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염교효능2 설사(泄瀉)를 멎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선약(仙藥) – 薤菜 더위에 지쳐서 식욕(食慾)이 떨어지고 소화(消化)도 되지 않아 뱃속이 거북할 때 산뜻하게 구미(口味)를 돋구어 주는 반찬거리가 있다. 일본식 음식점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나 우리 가정의 식탁에는 아직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다. 생선초밥을 먹을 때 곁들여 나오는 생강(生薑) 썰어 절인 것과 아울러 파밑둥같이 생긴 것을 식초(食醋)에 절여서 새콤하고 씹는 맛이 아작아작한 것이 나온다. 그것이 염교(薤菜)라는 것인데 우리말보다는 일본 이름인 락교(辣韮, ラッキョウ)라고 불러야 알아듣는 사람도 있다. 마늘, 파, 달래와 마찬가지로 달래과에 속하는 식물의 인경(鱗莖)인데, 성분도 마늘이나 파와 비슷하며 냄새와 약리작용이 같다. 소화(消化)기능과 비타민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다. ‘薤菜 性溫 味辛 .. 2025. 8. 7. 염교를 먹으면 마음이 안정된다. 염교라는 식품을 아는가? 해채(薤菜)라고도 한다. 동의보감(東醫寶鑑)의 해채(薤菜) 항목을 보면 ‘해채(薤菜)라는 식품의 성질은 덥고 맛은 맵고 독은 없다.’고 적혀 있다. 그래도 잘 모른다면 ‘락교’라는 식품은 아는가? 일본이름이 락교로 더 잘 알려진 이 식품이 바로 염교, 즉 해채(薤菜)로 불리는 식품이다. 한마디로 마늘과 파의 중간 식품쯤으로 여기면 된다. 마늘이나 파와 모양이 비슷하며, 약리 작용도 비슷하고, 냄새도 비슷하다. 염교의 독특한 매운맛과 냄새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비타민-B1의 흡수를 돕는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신경(神經)이 예민해진다. 초조(焦燥)해지고 불안(不安)해지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괜히 짜증이 나고, 부산스러.. 2024.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