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염교먹는법1 설사(泄瀉)를 멎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선약(仙藥) – 薤菜 더위에 지쳐서 식욕(食慾)이 떨어지고 소화(消化)도 되지 않아 뱃속이 거북할 때 산뜻하게 구미(口味)를 돋구어 주는 반찬거리가 있다. 일본식 음식점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나 우리 가정의 식탁에는 아직 보편화되지 못하고 있다. 생선초밥을 먹을 때 곁들여 나오는 생강(生薑) 썰어 절인 것과 아울러 파밑둥같이 생긴 것을 식초(食醋)에 절여서 새콤하고 씹는 맛이 아작아작한 것이 나온다. 그것이 염교(薤菜)라는 것인데 우리말보다는 일본 이름인 락교(辣韮, ラッキョウ)라고 불러야 알아듣는 사람도 있다. 마늘, 파, 달래와 마찬가지로 달래과에 속하는 식물의 인경(鱗莖)인데, 성분도 마늘이나 파와 비슷하며 냄새와 약리작용이 같다. 소화(消化)기능과 비타민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다. ‘薤菜 性溫 味辛 .. 2025.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