다든지 무리해서 일을 하면 몸이 굳어져서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는데 이럴 때를 근육통(筋肉痛)이라고 한다. 근육통(筋肉痛)은 어깨나 등과 같이 비교적 큰 근육(筋肉)에 많이 나타나는데, 과격한 운동이나 몸에 익숙하지 않은 일로 과로(過勞)하게 되면 근육(筋肉)에 젖산(乳酸)이라는 피로물질(疲勞物質)이 쌓이게 된다. 따라서 이로 인해 근육(筋肉) 활동에 필요한 효소(酵素)의 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통증(痛症)을 유발하게 된다. ■ 재료 계지(桂枝) 6g, 작약(芍藥) 6g, 생강(生薑) 6g, 대추(大棗) 6g, 모과(木瓜) 4g, 감초(甘草) 4g ■ 만드는 법 위 재료들을 다 넣은 후 물을 500㏄ 정도 붓고, 중간 불에서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 복용법 1일 3회 .. 2026. 3. 25.
신경성 위장장애에는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이 좋다. 소화기(消化器)는 정서의 변화에 민감하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거나, 홧병(火病)으로 가슴앓이를 한다거나, 상사병(相思病)으로 피골이 상접되어 사경을 헤매는 것도 이런 이유다.  오목가슴이라고 부르는 명치 및 상복부(上腹部)가 그들먹하고, 누워서 손바닥으로 눌러 보면 판지를 깐 듯 딱딱한 느낌을 주며, 목에 무엇이 걸린 듯한데, 뱉어지지도 삼켜지지도 않으면서 붙어 있는 느낌, 이러한 느낌을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매핵기(梅核氣)’라고 했다.  다시 말해서 매핵기(梅核氣)란 매실(梅實)의 씨 같은 무형의 덩어리가 기분의 응체로 목에 걸려 답답한 증상이다.  이처럼 갑갑하고 더부룩하게 아픈 위통(胃痛)이 있으며, 가슴이 뛰거나, 어지럽기도 하며, 식욕(食慾)이 없을 때에는 상복부(上腹部)를 자..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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